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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행인 칼럼] 홍성대 ‘수학의 정석’이 50년 생명력 이어온 비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전북 지역에 소재하며서도 전국적으로 꽤나 이름난 ‘상산고교’는 몰라도, 또 이 학교 설립자 ‘홍성대 이사장’은 몰라도 ‘수학의 정석’을 모르는 이는 거의 없다. 물론 70대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이들 세 이름을 모두 모르는 분은 많다. 요즘 말로 하면 ‘국민 수학참고서’쯤 되는 <수학의 정석>이 내년 8월로 출간 만 50년이 된다.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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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임시정부 환국 70주년 기념전시회 1~9일 광화문광장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은 1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광복 7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환국 70주년 기념전시회’ 개막행사를 연다. 전시회는 같은 장소에서 9일까지 계속되며 서울특별시와 한겨레신문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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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소통·원칙·확신·개혁의 리더십, 신건 전 국정원장을 추모하며
존경하는 신건 원장님! 어젯밤 원장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황망하고 송구했는지 모릅니다. 이틀 전인 지난 22일 안광복 실장한테서 편치 않으시다는 소식을 듣고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쓰려던 차에 돌아가셨다는 황 비서의 문자는 이랬습니다. “신건원장님께서 11월24일18시숙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빈소:서울아산병원 20호실 발인:11월28일 07시 장례미사:논현2동성당 9시 장지:남양주시 소화묘원 연락처:02)3010-2631 010-6222-2360” 어느 새 제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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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사교과서 국정화, 서울대에 이색 대자보 열풍 ‘서울대총동창신문’ 보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싸고 서울대 교내에 이색 대자보 열풍이 불고 있다고 <서울대총동창신문>이 최근호(2015년 11월호)에서 보도했다. <서울대총동창회보>에서 지난 10월호부터 <서울대총동창신문>으로 제호가 바뀐 이 신문은 ‘학생기자의 소리’ 코너에서 “이번 가을, 관악캠퍼스를 물들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흑백의 물결, 대자보다. 국정화에 반대하는 대자보들이 학내 게시판을 수놓은 것은 두 해 전의 ‘안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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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추수감사절, 명성교회, 그리고 송파 세모녀사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만추에 접어들면서 어린 시절 추수감사절 기억이 새롭다. 무와 배추, 볏가리 등 그해 추수한 것 중 좋은 것을 양팔로 안고 성경구절을 암송했다. 사실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주일학교 선생님이 가르치는 대로 따라 했을 뿐이지만, 추수감사 의식이 중요한 것인지는 철이 들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 교회마다 약간씩 날짜가 다르지만 대부분 내일(1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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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일성씨 통화] ‘사기혐의’ 하일성을 위한 변명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1일 야구해설가 하일성(66)씨가 사기 혐의로 입건됐다는 뉴스가 하루 종일 인터넷 매체를 도배했다. 오전부터?오후 4시20분 현재?수백개 기사가 조금씩 제목과 내용만 바꿔 기사화됐다. 이날 보도된 기사의 일부를 발췌한다. 나름대로 팩트에 충실한 기사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인으로부터 294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하일성을 불구속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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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창간 5돌···”도전과 열정으로 40억 아시아인의 비전 공유할 것”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5년 전 오늘 <아시아엔>이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여기까지 달려온 것은 독자님의 성원과 격려 그리고 기도 덕택입니다. 창간일 기사들을 다시 읽었습니다. 설레기도 하고 한편 두렵기도 합니다. <아시아엔>이 창간 때의 다짐과 약속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독자들의 바람을 제대로 수용하고 있는지 걱정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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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플라자] 법현 열린선원 주지스님 중국 홍화선사 ‘약사문화포럼’ 주제발표
[아시아엔=편집국] 열린선원 주지스님이자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법현 스님이 허베이성 동방산 홍화선사(弘化禪寺, 방장 정자스님)에서 열리는 약사문화포럼에서 ‘원(願)의 기원과 발달’(부제-동 약사원, 서 미타원을 중심으로)을 주제를 발표한다. 법현 스님은 이어 16~17일 중국불교협회 부회장인 명생(明生)스님의 광동성 주해 보타사 방장 취임식에 참가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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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인터뷰-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②] 창립20년 ‘1995년 체제’ 틀 벗고 노동운동 새 단계 도약 준비
