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서양화가 김경화 ‘에덴으로의 초대전’

    화가 김경화씨가 ‘에덴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13일부터 5월5일까지 경기 광주시 영은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월요일은 휴간. 영은미술창작스튜디오 8기 입주작가인 작가는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로 이국적인 꽃의 형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초대일시는? 20일 오후 4시. 김씨는 박여숙화랑 및 갤러리부산 그리고 일본의 긴자 취파화랑에서 초대전을 연 바 있다. (031)761-0137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10일 ‘독도심포지엄’

    ◇ (사)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이승봉), 연합뉴스(대표이사 송현승), 세계한인네트워크(회장 김영근)는 10일 오후 1~5시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독도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재외동포재단, 코스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한노인회 후원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지익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 유복근 외교부 영토해양과장, 이종구 한양대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선다. 앞서 8일 오후 6시30분엔 서울…

    더 읽기 »
  • 동아시아

    ‘암수술 대가’ 박재갑의 시선이 멈추자 ‘꽃이 피었다’

    서울대 의대 박재갑 교수(일반외과)는 수술 때도 여간해선 핸드폰을 켜놓고 있다고 한다. “내게 수술 받은 환자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를 해야 하겠기 때문”이란다.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을 지내며 “흡연이야말로 만병의 근원”이라며 이석연 변호사 등과 금연운동에 뚝심 있게 앞장서고 있는 박 교수가 이달 초부터 서울대 암병원 2층 복도에서 사진 및 그림전을 열고…

    더 읽기 »
  • [주목! 이 사설] ‘공사 구분력’을 아시나요?

    필자는 국방부 출입기자 시절(1993.1.25~1994.6.30) 군인들한테 특히 강하게 배어있는 두 가지 장점을 배웠다. 하나는 사생관(死生觀)이 어느 집단보다 뚜렷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强將 밑에 弱卒 없고 약장 밑에 강졸 없다”는 사실이다. 22일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마침내 사퇴하고 김관진 현 장관이 유임된 사실이 필자에게 20년 전 기억을 되살려 줬다. 김영삼 정부 초기…

    더 읽기 »
  • [맛있는 칼럼] 박은주의 ‘김미경을 위한 변명’

    한국일보에서 이적해온 조선일보 박은주 문화부장의 글은 주로 톡톡 튀지만, 드물게는 정색을 하고 나와 읽는 맛을 더해준다. 그가 23일자 ‘박은주의 태평로’에 쓴 칼럼은 후자에 더 가깝다. 지난 주 이 신문 주말섹션 ‘Why?’이 두 면에 걸쳐 심층인터뷰하며 치켜 세운 인기강사 김미경씨는 사흘 뒤 바로 이 신문에 의해 논문을 표절한 대표적인 인사로 찍힌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책산책] 강남스타일에서 ‘아트스타일’로···’도시의 아이콘, 아트센터’

    2006년 2월, 미국 뉴욕을 뒤덮은 50년 만의 폭설이 한 권의 의미있는 책을 탄생시켰다. 국내외 아트센터 25곳을 사진과 함께 25년 문화부 기자의 섬세한 관찰과 쉽고 간결한 문체로 소개한 <도시의 아이콘, 아트센터>(엔터, 062-236-2110)가 바로 그 책이다. 광주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편집부국장 겸 문화선임기자로 있는 저자 박진현은 2006년 2월 미 국무부 초청으로 3주간…

    더 읽기 »
  • 동아시아

    [책산책] ‘인제문예’가 이땅에 나온 까닭은?

    강원도 인제군 하면 떠오르는 것은 백담사, 내린천,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해서 못 살겠네!’ 등이 얼른 떠오른다. 경춘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2시간여 만에 도달할 수 있는 곳, 만해 한용운의 숨결이 살아있는 만해마을과 박인환문학관이 있는 높은 산과 깊은 계곡이 어우러진 그곳이 바로 인제다. 지난 겨울 <인제문예>라는 제호를 단 계간지가 첫 호를 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책산책] ‘조선족, 그들은 누구인가’를 읽다보면···

    필자가 처음 조선족을 만난 것은 1991년 7월 초 웨이하이(威海, 이하 위해)에서였다. 한중 수교 이전, 조부모 세대의 고향을 찾아, 친지 초청으로 한국을 찾는 조선족을 취재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인천~위해를 운항하는 위동항운 편으로 동북3성에서 짧게는 보름, 길게는 몇 달 걸려 양손과 머리와 등에 선물 보따리를 이고 지고 인천항에 내리지만 낯설기만 한 조국. 인천세관원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엘 알람 ‘2013만해대상’ 수상자 선정돼

