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연합뉴스] ‘코로나19 공포’에 콜롬비아 교도소에서도 폭동이 발생해 20명이 넘는 재소자가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일간 엘티엠포에 따르면 전날 밤 수도 보고타의 라모델로 교도소에서 집단 탈옥 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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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16강 리뷰] 잉글랜드, 콜롬비아 상대 ‘승부차기 징크스’ 깨고 8강에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축구 종가 잉글랜드는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2006 독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와 콜롬비아
[러시아월드컵 16강전 전망] 축구 본고장 잉글랜드, 남미 강자 콜롬비아 꺾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6강전에서 맞붙는 G조 2위 잉글랜드와 H조 1위 콜롬비아의 역대 전적은 잉글랜드가 3승2무로 우세한 상황. 역대 최고성적에서도 콜롬비아가 8강, 잉글랜드는 우승으로 전체적인 면에서
[러시아월드컵 전망] 세네갈, 콜롬비아에 16강 기회 안겨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H조 마지막 경기인 세네갈과 콜롬비아가 28일 밤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세네갈은 무조건 조1위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콜롬비아에게 승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러시아월드컵 리뷰] 콜롬비아, 폴란드 상대 3점차 제치고 첫 승리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차전 일본을 상대로 전반 초반 퇴장당한 산체스 선수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한 콜롬비아가 폴란드를 상대로 3대0 대승을 거두며 16강 진출
[러시아월드컵 전망] 지면 무조건 탈락, 폴란드와 콜롬비아의 단두대 매치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1차전 세네갈과 일본에 의외의 일격을 맞아 나란히 공동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폴란드와 콜롬비아가 벼랑 끝에서 만난다. H조 최고의 전력으로 뽑혔던 두 팀이지만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한잔의 커피가 묻는다 “좋은 사람이란 누구인가?”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향미’ 전문기자] 커피는 사람과 같다. 씨앗에서 한 잔에 담기기까지(Seed to Cup) 정성을 다한 커피는 고매한 인격을 마주한 것만큼이나 우리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준다. 어느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콜롬비아 킨디오’를 가다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세계 커피 소비량이 2011년 이래 연평균 2.5% 증가하고 있다. 그 기세가 꺾일 줄 모른다. 2014년에는 세계적으로 60kg들이 커피가 1억5천만 포대가 팔려나갔다.
[12월6일] 콜롬비아 군대의 만행 ‘바나나 학살’
?1995, 불국사·석굴암?등?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 1995년 12월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19차 총회에서 불국사·석굴암,?종묘, 해인사 장경판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정식 등록됐다. 1972년부터 유네스코는 세계유산협약에 따라 인류 전체를
토마토, 던지고 터지고 ‘유쾌한 전쟁’
10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북동쪽 수타마르찬에서 제6회 토마토축제 ‘토마티나’가 열려 참가자들이 토마토 전투를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지역 토마토 농장에서 적극 주최하는 지역 축제로 참가자들은
콜롬비아서 폭탄 터져 5명 사망
1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나리뇨 주 투마코의 한 경찰서 앞에서 오토바이에 장착된 폭탄이 터져 주민과 경찰이 사고 현장에 몰려들고 있다. 이 폭발로 5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부상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