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 June 27, 2024 배일동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 사진 배일동 명창 긴 목 쭈욱 뽑아 기다림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새와 구름과 봉우리 [오늘의 시] '지족(知足)' 배일동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물봉선꽃이 전해준 '희망' [배일동의 시선] 지족(知足) [배일동의 시선] 접시꽃과 하현달 [배일동의 시선] 소리가 바위를 뚫다 [배일동 칼럼] '음악'과 '시소게임', 그리고 '격팔상생' [배일동의 시선] 저 솔씨처럼... [배일동 명창의 시선] 고매(古梅)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사는 게 짠하다 [공연] 배일동 명창 오늘 오후 3시 광주 비움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