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새와 구름과 봉우리 September 24, 2024 배일동 사진, 오늘의시 ‘새와 구름과 봉우리’ <사진 배일동 명창> 구름 잔뜩 낀 날에도 새는 길길을 잘 찾아 가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배우고 뽐내고 새기고 꿰뚫어... [배일동의 시선] 집으로 가는 길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 [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물가 돌팎에 솟은 들국화 한쌍 [배일동의 시선] 화이부동(和而不同) [오늘의 시] '지족(知足)' 배일동 [배일동의 시선] 긍이부쟁(肯而不爭)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물봉선꽃이 전해준 '희망' [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