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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준 유엔대사의 ‘내가 지키려는 7가지 삶의 습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유엔 오준 대사는 국내외 외교가에서 다음과 같은 외교관으로 종종 얘기된다. 첫째 매너가 좋고 둘째 영어에 능통하며 셋째 드럼을 잘 치며 넷째 연하장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인쇄해 보낸다. 필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데 하나 보탤 것이 있다. 남에 대해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깊이 배려하는 마음씨다. 오준 대사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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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대한민국 최고 ‘공인 건배사’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보다 더 짧고 재밌고 뜻깊은 연말연시 건배사는 없다.” <아시아엔>에 ‘역사속 오늘’ 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이 ‘건배사의 달인’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그는 매일 매일 국내외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와 관련 인물들을 두루 꿰듯, 조어(造語) 능력도 매우 탁월하다. 기자는 23일 그가 매월 마지막 주 자신의 여의도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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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소아암환자 자선경기 앞둔 홍명보 감독···”터널에서 광장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 가지 일을 1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치른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년 브라질월드컵 최악의 결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전 감독이 27일 오후 ‘청년들에게 희망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사랑을!’을 슬로건으로 자선경기를 연다. 이날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선경기는 (주)건영이 후원한다. 선수 시절 4번의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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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때 두텁떡 선물 선명숙 장인 “나눔정신 담아 아시아엔 축하떡 빚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 등장한 축하떡을 빚은 이는 선명숙(61·대한명인 제07149호 전통떡) 명인이다. 선명숙 명인은 지난해 8월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음성 꽃동네를 방문할 때 드신 두텁떡과 송편, 한과 등을 빚은 장본인. 이후 떡 관련 업계와?명인이 거주하는 대전 일대에선 ‘교황 떡 명인’이란 호칭이 덤으로 생겨났다고 한다. 당시 선명숙 명인은 “교황님께서 떡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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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한예종’ 양두름·박석호 ‘축배의 노래’···스승 임웅균 대신 나와 ‘청출어람’ 입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기자협회(아자) 이사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테너 임웅균 교수는 약속에 관한 한 빈틈이 없는 분이다. 2007년 10월 아시아기자협회 후원공연회를 열어 준 것을 비롯해 성원을 아끼지 않는 임 교수다. 2002년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절 처음 만난 그는 당시 어린이날 공휴일 지정을 폐지하려던 정부에 맞서 청원운동을 하고 있었다. 기자는 청원운동에 서명하면서 젓가락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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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서울대 색소폰앙상블 ‘에스윗’ “2018평창올림픽서 공연이 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서울대 4인조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의 꿈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그룹은 리더 여요한(소프라노) 김수룡(알토) 최영헌(테너) 장원진(바리톤)씨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오래 전부터 평창올림픽 공연 꿈을 키우며 하루도 빠짐없이 연습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20일 아시아엔 창립4돌 기념식에선 마지막 순서로 나와 인기를 독차지했다. 서울대 음대 출신 4인조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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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일기예보 나들’이 아시아엔 행사에 빠지지 않는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1월20일 열린 ‘아시아엔 창간4돌’ 후원의 밤에서 <인형의 꿈> <좋아 좋아>를 부른 일기예보 ‘나들’을 몇 차례 만났지만 그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었다. 아니 “관심이 적었다”고 말하는 게 솔직할 것이다. 이 기사를 쓰기 위해 그에 대해 인터넷을 검색했다. 인터넷에 떠 있는 그에 대한 정보는 이렇게 종합된다. 