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 October 12, 2024 배일동 사진, 오늘의시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나라를 되찾은 것처럼 기쁩니다. 축하합니다. 우리 산하에 핀 꽃 한아름 드립니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뿌리 깊은 나무는 어떤 여건에서도... [배일동의 시선] '사진'과 '소리'...같은 점, 다른 점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새살림 '소니 A7r3 카메라'를 장만하고서... [배일동의 시선] 배우고 뽐내고 새기고 꿰뚫어... [배일동의 시선] 거미와 거미줄이 보이십니까?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 가는 길 한강 노벨문학상..."대한민국이 세계정신의 종주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물가 돌팎에 솟은 들국화 한쌍 [배일동의 시선] 화이부동(和而不同) [배일동의 시선] 새와 구름과 봉우리 [배일동 칼럼] '음악'과 '시소게임', 그리고 '격팔상생' [배일동의 시선] 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