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7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Search Results for: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전 세계 최고 트위터 도시
소셜네트워크 시대, 전 세계에서 트위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도시는 어디일까? 바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이다. 프랑스의 한 소셜미디어?조사기업인 세미오캐스트(Semiocast)가 이같은 조사결과를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지난 6월
파키스탄, 멸종 위기 ‘비단 수달’ 출현
2011년 창간한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중국 ‘장애인 피트니스 주간’ 개막
7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타이양다오 광장에서 ‘제2회 장애인 피트니스 주간’ 개막식이 열려 정신지체 지휘자인 저우저우(Zhou Zhou)가?관현악단을 지휘하고 있다. 피트니스 주간은 4일간 열린다. <신화사/Wang Kai> news@theasian.asia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터키 에어도간 총리와의 대화 거절당해
2012년 8월7일 <Israel Hayom>: ‘네타냐후총리, 터키 에어도간 총리와의 대화시도 거절당해’ 이스라엘 관리들은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르셉 타입 에어도간 터키총리에게 화해의 시도로 손을 내밀었지만 이스라엘이
2012년 런던올림픽은 ‘예술의 부활’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런던 올림픽에서 세워질 신기록이나 에티오피아 육상선수 카넨에사와 소말리아 무하마드 파라의 경쟁, 마이클 펠프스와 라이언 로쳇의 경쟁 등에 대한 글을 바랄 것이다. 아니면
카타르: 큐텔그룹, 라마단 맞아 지역공동체 연결 ‘주목’
2012년 8월 7일 <Qatar Tribune>: 큐텔그룹, 라마단 맞아 지역공동체 연결역할 맡아 도하의 큐텔그룹 기업들이 아시아와 아랍세계에 걸쳐 라마단 성월을 기념하기 위해 일련의 사회자선 프로그램들로 각각의
이라크 캠프 시리아 난민 “여기가 더 안전”
6일(현지시각)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이라크 에르빌(Erbil)의 시리아 난민 캠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난민 캠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시리아 난민들은 시리아에 있을 때보다 더 안전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박민규의 ‘자서전은 얼어 죽을’
2010 이상문학상 작품집(문학사상), 문학적 자서전-자서전은 얼어 죽을, 박민규 저 ‘2010 이상문학상 작품집’ 중 박민규 <자서전은 얼어 죽을> p.317~318 올해로 마흔두 살이 되었다. 지극히 간단한 생활을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섬서성, 유해물 수출입 검역비 감면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8월7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삼진도시보] 전재원 주시안총영사, 국제港務區(내륙항구) 방문 전재원 주시안총영사는 8.3(금) 시안 국제항무구를
이집트, 테러 희생 국경수비대 애도기간 선포
6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하마스 구역의 가자 지구 인근 라파에서 이집트 장갑차 한 대가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일요일 무장 괴한이 라파 국경 지대 검문소를 습격,
도마 양학선 “금이 보이네”
양학선이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남자 도마 경기 결선 1차 시기에서 자신의 기술인 ‘양1’을 선보이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학선은 1,
시위대 쫓는 바레인 경찰
6일(현지시각) 바레인 시트라에서 폭동 진압경찰이 반정부 시위대를 쫓고 있다. 시위대는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수감 중인 정치범들을 석방하라고 요구했으며 경찰은 최루탄을 발사하며 이들을 해산시켰다. <AP/> news@theasian.asia
필리핀 폭우, 물에 잠긴 케손 시
7일(현지시각) 필리핀 수도를 비롯한 인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마닐라 북부 케손 시에서 한 남성이 플라스틱 물통을 부유물 삼아 물에 잠긴 거리를 건너고 있다. 이번
원폭 희생자 추모하는 종이등
히로시마 원폭 투하 67주년인 6일 히로시마 원폭돔 앞 모토야스 강에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띄어놓은?수많은 종이 등이 강물을 수놓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