본명 박영렬, 196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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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창간4돌] 에드가노의 ‘황성옛터’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씨는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서 <크리스마스 메들리> 1곡과 <황성옛터>를 연주했다. 내년 결혼할 예정인 여자친구(이나일 대중가요 작곡가 겸 편곡가, 서울대 작곡과 졸업)를 동행한 그는 “황성옛터는 창간4돌 무렵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또 얼마전?돌아가신 여친 친할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했다.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노현석)씨는 2012년 늦여름부터 <아시아엔>에 ‘이 순간 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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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어느 농업인의 탄식 “농민 위해 출범한 농협, 농민은 안중에 없으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카톡에 남아있던 글을 다시 읽었다. 지난해 10월 건국대 농축대학원 최고위과정인 ‘자생회’ 모임에서 평창 허브나라에 갔다가 한 방을 쓰게 된 경남에서 농업 관련 일을 하는 J후배가 보내온 거였다. J와 만난 지 3~4년 됐지만 깊은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모처럼 룸메이트가 되니 그의 말문이 터졌다. 그는 이틀 뒤 기자와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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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창간4돌] 배철현 교수 “하루 단 10분이라도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아시아엔=글 이상기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는 2003년 서울대에서 매년 3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성서를 가르쳐왔다. 그는 30년 가까이 성서 원전을 히브리어, 그리스어, 라틴어로 읽고 이와 관련된 셈족어와 인도-이란어 문헌들을 비교하여 읽어왔다. 배 교수는 “성서를 읽으면서 느낀 감동은 내 삶의 기둥이 됐다”고 했다. 배철현 교수는 아마도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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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자승 총무원장 스님의 ‘화쟁 리더십’이 세모 한국사회를 훈훈하게 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자승 총무원장님! 아직 뵌 적이 없는 스님께 이렇게 공개편지를 올리는 것은 이번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의 조계사 진입과 자진출두 과정에서 총무원장님께서 보이신 ‘화쟁 리더십’이 돋보였기 때문입니다. 스님께서 경찰에 “하루 더 말미 달라”며 경내 공권력 진입 막아내 성소(聖所)가 침탈되는 사태를 막는 한편, 경찰에 대해서도 명분을 주시며 상생(相生)의 길을 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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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소설가 정소성 단국대 명예교수 66년만에 고향 봉화서 문학상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0일 오후 경북 봉화 고향행 고속버스에 오른 정소성(72) 단국대 명예교수는 “몇년에 한번 찾는 고향이지만 이렇게 설렌 적은 없다”고 했다. 이날 저녁 봉화청소년센터에서 열리는 ‘2015 봉화예술인상’을 받기 위해 부인과 함께 내려가던 중 기자와 통화한 정소성 명예교수는 “어린 시절 기억이 어제 일처럼 떠오른다”며 “올해 발표한 <벌초>는 고향땅에 묻히신 고조부모님, 증조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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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성교회 담임목사 아들에게 세습 안 한다”···늦어도 20일 공동회의서 제3의 목회자 결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의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 담임목사가 이르면 내주 일요일(13일), 늦어도 20일 공동의회를 통해 결정된다. 명성교회는 올해 말 정년을 맞는 김삼환 담임목사 후임자 선정을 위해 청빙위원회를 지난 9월 구성해?회의를 거듭하며 ‘아들 김하나 목사’와 ‘제3의 목사’ 청빙을 놓고 고심해왔다. 명성교회 사정에 밝은 교계인사는 5일 “명성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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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40년 녹번동 건강지킴이 금강약국 윤홍중 약사···서울대장학금 8억 쾌척하고 부인 곁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그는 이 세상 살면서 근면 성실 검소 절약을 늘 실천하고, 자신의 성정을 닮고 존경하는 삼남매를 남겼다. 그는 평생 누구에게 “무얼 이렇게 하라” 하기보다 스스로 본을 보여주는 삶으로 일관했다. 그는 올초 평생 모은 재산의 1/4에 해당하는 8억원을 서울대동창회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그는 해군 소령으로 예편한 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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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플라자] 환경재단 ‘그린 피플, 플러스 그린 캠페인’ 11일 마이크임팩트스퀘어 종로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이세중 변호사)은 11일 오후 7시 서울 마이크임팩트스퀘어 종로 12층에서 ‘그린 피플, 플러스 그린 캠페인’ 행사를 연다. 환경재단은 “종전의 ‘생명의 물, 생명의 빛 캠페인’을 올해부터 ‘에코빌리지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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