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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달러화 거래 금지···7월부터 비현금거래도 자국 ‘루피아’ 사용 전면 확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인도네시아가 자국내에서 미국 달러화 거래를 금지하고 자국 통화인 루피아화 사용을 의무화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평가절하 추세를 보이는 루피아화 가치를 안정시키기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현금거래의 루피아화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시행해 왔으며, 7월1일부터 비현금거래로 전면 확대한다고 현지 언론들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신용카드와 자금이체 등 거래 전체 범위로 루피아화 사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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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 FBI “블라터 수사중”···스위스 검찰도 “FIFA 회장 사임 불구 필요시 소환조사”
유럽축구연맹·잉글랜드축구협회장?사임 환영, “FIFA 미래는 투명해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사의를 표명한 제프 블라터(79)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대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연방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이 보도했다. 앞서 블라터 회장은 이날 스위스 취리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의를 표명했다. FIFA는 올해 12월과 내년 3월 사이에 특별총회를 열어 블라터 회장의 후임자를 선출할 예정이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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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S, 어린이 대상 납치·고문 갈수록 극심···자폭테러 동원 위해 이라크서 500명 납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최근 이라크 점령지에서 어린이 500명을 자폭테러 등에 동원하려고 납치하고 14세 어린이에게 전기고문을 가하는 등 어린이 대상 범죄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다. 터키 <아나돌루통신>은 1일 안바르 주의회의 파르한 모함메 의원의 발언을 인용해 “다에시(IS의 아랍어 약자)가 안바르 서부에서 400여명을 납치해서 이라크와 시리아의 기지로 데려갔다”고 보도했다. IS는 또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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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펜으로 항일운동 ‘개벽’ 주필 ‘청오 차상찬’ 동상 춘천 공지천에
‘아시아엔’ 차기태 편집국장 숙조부···’만세보’ 기자 출신?차상학 선생 친동생으로 ‘언론명문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일본 제국주의 시대?항일과 국민계몽에 앞장선 대표적인 잡지인 <개벽>의 주필과 편집인 겸 사장을 지낸 청오 차상찬(靑吾 車相瓚, 1887~1946) 선생 동상 제막식이 지난 5월29일 춘천 공지천 조각공원에서 열렸다. 제막식은 강원도민일보와 청오차상찬기념사업회(회장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가 주최하고 강원도, 도교육청, 춘천시, 춘천시의회, 옥산가 대일광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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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공인회계사 백종현의 ‘터키, 어디까지 가볼까’ 이스탄불문화원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유럽 대부분 지역과 발칸반도, 남아메리카 전 지역, 멕시코 등 중남미, 카라코람하이웨이 종주, 아프리카 대륙 등 전세계 50여개국. 2014년 11주 동안 3회에 걸쳐 터키 방방곡곡 여행.” 지구 몇 바퀴 거리의 기나긴 여정을 달려온 사람은 전문 여행가가 아니다. 동국대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공인회계사 백종현씨 얘기다. 그가 지난 4월 터키 여행서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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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그때는 여야 국회의원 이랬는데···조윤선·정범구 5년전 터키 순직군인 나란히 참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6·25하면 기억 대신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곳들이 있다. 국립현충원과 유엔군묘지 그리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추념비가 그것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사한 분들의 혼을 기리는 기념공원이 있다. 국립현충원 정면에 들어서면 충성분수탑이 우뚝 서 있고, 금잔디가 깔린 광장을 지나 현충문과 현충탑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현충탑 안에는 11만여 무명용사의 위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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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민병돈장군 인터뷰]”나더러 ‘수구보수’라고 그래요. 난 뼛속까지 군인이요!”
