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박지향)과 대한국제법학회(회장 박병도)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월 14일(목) 오후 1시30분~6시 서울 동북아역사재단 대회의실에서 ‘광복 80주년의 역사적·국제법적 의의와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주권·인권·영토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대한민국 광복의 의미를 조명하고, 국제인권법적 쟁점과 독도 주권 수호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한다.
학술회의는 총 4세션으로 구성된다. 제1세션(좌장: 도시환 재단 독도실장)에서는 이재승 건국대 교수가 ‘식민주의와 주권’을 주제로, 임예준 고려대 교수는 ‘한국(Korea)의 국가성에 대한 인식’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역시 도시환 실장을 좌장으로 박정애 재단 연구위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부정론의 역사적 연원’을, 김경남 경북대 교수가 ‘일제 학생강제동원의 ILO 국제법 위반실태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제3세션(좌장: 성재호 성균관대 교수)에서는 서진웅 재단 연구위원이 ‘일본국제법학회의 대체적 권원론상 재확인 법리의 문제점 검토’, 석주희 재단 연구위원이 ‘일본 정부의 해양영토 전략과 독도 영유권 주장의 문제점 조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 제4세션 종합토론은 성재호 교수 사회로 강병근 고려대 교수, 정경수 숙명여대 교수, 이세련 전북대 교수, 홍성근 재단 연구위원 등과 전 세션 발표자가 참여한다. 각 세션에는 정민정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황명준 원광대 강사, 이혜영 서울대 교수, 서인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팀장, 최지현 제주대 교수, 이기범 연세대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박지향 이사장은 “국제법·역사학·정치학 분야의 대표 전문가들이 참여해 동아시아 평화공동체 구축을 위한 심층 논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 참석은 대회의실 수용 인원 한계로 제한되며, 사전 참가 신청은 아래 구글폼을 통해 받는다.
https://forms.gle/mv5sWuM64U2rCnJ4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