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사회

    유기농 출장부페 청미래, 임산부 태교·출산 ’10달 몸밭 가꾸기’ 오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친환경 식자재로 자연식을 통한 건강과 영양식단을 제공해온 청미래(대표 민형기)가 오는 11월20일부터 ‘회원제 생명밥상사업’을 시작한다. 청미래 민형기 대표는 5일 “청미래는 유기농 출장부페와 도시락사업에 전념키로 했다”며 “그동안 운영해온 청미래식당과 부설 교육관 및 판교농장을 하나로 묶어 ‘자연식 종합교육센타’로 새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가정에서 건강한 청미래 현미자연식을 쉽게 실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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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독인터뷰-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①] 14일 전국노동자총궐기 비정규직 5만 참가

    [아시아엔=이상기·김아람 기자] <아시아엔>은 지난 10월20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한상균(53) 위원장을 만났다. 한상균 위원장은 6월23일 법원으로부터 총파업대회, 노동절 집회 등을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민주노총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겠다고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3일 <아시아엔>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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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한국모더니즘 연구 김유중 교수 영동고인문학포럼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영동고총동창회(회장 이영규)는 6일 오후 7시 서울대 국문과 김유중 교수를 초청해 ‘제3회 인문학포럼’을 연다. 영동고인문학포럼(대표 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 강사인 김유중 교수는 영동고 8회 출신으로 1991년 <현대문학>으로 평론가로 등단했다. 육사, 건양대, 항공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김기림> <김광균> <김수영과 하이데거> <한국모더니즘 문학의 세계관과 역사의식> 등의 저서를 냈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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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생니’ 말고 ‘앓는이’ 제대로 빼 군개혁도 하고 사기도 올려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필자가 22년전 <한겨레신문> 기자 국방부 출입기자 시절 얘기다. 당시는 30년 이상 군출신 대통령에서 민간 정치인인 대통령으로 바뀌면서 군내에는 시베리아의 회오리 바람이 쌩쌩 불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남한테 지고는 못 배기는’ 성격답게, 그동안 최고 권력집단인 군부에 대해 가장 먼저 개혁의 메스를 들이댔다. 하나회 제거와 율곡비리 감사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국민들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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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비올리스트 에드가노 ‘더 라스트 콰르텟’ 발간···이나일과 성시경·이적·슈퍼주니어 규현 곡 편곡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ON the string’의 비올리스트 노현석(에드가 노)과 이나일의 편곡으로 만나는 피아노 콰르텟의 끝판왕 <The Last Quartett>가 최근 발간됐다. <아시아엔>에 ‘이 순간 이?음악’을 연재해 온 에드가 노는 “누구나 쉽게 고전과 현대음악, 재즈 등에 익숙해지길 바래서 책으로?내게 됐다”고 말했다. <The Last Quartett>에는 공저자 노현석과 이나일이 수년간 연주하며 편곡을 다듬어 온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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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박진 전 국회의원의 부친상·빙부상을 보면서···”부의금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0일 오후 1시19분 문자메시지가 떴다. 아시아미래연구소 김태우 사무국장한테서 온 거였다. 내용은 이랬다. “[부고] 박진 전 국회의원 빙부상. 부인 조윤희 여사의 부친 조인흡 회장께서 29일 향년 96세로 소천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문상: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3호실 (31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문상가능) 발인: 2015. 11. 2. (월) 오전 8시 장지: 경기도 이천 호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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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 낭송을 듣고 싶습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김삼환 목사님! 가을이 깊어갑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의 ‘국화 옆에서’가 떠오릅니다. “한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지난 여러 달, 은퇴를 앞두고 많은 기도와 사색을 하셨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목사님께서 응답받으신 대로 선한 결실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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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KBS 사장이라는 자리···고대영 후보에게 바란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KBS이사회(이사장 이인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후,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KBS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고 후보자는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해설위원실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KBS노조는 고 후보가 사장으로 임명되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26일 이사회에서 전체 이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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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이 만난 강소기업③] (주)지오시스템리서치 “해양현장 과학적 탐사로 재난방지·미래먹거리 확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세월이 흐르면 사람들은 변한다고들 한다. 