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칼럼

    [발행인 칼럼]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이재명 경기도지사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사람은 누구나 행동하기에 앞서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 생각하기 마련이다. 행동에 이르기까진 시차가 있어 ‘골든 타임’을 놓쳐 낭패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잠깐의 지체로 더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작금의 ‘코로나19’ 사태엔 더욱 그렇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난기본소득’은 한국 정치권의 화두로 떠올랐다. 피해가 심한 기초자치단체들은 주민 일부에 선별적 지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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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태영호 공사 미래통합당 강남갑 공천 논란에 오준 전 대사 “탈북민 차별 없어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 태영호(태구민)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갑 공천을 비판한 가운데, 오준 전 유엔주재 대사는 15일 “태 공사의 입후보 문제가 어떻게 결론이 나든 탈북민에 대한 차별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전 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지역(강남)이 야당의 텃밭이라서 아무나 공천해도 당선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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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행인 편지] 고구마와 고로쇠에 담긴 40년 우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음력 설을 앞둔 1월 하순 택배 상자가 도착했다. 고구마 상자와 편지가 담겨 있었다. “지난해 농사가 그런대로 잘 돼서 마음이 조금은 푸근합니다. 특히 고구마 농사는 꽤 잘 된 편이랍니다. 조금 보내드립니다. 농사짓다가 보면 늘 이런저런 사연을 짊어지고 엉뚱한 녀석들이 나타나 기대했던 농사꾼의 애를 태우기도 하지요. 그러면 애써 농사를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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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다시 태어나도 기자’ 박기정 선배, 금강산에서 뵈시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박기정 선배, 뭐가 그리 급해 서둘러 떠나셨습니까? 어제 떠난 박 선배가 벌써 그립습니다. 불과 2주전 박 선배와 저녁을 하기로 하고, 어제 날짜를 잡아 이렇게 카톡을 보냈는데, 이렇게 답이 오다니 이 어찌 된 말씀입니까? “형님 만난 게 제겐 얼마나 축복인 줄 모릅니다. 3월 4일 저녁 시간 괘않으시죠. 2002-3년 천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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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백영철 사진작가 화성 ‘GAMA’서 전시회···고교동창 조각가 김종헌은 어떻게 평했을까?

    [아시아엔=편집국] 사진작가 백영철 썸씽·낫씽 시리즈 사진전이 지난 20일 시작해 12월 17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에는 color, IR, sky, something, nothing 등의 시리즈 40여점이 한지에 담겨 선보인다. 전시는 경기도 화성시 궁평항로 1633 GAMA(궁평아트뮤지엄아카이브)에서 열리며 문의 백영철(010-9770-4613). 백영철은 작가노트에서 “사진은 단순히 카메라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기계화뿐 아니라 개인적·사회적·인문적·예술적인 분야 등 우리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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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탈정치’ ‘비이념’ 군사전문 ‘유용원TV’ 유튜브 누적조회 1억뷰 돌파

    2001년 시작 ‘유용원의 군사세계’ 누적방문자 3억9498만명 “민과 군의 ‘교량’ 역할···내 사이트 보고 사관학교 진학 보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의 ‘유용원TV’가 누적조회수 1억뷰를 넘어섰다. 2014년 개설해 현재 구독자수 16만명인 유용원TV는 개설 5년만에 누적조회수가 1억뷰를 돌파한 것이다. 선동적인 극우채널과 정치색 강한 채널들이 많이 어필하는 최근 시대상황에서 유용원 기자의 유튜브는 비정치, 비이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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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전시] 상들리에 통해 본 박세진의 ‘덧없이 사라지는 것들의 아름다움’···10일까지 사이아트 스페이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박세진 작가 ‘The ephemeral lights’전이 서울 안국동 사이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리고 있다. 10일까지 계속되는 박세진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는 화려한 상들리에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들이 선보인다. 박세진 작가와 그의 작품들은 지난해 11월 아터테인미술관의 기획초대전 ‘The Glory Days’로 화단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섬세한 묘사보다 마치 표현주의 작품처럼 꿈틀거리는 터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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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쿠웨이트 수교 40년 ‘이향 특별전'(11.18~23) 쿠웨이트 왕실박물관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쿠웨이트 수교 40주년 기념 한국화가 이향 화백 특별초대전 ‘한국의 미’가 11월 18~23일 쿠웨이트 왕실박물관인 셰이크 압둘라살렘 컬추럴센터에서 열린다. 주쿠웨이트 한국대사관과 쿠웨이트 문화청이 주최하고 쿠웨이트 한국인회가 주관, K-RADE GLOBAL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엔 이향 화백의 대표작 20여점이 전시된다. 한국대표 화가 중 한 사람인 이향 화백은 전통화법인 수묵 담채화로 먹을 화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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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새책] 교육공학박사 김희봉의 ‘휴먼웨어 101,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

