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지족(知足)’ 배일동 September 11,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바위떡풀 <사진 배일동> 돌팎 끄트머리에 외론 바위떡풀 한줄기 빛으로도 즐거워하네. Related Posts:[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절간 석등 위 '멍 때리고' 있는 딱새[오늘의 시] '꿈' 황진이 짓고 김안서 번역[5분 명상] 세포 하나가 아프면 몸 전체가 영향받듯이 한 사람의 불행은···.[오늘의 시] '감사하다'? ?정호승[오늘의 시] '가을 法語' 장석주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