자연스런 현상이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또는 심정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같은 것이다. 변하는 것에는 두 종류가 있다. 변화하는 게 그 하나요, 변질되는 게 다른 하나다. ?기자는 “변화는 환경에 적응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자기중심을 지키는 것”이라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렸다. 변질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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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 ‘마이티 스토어’, 재미와 즐거움으로 통하는 어뮤즈먼트스토어 꿈꾼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7살 박세준씨는 좀 특이한 ‘옷장사’다. 2015년 가을 그의 꿈은 종합 어뮤즈먼트 비즈니스라고 했다. 기자가 “그러면 토털 어뮤징 비즈니스맨이라고 부를까요?” 했더니 “아주 맘에 듭니다”고 했다. 대학 졸업 후 만 10년 가까이 티셔츠를 판매해 온 박세준씨는 “매장에 들르는 분들이 옷가게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캐릭터에 관련 된 제품이면 옷, 모자, 피규어,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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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옥자 전 국사편찬위원장 “국사교과서 국정화보다 더 중요한 건 평화사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겨레>는 23일자 일간지 1면 사이드톱과 이날?새벽부터 오전 내내 온라인판 톱으로 정옥자 전 국사편찬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인터뷰를 올렸다.?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라는 제목 아래 ‘MB정부 국편위원장 지낸 노학자의 일갈’, ‘정옥자 서울대 명예교수, 침묵 깨고 비판’이란 부제를 달았다. 정 전 위원장 인터뷰는?서울대 국사학과 제자인 김종철 기자가 했다. 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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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장애인 교육단체 등 14곳이 ‘유아교육법시행령 개정추진 반대’ 광고 낸 까닭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유아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전국 14개 유아교육관련 단체는 22일 일부 신문에 1면에 “학부모가 원하는 공립단설유치원 설립 ‘반토막’ 정책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이들 단체는 “교육부는 공립유치원 설립기준을 신설되는 초등학교 정원의 1/4 이상에서 1/8이상으로 축소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대다수 학부모가 원하는 공립유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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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생각] 장애인 구하려다 순직한 이기태 경위의 희생이 대한민국을 일깨웁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기태 경위가 70세를 맞은 대한민국 경찰에게 귀한 정신을 남기고 별세했다. 올해 58세, 정년을 3년 채 안 남긴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이기태 경위는 철길에 누워 움쩍도 안 하며 버티던 2급 정신지체장애 10대를 구하려다 기차에 치여 운명을 달리했다. 경찰의 날인 21일 오전 11시58분쯤 이 경위는 울산 북구 동해남부선 호계역에서 2㎞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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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남북 이산가족 상봉 20일부터 금강산서···북측96·남측90, 186가족 443명 ‘혈육의 정’ 나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작년 2월 이후 1년8개월만에 20일 열리는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은 △북측 방문단 96가족이 남측 가족과 상봉하는 1차(20~22일) △남측 방문단 90가족이 북측 가족과 만나는 2차(24~26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상봉에 나서는 북측 방문단의 최고령자는 리홍종(88), 정규현(88), 채훈식(88)씨다. 이들과 만나는 남측 가족 최고령자는 북측 김남동(83)씨의 오빠인 김남규(96)씨다. 2차 상봉도 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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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때 이 담배 볼 수 있을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의:담배는 심장질환의 기본원인으로 됩니다. 니코틴 1.2mg, 타르 14mg” 북한의 대표적인 담배인 ‘평양’에 적혀 있는 문구다. ‘평양’은 평양백산담배합영회사가 생산하는 ‘려과(여과, 필터) 담배’로 ‘평양’은 한국 젊은이들이 많이 피우는 ‘말보로 골드’와 ‘말보로 아이스 블래스트 원’보다 니코틴과 타르 모두 2.4~14배 이상 높지만 북한에선 최고급 담배로 여겨진다. 기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김정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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