    [아시아엔=편집국] <휴먼웨어 101,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라온북스)의 저자 김희봉 박사는 HRD와 리더십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20년 넘는 기간 동안 군(軍), 대학교, 컨설팅사, 대기업 등에 속한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인재육성 및 개발에 몸담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개인으로서 혹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꼭 되물어보아야 할 올바른 질문(right question)을 던져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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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행인 칼럼] 아메리칸항공 승객 기내 사망에 승무원들이 보여준 ‘아름다운 팀웍’

    [아시아엔=글 사진 이상기 기자]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을 마주칠 때가 있다. 특히 일어나지 않으면 좋을 일일 경우는 당혹스럽기 마련이다. 자신이 직접 당사자이건 혹은 옆에서 벌어진 일이든 마찬가지다. 야구장 펜스를 넘어온 공이 얼굴을 세게 부딪친다든지, 음주운전 차량이 인도로 뛰어들어 행인이 부상을 입는다든지 하는 경우 “아, 왜 이런 일이?” 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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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설악 조오현] 큰스님께 조정민 목사 서명 담은 성경책 드리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브라질 출장 중이던 지난 4월 15일 저녁(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이 불타고 있다는 뉴스를 봤다. 지붕과 벽 등이 화염에 휩싸이고 파리 시민은 물론 전 세계가 경악하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브라질 바헤이라스주를 이동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인터넷으로 화재 장면을 보고서 2005년 4월 초 양양 낙산사 화재가 떠올랐다. 한국기자협회 회장이던 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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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행인 칼럼] 각국에서 땀흘리는 한인언론인들이 이런 역할 해주시면 좋겠다

    전세계 700만명 가까운 재외동포들의 존재와 위상은 과연 어디까지 와있나? 이 글 필자는 이상기 기자는 2002년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재외언론인들을 초청해 제1회 재외동포기자대회를 연 바 있다. 당시 대회를 계기로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등 몇개 재외동포 언론인 모임이 결성되고 매년 몇차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 글은 이달 초 열린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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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간] ’21세기형 뚝심작가’ 김희봉의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휴먼웨어 101’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4년 넘는 기간 동안 자기 자신, 타인과의 관계 그리고 일에 대해 생각하면서 하나 하나 정리돼 온 글이 하나의 책으로 발간됐다. <더 늦기 전에 던져보는 질문, 휴먼웨어 101>이 바로 그것이다.  <아시아엔> 객원 칼럼니스트로 100회, 4년 반에 걸쳐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연재를 마친 이 책의 저자 김희봉 박사는 최근 ‘김희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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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신간] 한국 탐사저널리즘의 결정체 ‘이규연의 로스트타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늘 오전 반가운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중앙일보·JTBC 기자·논설위원·국장 등으로 30년 이상 불굴의 기자혼을 사르고 있는 이규연 기자가 아래와 같이 보내왔습니다. 그가 새 밀레니엄 초기에 일찌감치 보도한 ‘루게릭 눈으로 쓰다’와 ‘난곡 리포트’는 우리나라 탐사기획보도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이선배. 제 졸저가 나왔습니다. 김영사의 이규연의 로스트타임. 안타깝게 잊혀진 사람과 사건, 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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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르포] 아시아 최초 민영 소망교도소···”수형번호 대신 이름 불러주니 너무 고맙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 글을 마무리 하는데 30여년 전 화성 연쇄살인사건 범인이 밝혀졌다는 기사가 온통 인터넷을 도배했다. 범행당시 20대 후반이던 범인은 “1994년 1월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 놀러 온 처제(당시 20살)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먹인 뒤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다음 시신을 유기한 혐의(살인·강간·사체유기)로 1심과 2심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무기징역으로 지방 어느 교도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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