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자존(自尊), 스스로 존귀한 사람은… February 18,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매화 등걸 아래 의연하게 서있는 딱새 <사진 배일동> 스스로 존귀한 사람은 밖으로 견주질 않고 언제나 의연하여 자연스럽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심청가' 부를 때 떠오르는 그때 그 보육원 아이 [배일동의 시선] 청출어람(靑出於藍) [배일동의 시선] 꼬랑지 좀 보소, 기분이가... [배일동의 시선] 숨은 딱새 찾기 [배일동 명창의 시선] 고매(古梅) [배일동의 시선] 독공(獨功) [배일동의 시선] 삼(三)과 일(一)...삼일사상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가장 큰 스승 [배일동의 시선] 내 고향 순천은 벌써 매화 꽃대궐 [배일동의 시선] 봄의 전령...매화의 '개화' [공연] 배일동 명창 오늘 오후 3시 광주 비움박물관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돌팍에 핀 구절초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평(評)..."두루 통하여 걸림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