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흘러감에 대하여’…심산유곡 ‘물봉선화’

깊은 산속 물가에 핀 물봉선화 <사진 배일동 명창>

가는것이 이와 같구나
밤낮 쉼없이 흐르네.
(逝者如斯 不舍晝夜)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