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총장을 하면서 인천재능대학교 사례가 대학뿐만 아니라 기업과 기관에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면서 언론사와 기관이 수여하는 경영 대상을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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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74] “국가교육위, 교육 대전환 기회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부실 대학교 100곳은 문 닫아야.” 2011년 6월 22일 『서울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그 당시 나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68] “나이 들면 지켜야 할 법칙 3가지”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총장님의 가장 큰 백은 무엇인가요?” “일입니다.” 내가 가는 곳마다 주목을 받은 이유는 일을 통해서이다. 일을 사랑하는 까닭에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40] 낯선 외부 손님한테 먼저 인사하는 재능대생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학생들에 죄짓지 말자”는 말과 함께 내가 강조하는 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쓸모 있는 사람으로 잘 가르치자”이다.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 39] “학생들에게 죄짓지 말자”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내가 재능대학에 와서 가장 먼저 내세운 철칙은 “학생들에게 죄짓지 말자”였다. 교수와 직원들에게 수시로 당부해 온 말이다. 학부모들이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⑮] 공보관의 최고 덕목 ‘신뢰’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전 회장,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 역임] 1995년에서 1996년까지 1년 동안 교육부 공보관으로 일했다. 신문 가판이 나오던 시절이다. 저녁에 가판이 나오면 새벽 본판이 나오기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⑬] 공무원에게 영전·승진보다 더 소중한 가치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초기 사무관 시절 나는 정말 정신없이 일했다. 보통교육국 교육행정과 사무관이 되면서 핵심 부서의 힘을 실감할 수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⑦] 고향 거제교육청서 뼈 아픈 체험
“그러나 평생 잊을 수 없는 고마운 시간이었다” [아시아엔=이기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결핵성 늑막염에 걸려 1년을 휴학한 뒤 다시 2학년으로 복학했지만 공부가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③] 거제 연초초등학교 시절, “아~, 그 운동화”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공무원’. 내가 교육부 장관 시절에 했던 말이 지금도 회자되고 있다. 다시 생각해도 맞는 말이다.”(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의 지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