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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 ‘마이티 스토어’, 재미와 즐거움으로 통하는 어뮤즈먼트스토어 꿈꾼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7살 박세준씨는 좀 특이한 ‘옷장사’다. 2015년 가을 그의 꿈은 종합 어뮤즈먼트 비즈니스라고 했다. 기자가 “그러면 토털 어뮤징 비즈니스맨이라고 부를까요?” 했더니 “아주 맘에 듭니다”고 했다. 대학 졸업 후 만 10년 가까이 티셔츠를 판매해 온 박세준씨는 “매장에 들르는 분들이 옷가게라고 많이들 생각하지만 캐릭터에 관련 된 제품이면 옷, 모자, 피규어, 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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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옥자 전 국사편찬위원장 “국사교과서 국정화보다 더 중요한 건 평화사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겨레>는 23일자 일간지 1면 사이드톱과 이날?새벽부터 오전 내내 온라인판 톱으로 정옥자 전 국사편찬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인터뷰를 올렸다.? [MB정부 국편위원장 “국정화 2년짜리…애들 상대로 뭐하나”]라는 제목 아래 ‘MB정부 국편위원장 지낸 노학자의 일갈’, ‘정옥자 서울대 명예교수, 침묵 깨고 비판’이란 부제를 달았다. 정 전 위원장 인터뷰는?서울대 국사학과 제자인 김종철 기자가 했다. 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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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장애인 교육단체 등 14곳이 ‘유아교육법시행령 개정추진 반대’ 광고 낸 까닭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 ‘한국유아교육행정협의회’ ‘한국어린이미디어학회’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유아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 전국 14개 유아교육관련 단체는 22일 일부 신문에 1면에 “학부모가 원하는 공립단설유치원 설립 ‘반토막’ 정책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이들 단체는 “교육부는 공립유치원 설립기준을 신설되는 초등학교 정원의 1/4 이상에서 1/8이상으로 축소하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대다수 학부모가 원하는 공립유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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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장애인 구하려다 순직한 이기태 경위의 희생이 대한민국을 일깨웁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기태 경위가 70세를 맞은 대한민국 경찰에게 귀한 정신을 남기고 별세했다. 올해 58세, 정년을 3년 채 안 남긴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이기태 경위는 철길에 누워 움쩍도 안 하며 버티던 2급 정신지체장애 10대를 구하려다 기차에 치여 운명을 달리했다. 경찰의 날인 21일 오전 11시58분쯤 이 경위는 울산 북구 동해남부선 호계역에서 2㎞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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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남북 이산가족 상봉 20일부터 금강산서···북측96·남측90, 186가족 443명 ‘혈육의 정’ 나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작년 2월 이후 1년8개월만에 20일 열리는 제20차 이산가족 상봉은 △북측 방문단 96가족이 남측 가족과 상봉하는 1차(20~22일) △남측 방문단 90가족이 북측 가족과 만나는 2차(24~26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상봉에 나서는 북측 방문단의 최고령자는 리홍종(88), 정규현(88), 채훈식(88)씨다. 이들과 만나는 남측 가족 최고령자는 북측 김남동(83)씨의 오빠인 김남규(96)씨다. 2차 상봉도 같은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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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때 이 담배 볼 수 있을까?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의:담배는 심장질환의 기본원인으로 됩니다. 니코틴 1.2mg, 타르 14mg” 북한의 대표적인 담배인 ‘평양’에 적혀 있는 문구다. ‘평양’은 평양백산담배합영회사가 생산하는 ‘려과(여과, 필터) 담배’로 ‘평양’은 한국 젊은이들이 많이 피우는 ‘말보로 골드’와 ‘말보로 아이스 블래스트 원’보다 니코틴과 타르 모두 2.4~14배 이상 높지만 북한에선 최고급 담배로 여겨진다. 기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김정일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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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이종걸 원내대표, 국정교과서 문제 대토론회로 풀어가시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이종걸 원내대표! 어제 늦은 밤 광화문에서 우리가 헤어진 후 또 국회로 돌아가는 모습 보면서 ‘요즘 이 대표 생활이 ‘일일여삼추’(一日如三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오. 원내대표 취임 4개월 반이 지나는 동안 하루도 쉴 틈없이 동분서주하며 야당살리기에 여념이 없는 그대에게 응원을 보내오. 워낙 다양한 스펙트럼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원내사령탑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처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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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님께 “예수님과 김삼환 목사님 참뜻을 헤아리길 바랍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김하나 목사님. 이렇게 이메일로 글을 쓰게 돼 한편 반갑고 또 한편 송구스럽습니다. 