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퉁 시에서 산타 복장을 한 대학생들이 ‘2012’라는 빛 글씨를 쓰며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Xu Peiqi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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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난퉁 시에서 산타 복장을 한 대학생들이 ‘2012’라는 빛 글씨를 쓰며 성탄절과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신화사/Xu Peiqin>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이스티크랄 거리에서 작가, 영화감독 등의 문화예술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에멕영화관 철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스탄불의 베요글루 지역에 자리한 에멕영화관은 1880년대 중반
24일(현지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반대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여성이 희생자 역할을 하며 누워있는 어린이들 옆에서 눈물짓고 있다. <사진=신화사/Ma Yan>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반정부 시위대와 살레 대통령 지지자들이 충돌해 1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예멘 경찰이 시위대에 물대포를 쏘고 있다. <사진=신화사>
24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우마야드 사원에서 시민들이 전날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44명의 희생자를 위한 합동영결식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열린, 전날 자살 폭탄 테러로 숨진 44명의 희생자 합동영결식장 입구에서 한 청년이 대형 시리아 국기 아래 두손을 번쩍 치켜든 채 절규하고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조지 브라운 센터에서 노숙자 등 빈곤 가정 가족들이 단체로 무료 저녁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Song Qiong> news@theasian.asia
성탄절 이브인 24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성 바울 성당에서 축하 미사가 집전 중인 가운데 성당 밖에서 연인 커플이 성탄 축하 키스를 나누고 있다. <사진=신화사/Bai Xue> news@theasian.asia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의 한 성당 앞에서 한 가족이 촛불을 밝히며 성탄을 축하하고 있다. 인도정부는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정하고 있다. <사진=신화사/Partha Sarkar> news@theasian.asia
성탄절 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베들레헴의 예수탄생 교회 앞에서 팔레스타인 스카우트 단원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사//Fadi Arouri> news@theasian.asia
버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NLD)이 23일?정당 재등록을 마쳤다. 수치 여사는 이날? 민족민주동맹 대표 틴 우를 비롯한 당원들과 행정수도 네피도에 있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한때 일본의 원자력산업은 세계 일류 수준의 안전을 자랑했지만?지금은 그렇지 않다. 일본 정부의 방사물에 대한 애매모호한 태도에 화가 난 여성들이 나섰기 때문이다.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된 100명
<그래픽=조하늘> 성탄절을 보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모았다. 수중에서 물고기와 함께 인사하는 산타, 빨간 목도리를 두른 눈사람을 매단 트리, 합창하는 아이들, 산타 할아버지로 분장한 사람들,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 한 수녀가 팔레스타인?베들레헴의 예수 탄생지인 예수탄생 교회를 방문해 구유 앞에 앉아 기도하고 있다. <사진=신화사/Fadi Arouri> news@theasian.asia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24일(현지시각)?팔레스타인 베들레헴의 아기 예수 탄생지에 세워진 ‘예수탄생교회’를 찾은 방문객들이 구유를 들여다보고 있다. <사진=신화사/Fadi Arouri>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