    페툴라 귤렌 등 만해상 9명 선정··· 300명 후보로 추천돼?? 터키의 학자이자 사상가, 교육운동가인 페툴라 귤렌(72, Fethullah Gulen)이 2013년 만해평화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3월1일 만해사상실천선양회에서 열린 심사위원회에서 귤렌은 김성수 성공회 주교, 세계불교도우의회(WFB World Fellowship of Buddist)와 함께?만해평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실천대상에는 황일면(66·스님)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 미얀마의 원로시인 겸 소설가인 다공 따야(Dagon Taryar,…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상기 칼럼] 무기중개 고문료와 박근혜 맹장수술

    올해 69기 졸업생을 배출하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육사) 교훈은 지인용(智仁勇)이다. 육사 출신들은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통해 명예·신의·정의의 ‘육사혼’을 계승하고 나라와 겨레를 위해 무한히 봉사할 것을 다짐하며 이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 졸업생들로 구성된 육사총동창회 웹사이트엔 “(육사 출신들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회복하고 국가 발전의 구심체로 재도약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안보 축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책산책] 웃고 감사하며 사랑하는 법 담은 책, ‘나는 암이 고맙다’

    “이상기 선배님. 늘 행복한 마음으로 웃고 살아보세요.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6 홍헌표 올림” <나는 암이 고맙다>(에디터, 2013년 1월10일 2쇄 발행) 저자 홍헌표 <헬스조선> 편집장은 1월말 필자에게 자신의 책을 선물하면서 이렇게 썼다. 그는 늘 웃음을 달고 다닌다. <나는 암이 고맙다>는 5년전 44살 나이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이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책산책] 아름다운 동행…“함께 가야 멀리 간다”

    서울대 총장과 국무총리를 지낸 정운찬 교수는 건배를 제안할 때마다 ‘동반’이라고 외친다. 그러면 동석한 일행들은 ‘성장’이라고 되받는다. 그에게 동반성장이란 그가 2011년 동반성장위원회 초대위원장을 맡은 이후로 한순간도 놓지 않는 화두가 되고 있다. 훗날 경제학자와 사가들 그리고 특히 중소기업인들은 21세기 초반 새로운 개념으로 자리잡은 ‘동반성장’에 대해 이렇게 기록할지 모르겠다. “한때 진보성향의 정치세력으로부터 대통령…

    더 읽기 »
  • 동아시아

    작년 유엔서 미술전 연 ‘데니스한’의 달력

    1977년 4월23일생으로 36살인 그는 한 살 반 때 뇌막염을 앓아 지적수준은 4~5살에 불과하다. 설거지도 하고, 물걸레 청소도 잘 한다. 무엇보다 그림을 열심히 그린다. 지난해 초 유엔본부에서 장애인으로 처음으로 미술전을 연 데니스한 이야기다. 지난 가을엔 서울 꿈의숲에서도 전시회를 열었다. 그의 그림은 12장짜리 2013년 달력으로 꾸며졌다. ‘한발로 말타기’ ‘아크로바틱 개구리댄스’ ‘공중 아크로바틱댄스’…

    더 읽기 »
  • [맛있는 주말] 남재희 전 장관 “이보게 야권, 대선 비긴거야”

    함께 자리를 하면 재미도 있고, 머리와 가슴에 짠하게 남는 사람이 있다. 흔히들 까칠하다고 알려진 언론계 인사 가운데도 그런 분이 종종 있다. 남재희(79)씨는 그 면에서도 첫 손에 꼽힐 것이다. <조선일보>는 19~20일자 Why? 톱기사로 그의 인터뷰를 실었다. 20일 아침 댁으로 전화를 드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배님. 조선일보 읽고 반가웠습니다. 전화 많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주싱가포르 오준대사의 ‘심금 울린’ 그림연하장

    지금은?드문 일이 됐지만, 연말연시 주고받는 연하장은 보낸 이의 바람과 정성이 받는 이에게 깊은 인상을 주곤 한다. 비서나 직원 대신 자신이 직접 수신인에?어울리는 인사말을 적어 보내면 더욱 그렇다. 주싱가포르 오준 대사는 매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인쇄해?지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번화가인 탕글린 거리를 그려 싱가포르의 수상, 장관을 비롯한?600여명을…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