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긍이부쟁(肯而不爭) September 5,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상상봉에 서있는 돌사람 <사진 배일동> 입을 꼭 다문 채 천만년을 한결같이 그러하네. Related Posts:[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새봄, 스스로를 더 살펴봐야겠다[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배일동의 시선] 밀양 표충사 산신각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