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물가 돌팎에 솟은 들국화 한쌍 October 6, 2024 배일동 오늘의시 들국화 <사진 배일동> 더운 여름을 잘도 견뎌냈구나 어여뿌다 어여뻐!!!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배우고 뽐내고 새기고 꿰뚫어... [배일동의 시선] 거미와 거미줄이 보이십니까?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 [배일동의 시선] 새와 구름과 봉우리 [오늘의 시] '지족(知足)' 배일동 [배일동의 시선] 긍이부쟁(肯而不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