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 문화

    2025글시네문학 DICA詩 전시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10월 22~26일 번동성당

    글시네 문학 ‘2025 글시네 문학 DICA詩 전시회’가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천주교 번동성당(서울 강북구 한천로 945)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를 주제로 글시네문학 회원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행사다. 시와 사진을 결합한 디카시(DICA詩)를 통해 삶과 자연, 신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김영준, 김현실, 이은교, 최동해, 최옥미, 홍성대, 주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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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신간]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홍양호 전 통일부차관의 통일기록서

    홍양호 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화두 통일’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의 회고록이자 통일 기록서인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통일’ 화두>는 저자의 청춘과 삶을 통째로 바쳐온 통일 여정을 총망라한 역저다. 책 제목처럼 통일은 저자에게 단순한 정책 과제가 아니라 인생의 화두였다. 1977년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1983년 국토통일원(현 통일부)에 자원 입부한 순간부터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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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국형 악극 ‘산 너머 남촌에는’, 106년만에 ‘의리적 구토’ 맥 잇는다

    10월 15일(수) 오후 4시, 마포아트홀에서 한국 공연예술사에 의미 있는 무대가 열린다. 1919년 10월 15일, 단성사에서 최초의 한국 영화 <의리적 구토>가 상영된 지 꼭 106년 만에, 당시 전성기를 구가했던 연쇄활동사진 악극의 전통을 잇는 작품 <산 너머 남촌에는>이 다시 무대에 오르는 것이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초기 영화와 악극이 결합된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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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보리수아래 창립 20주년 기념공연, ‘스무살 청년 되어 노래하다’

    보리수아래 20돌 장애인 포교와 문화예술활동으로 더불어 성장해온 보리수아래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0월 21일(화) 오후 3시 서울노인복지센터 TOP작은공연장에서 ‘스무 살 청년 되어 노래하다’를 연다. 2005년 결성 이후 장애인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을 해온 보리수아래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들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보리수합창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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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람] 60번째 생일상은 ‘노벨구라상’…40년간 웃음 전달 ‘외길’

    회갑연 당시 전유성씨 <사진 코미디시장 제공> 2009년 1월 31일 저녁 마포의 서울가든호텔, ‘전유성 코미디시장(市場)님 귀빠진 날 잔치’. 전씨가 2001년 세운 개그교육원인 ‘코미디시장’ 출신 제자들이 마련한 회갑연이다. 가죽점퍼, 청바지 차림에 모자를 쓴 채 등장한 전씨는 예의 기발한 건배사로 하객들을 웃겼다. “작년에 아주 기분 나빴던 사람 세 명의 이름을 생각하세요. 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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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제6회 이어도문학상 권천학 시인 대상…금상 배진성, 은상 황성구·고길선, 동상 최문규·이서은·오혜정·유병란, 애국상 이영하

    2024년 열린 제5회 이어도문학상 수상자와 이희국 회장 등 심사위원 <사진 출처 문화앤피플> 해양 영토 ‘이어도’를 노래한 문학의 향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대한민국 해양 영토의 상징이자 신화와 현실이 교차하는 섬, 이어도를 주제로 한 제6회 이어도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어도문학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이어도의 가치 확산과 미래지향적 의미 발견”을 목표로 공모, 대상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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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박현철 초대전] “마른 뼈에 숨결을”…글과 색으로 영성과 존재를 새기다

    텍스트와 회화의 만남…더갤러리 9.26~10.26홍익대 미대 회화과를 졸업한 박현철 화가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온 작가다. 그는 지금까지 개인전 21회, 단체전 150여 회를 열며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하노이 국제아트페어 대상, MBC 미술대전 특선,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특선 등 굵직한 수상 경력은 그의 예술적 성취를 잘 보여준다. 박현철 초대전 박 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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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발행인 칼럼] 식약처에서 번번히 막힌 ‘조인트스템’, 미국서 글로벌 표준 도전

    라정찬 네이처셀 그룹 회장 첨단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 식약처의 불투명하고 높은 임상 기준이라는 현실적 장벽이 자리한다. 국내에서 반복된 좌절 끝에 결국 해외에서 길을 찾을 수밖에 없는 기업의 선택이자, 한국 바이오 규제 환경의 민낯이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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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영삼대통령 10주기 4차 세미나 ‘YS시대의 변화와 개혁’

