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 명창의 시선] 고매(古梅) March 25, 2024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매화 옛 등걸에 춘절(春節)이 들아오니, 옛 피던 가지에 피염즉도 하다마는, 춘설(春雪)이 난분분(亂紛紛)하니 필동말동하여라. -‘매화 옛 등걸에’, 지은이 매화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홍천강 왜가리 누굴 기다리나 [배일동의 시선] 현묘(玄妙)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신명(神明)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석양에 비친 꽃내음 [배일동의 시선] 숨은 딱새 찾기 [배일동의 시선] 독공(獨功) [배일동의 시선] 삼(三)과 일(一)...삼일사상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가장 큰 스승 [배일동의 시선] 자존(自尊), 스스로 존귀한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