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화이부동(和而不同) September 30,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들국화 <사진 배일동> 상상봉 바위에 어울려 핀 빗속의 국화와 소나무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배우고 뽐내고 새기고 꿰뚫어... [배일동의 시선] 거미와 거미줄이 보이십니까?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 가는 길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 [배일동의 시선] 새와 구름과 봉우리 [배일동의 시선] 긍이부쟁(肯而不爭) [배일동의 시선] '흘러감에 대하여'...심산유곡 '물봉선화'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물봉선꽃이 전해준 '희망' [배일동의 시선] 접시꽃과 하현달 [오늘의 시] '한몸'...설악산 공룡능선 솜다리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