    김영삼 대통령 대한민국의 건국·산업화·민주화·선진화 조명 김영삼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기획된 세미나 시리즈가 오는 9월 26일(금)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김영삼도서관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4차 세미나는 ‘대한민국의 건국, 산업화, 민주화 그리고 선진화’를 주제로, 문민정부와 김대중정부와 그 이후 시기의 성과와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현철)과 조선일보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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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발행인 칼럼] 군산 매매춘업소 20대여성 5명 화재참사 25년 그후…성매매에서 디지털 착취까지

    군산 사고 10일 전 한 피해자의 일기 <사진 송인걸 한겨레 기자> “자꾸 외롭고 슬퍼지는 이유가 뭘까?…두렵다. 일이 두려워진다. 난 아프기 싫은데 자주 아프니까 싫다. 나! 나좀 도와주세요. 제대로 인간답게 사람 사는 것처럼 살고 싶어요. 이 정도면 옛날에 죄값은 다 치른 것 같은데 제 생각만 그런가요. 이제 그만 용서해주시고 저좀 도와주세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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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열린논단] “일본불교는 어떻게 전쟁을 반대했나”…불교평론·경희대비폭력연구소 주관

    발제를 맡은 박연주 선생은 동국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에서 일본중세불교를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본불교 전문연구자입니다. 귀국 후 동국대에서 강의를 하며 아시아종교평화학회 한국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의도는 전쟁범죄에 복무한 일본불교에 면죄부를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전쟁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한반도에서 한국불교는 전쟁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본문에서. 사진은 히로시마 원폭 폭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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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발행인 칼럼] 네팔 Z세대의 외침, 개혁과 희망의 불씨로 열매 맺길

    네팔 Z세대 지휘부와 신임 수실로 총리가 네팔 민주주의의 대장정에 대한 희망을 함께 외치고 있다. 네팔에서 민주주의가 다시 갈림길에 서있다. 격렬한 시위와 정권 붕괴는 단순한 정치적 사건이 아니다. 이번 사태는 젊은 세대의 좌절, 구조적 부패, 그리고 미래를 잃은 청년들의 분노가 폭발한 결과다. 정치인들은 2008년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국을 출범시키며 “부의 재분배”와 “평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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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신작] 홍사성 시인 ‘그냥 해 보는 말’..불교적 사유와 일상의 조화

    홍사성 시인, 불교적 사유와 일상의 깨달음 담아강원도 강릉 출신의 홍사성 시인이 신작 시집 <그냥 해 보는 말>(인북스, 2025년 9월 20일 발행)을 펴냈다. 이번 시집은 불교와 문학을 오랜 시간 넘나들며 쌓아온 그의 사유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한 작품집으로, 총 75편의 시가 실려 있다. 홍 시인은 시집 발문에서 “불교를 앞세우면 문학이 무거워지고, 문학을 앞세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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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통곡밥 한 그릇이 만든 한·독 청년들의 생명살림 약속

    통곡물 식사를 즐기는 한국-독일 포럼 참가자들 통곡물 밥상과 잔반제로, 한독포럼에서 생명 지킴이 실천 지난 12일 마곡나루에 새로 둥지를 튼 한독제약 본사에서 열린 ‘한독포럼’이 통곡물 자연식 밥상과 잔반제로 캠페인으로 주목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독일 양국 청년들이 참석해 건강한 밥상 문화를 공유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실천으로 생명 살림 운동에 동참했다.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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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포럼] “폐광지역의 올바른 정명을 위하여”..’전환시대의 주민운동, 30년 성과와 미래’ 오늘 정선 하이원 오후 2~6시

    주민운동 30년 기념 학술포럼…사진첩 《붉은 불꽃》도 공개 주민운동 30년을 기념하는 학술포럼이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5층 사파이어홀에서 열린다. ‘전환시대의 지역과 주민운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주민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개회식과 ‘사북 지역운동의 의의와 기념방안’ 기조강연(이동기 강원대 평화학과 교수)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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