최근 아버님이신 김삼환 목사님께서 평생을 일구신 명성교회 담임목사 정년을 앞두고 이런저런 의견들로 편치만은 않으실 텐데 제 글이 혹시 김하나 목사님 판단과 결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저는 어려서 명성교회 인근 길동교회에 어머님 등에 업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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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김만수 ‘미래촌-품마을’ 촌장 “어머니 꾸지람으로 ‘세상씨름’서 이길 수 있었어요”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국화향 진한 지난 주말(10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짧은 글이 올라왔다. 서울 서초구 양재2동 동장과 서초구의회 사무국장을 끝으로 36년 공직생활을 퇴직한 김만수(73) ‘미래촌-품마을’ 촌장의 글이다. 전날 어머니(김원순) 장례식을 마치고 보낸 것이다. 그와는 지난 초봄 ‘덕화만발’ 모임에서 처음 만나 다음카페에서 아주 이따금 소식을 전해 듣는 사이다. 기자는 조의를 전할 겸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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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오비추어리] 홍윤숙 시인 “다가올 죽음 앞에 당당하고 의연하게 마주 설 것이다” 남기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홍윤숙 시인이 12일 오전 서울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90. 고인은 1947년 <문예신보>에 ‘가을’로 등단해 <쓸쓸함을 위하여> <여사시집> <풍차> <일상의 시계소리> 등의 시집을 냈다. 한국시인협회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고인은 평안북도 정주 출신으로 한국여류문학인회 회장, 한국가톨릭문우회 회장,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1990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됐다. 홍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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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BS ‘딩동댕 유치원’ 25년 ‘뚝딱이 아빠’ 김종석 교수의 스트레스 해소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EBS>에서 25년째 어린이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을 진행하고 있는 ‘뚝딱이 아빠’ 김종석 서정대 유아교육과 교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디 스타’다. 지난 9월 초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유아교육과 관련해 출연한 배우 엄태웅씨는 “어렸을 때 (김종석 선배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봤었고, 오랫동안 아이들과 같이 방송하면서 노는 법을 아실 것 같아”서 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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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인터뷰]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 “담배세 인상 국민건강 뒷전, 세수 확대 위한 꼼수 드러나”
“담배세 인하 국민서명운동 100만명까지 지속할 것” 흡연시설 설치미비,?비흡연자 불만 고조는 정부 책임 “저소득자?큰 부담 민간소비위축→거시경제 악영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초 담배세 인상 당시 정부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정부 발표대로 흡연율 저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을까? 9달 지난 지금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은 ‘결코’ 없다. 세수증대가 진짜 목표였다고 믿는 것이다. 한꺼번에 담배값을 80%나 올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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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재필 ‘트래블프레스’ 발행인 ‘TTG 파이오니어 국제관광대상 본상’ 수상
관광업계 ‘오스카상’···한국인 최초 수상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소재필 <트래블프레스> 발행인이 한국인으로 최초로 ‘TTG 파이오니어 국제관광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소재필 발행인은 지난 1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26차 ‘2015 TTG Asia Travel Awards’ 시상식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관광언론을 대표해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TTG 파이오니어 국제관광대상 본상’을 받았다. 주최측은 “지난 40여년간 관광언론인으로 한국은 물론 국제 항공,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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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필리핀 교민 잇단 피살사건, 정부대책 무엇이 문제인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강신명 경찰청장이 11월초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강신명 청장은 필리핀 경찰청장과 이민청장을 만나 한국인 피살 사건에 대한 대책과 함께 철저한 수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강 청장은 특히 현재 마닐라·앙헬레스에 있는 코리안 데스크를 3개 지역으로 늘리고, 기존에 배치된 현지 경찰도 증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현직 경찰수장이 해외 교민 안전을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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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 ①] “40년 전 명일동 개척교회때가 그리우시죠?”
최근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의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가 김 목사의 정년에 따른 은퇴를 앞두고 후임 담임목사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김삼환 목사는 1980년 현재 위치에서 개척교회를 시작해 교세확장에 ‘대성공’을 이룬데다 세계기독교교회협희회(WCC) 창립 및 해외선교 등 수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하지만, 연말로 예상되는 퇴임을 앞두고 김삼환 목사 후임에 아들(김하나 새노래명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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