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지족(知足)’ 배일동 September 11,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바위떡풀 <사진 배일동> 돌팎 끄트머리에 외론 바위떡풀 한줄기 빛으로도 즐거워하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오늘의 시] '괜찮아' 한강 [오늘의 시] '이제야 가을입니다' 임영숙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물가 돌팎에 솟은 들국화 한쌍 [배일동의 시선] 새와 구름과 봉우리 [강연] 배일동 명창 '판소리를 통해 본 한국문화의 이상수' [배일동의 시선] '흘러감에 대하여'...심산유곡 '물봉선화'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물봉선꽃이 전해준 '희망' [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 [배일동의 시선] 소리가 바위를 뚫다 [배일동의 시선] 부모님 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