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흘러감에 대하여’…심산유곡 ‘물봉선화’ August 31,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깊은 산속 물가에 핀 물봉선화 <사진 배일동 명창> 가는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 쉼없이 흐르네. (逝者如斯 不舍晝夜)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화이부동(和而不同) [강연] 배일동 명창 '판소리를 통해 본 한국문화의 이상수' [오늘의 시] '지족(知足)' 배일동 [배일동의 시선] 긍이부쟁(肯而不爭)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물봉선꽃이 전해준 '희망' [배일동의 시선] 심산유곡 물길이 '꿈길' 이루다 [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배일동 칼럼] '음악'과 '시소게임', 그리고 '격팔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