장병들 비밀투표 허용, 인사불이익···1987년 6월 계엄령 기도 저지 열여섯 6.25학도병서 육사교장 전역 “조국에 몸바칠 기회 감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민병돈(80·육사 15기) 예비역 중장이 자주하는 말이 있다. “난 장군이 아닙니다. 내가 장군이면 이순신 장군은 어떻게 불러야 합니까?” “나는 뼛속까지 군인입니다.” 육사교장을 끝으로 1989년 예편한 민 장군은 6·25전쟁과 기이한 인연을 맺고 있다. 인민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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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네팔대지진] 아시아엔 20일자 보도 ‘젖빠는 아기’ 엄마는 촬영 당시 이미 숨져 있었다
[아시아엔=카트만두/뱀바 한국어통역 겸 가이드] ‘아시아엔’이 20일 보도한 ‘엄마 생사여부 모른 채 젖 빠는 네팔 아기’ 기사와 관련해 뱀바씨는 21일 “촬영당시 이 아기 엄마는 이미 숨져 있었으며 아기는 이 사실을 모른 채 젖을 빨고 있었다”고 사진작가 조진수씨를 통해 ‘아시아엔’에 알려왔다. 뱀바 셸파는 “한국에서 온 봉사팀의 통역 겸 안내를 맡고 있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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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美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위민크로스DMZ 넘어 더 큰 뜻을 이루십시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글로리아 스타이넘 선생님.?기억 나시는지요? 벌써 13년이 지나는군요. 우리는 제가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절이던 2002년 가을 뵈었지요. 그해 9월27일 제주 서귀포KAL호텔에서 한국기자협회와 여성부 공동주최한 ‘여성운동과 언론’ 세미나에서 선생님께서 특강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여러분은 여기자가 아닙니다. 그냥 기자입니다. 언제든 꿈과 도전정신을 늘 간직하십시오. 그것이 알파요 오메가입니다”라고 하셨지요. 그날 밤 야외가든에서 밤늦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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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메일주소 상속’ 법제화를 제안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메일 주소에 관해 한번 같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제 주소는 앞 부분은 ‘winwin0625’입니다. 거기에는 약간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우선 winwin은 상생(相生)이란 뜻을 담고 있어 제가 좋아하는 말이지요. 0625는 무어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메일을 만든 날입니다. 2002년 6월25일, 한일월드컵 독일과의 준결승전 시합 직전 만들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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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다음카카오 이석우, 핀테크 세미나서 금융당국 규제 ‘작심 비판’···임종룡 금융위 대책 ‘관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정부의 규제를 정면 겨냥해 작심 발언했다. 이석우 공동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서강대 금융법센터 주최로 열린 핀테크 학술대회에 패널로 참석해 “중국은 머니마켓펀드(MMF) 위어바오(餘額寶) 잔액이 100조원이라는데 고작 10만원 송금하는 뱅크월렛카카오가 무슨 핀테크냐. 다음카카오를 핀테크 기업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며 “울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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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님, 지진 참사 네팔에 특별기를 띄워주십시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님! 스승의 날 오늘, 그동안 회장님을 키워주신 여러 은사님을 떠올리며 감사인사를 드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억하실는지요? 2012년 3월 조선일보사 주최 아시아리더십포럼 오후 세션에서 잠시 뵙고 인사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숙부 되시는 조중건 회장님과는 2006년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환송회 연회에서 처음 뵌 이후 이따금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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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터뷰] 시진핑 환경정책은 “청산녹수 금산은산”···주은래 이후 정책 참여 북경대 예원후 교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예원후 베이징대 명예교수는 올해 44년째 환경문제에 천착하고 있는 중국 당대 최고 환경전문가 가운데 한명이다. 예원후 교수는 1972년부터 당시 주은래 수상을 도와 미래 중국의 환경보호를 연구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온 인물이다. 12일 환경재단(이사장 최열)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그린아시아포럼’에 참석한 그를 <아시아엔>이 인터뷰했다. ‘아시아의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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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대한민국 여기자, 도전과 열정에 박수를”···14일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
2015년 제32회 수상자는?조선일보 강경희 사회정책부장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제32회 최은희여기자상 시상식이 1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강경희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이다.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윤호미)는 “강경희 기자는 그간 칼럼을 통해 탁월한 분석과 친근한 필치로 주목받았다”며 “특히 데스크로서 굵직한 사회 문제성 시리즈들을 기획, ‘안전후진국 뿌리부터 바꾸자’ ‘무상복지의 역설’ 등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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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馬相生 韓中共榮④] 마윈과 이재용, 걸그룹 ‘미쓰에이’서 힌트 찾을까?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연구가, 이상기 기자]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일까. 지난 주말, 알리바바의 주가가 8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는 기사가 도하 일간지에 크게 보도 됐다. 뉴욕시간 6일 전일대비 1.3% 하락한 79.54달러로 상장 이후 처음으로 80달러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알리바바 주가는 한때 119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상장 첫날 250억 달러 수주라는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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