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배일동 명창 오늘 오후 3시 광주 비움박물관
판소리 배일동 명창이 개천절인 3일 오후 3~5시 광주 비움박물관에서 ‘판소리로 파헤치는 한국문화의 정신’ 공연을 한다.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비움박물관이 주관하며 입장료는 무료. 선착순 50명 입장 가능하다.
판소리 배일동 명창이 개천절인 3일 오후 3~5시 광주 비움박물관에서 ‘판소리로 파헤치는 한국문화의 정신’ 공연을 한다.
광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비움박물관이 주관하며 입장료는 무료. 선착순 50명 입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