민노총, 형식과 절차에 얽매여 효율적 일처리 어려워 [아시아엔=이상기 김아람 기자] 한상균 위원장은 쌍용차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작년말 민주노총 위원장에 선출됐다. 그는 현장에서?본부에?올라와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고 했다. ? -요금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 같다. “그렇다. 우선 민주노총이 처음 창립한?1995년 체제가 이제 바뀔 때가 됐다고 본다. 정신 차리지 않으면 민주노총의 존립근거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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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일 코오롱 이동찬 명예회장 1주기, 그의 발자취 되돌아보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8일은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1주기다. 지난해 이날 타계한 이동찬 명예회장에 대해 당시 신문들은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그를 기렸다. “韓 섬유산업 산증인, 은퇴후엔 화가로” “韓 섬유산업 대부…창업 1.5세대” “스포츠맨, 화가…만능 예능인” “요란하지 않았던 재벌총수” “전국민 포근히 감싸준 ‘섬유업 代父’ 떠나다” “한국 섬유산업의 개척자” “14년 동안 경총 회장 맡아” “검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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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기농 출장부페 청미래, 임산부 태교·출산 ’10달 몸밭 가꾸기’ 오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친환경 식자재로 자연식을 통한 건강과 영양식단을 제공해온 청미래(대표 민형기)가 오는 11월20일부터 ‘회원제 생명밥상사업’을 시작한다. 청미래 민형기 대표는 5일 “청미래는 유기농 출장부페와 도시락사업에 전념키로 했다”며 “그동안 운영해온 청미래식당과 부설 교육관 및 판교농장을 하나로 묶어 ‘자연식 종합교육센타’로 새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민 대표는 “가정에서 건강한 청미래 현미자연식을 쉽게 실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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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터뷰-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①] 14일 전국노동자총궐기 비정규직 5만 참가
[아시아엔=이상기·김아람 기자] <아시아엔>은 지난 10월20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한상균(53) 위원장을 만났다. 한상균 위원장은 6월23일 법원으로부터 총파업대회, 노동절 집회 등을 주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민주노총 사무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겠다고 밝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3일 <아시아엔> 통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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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한국모더니즘 연구 김유중 교수 영동고인문학포럼서 특강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영동고총동창회(회장 이영규)는 6일 오후 7시 서울대 국문과 김유중 교수를 초청해 ‘제3회 인문학포럼’을 연다. 영동고인문학포럼(대표 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 강사인 김유중 교수는 영동고 8회 출신으로 1991년 <현대문학>으로 평론가로 등단했다. 육사, 건양대, 항공대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김기림> <김광균> <김수영과 하이데거> <한국모더니즘 문학의 세계관과 역사의식> 등의 저서를 냈다.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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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생각] ‘생니’ 말고 ‘앓는이’ 제대로 빼 군개혁도 하고 사기도 올려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필자가 22년전 <한겨레신문> 기자 국방부 출입기자 시절 얘기다. 당시는 30년 이상 군출신 대통령에서 민간 정치인인 대통령으로 바뀌면서 군내에는 시베리아의 회오리 바람이 쌩쌩 불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남한테 지고는 못 배기는’ 성격답게, 그동안 최고 권력집단인 군부에 대해 가장 먼저 개혁의 메스를 들이댔다. 하나회 제거와 율곡비리 감사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국민들은 열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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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올리스트 에드가노 ‘더 라스트 콰르텟’ 발간···이나일과 성시경·이적·슈퍼주니어 규현 곡 편곡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ON the string’의 비올리스트 노현석(에드가 노)과 이나일의 편곡으로 만나는 피아노 콰르텟의 끝판왕 <The Last Quartett>가 최근 발간됐다. <아시아엔>에 ‘이 순간 이?음악’을 연재해 온 에드가 노는 “누구나 쉽게 고전과 현대음악, 재즈 등에 익숙해지길 바래서 책으로?내게 됐다”고 말했다. <The Last Quartett>에는 공저자 노현석과 이나일이 수년간 연주하며 편곡을 다듬어 온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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