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Posts tagged with » 마닐라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0] 교도소 가득 메운 ‘벼룩의 간 빼먹는 놈들’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40] 교도소 가득 메운 ‘벼룩의 간 빼먹는 놈들’

[아시아엔=문종구 <아시아엔> 필리핀 특파원, <필리핀바로알기> <자유로운 새> 저자] 인채는 곤잘레스 총경의 사무실을 투덜거리며 나왔다. 그의 바지 속에는 아까부터 소형 녹음기가 켜져 있었다. 우려했던 대로 곤잘레스는 다음 날부터 자기 힘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니 돈을 더 달라며 마리셀을 달달 볶았다. 필리핀 경찰은 돈 앞에서는 가족도 친척도 없다는 소문을 익히 들었었지만 이 정도인 줄 처음 겪는 인채가 혀를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23] “더미주주가 필요하고 배당도 정합시다”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회사의 결정을 통보받은 승대는 이문식을 만나 뭔가를 오랜 시간 숙의했다. 그런 다음 주말을 이용하여 부산으로 들어와 원규를 만났다. “윤 선배님, 이문식 사장님의 자동차정비소를 인수하여 사업을 해보고 싶으니 도와주십시오.” “자동차정비소를? OSC 말인가?” “네, 맞습니다. 정비 분야는 현재 있는 직원들을 그대로 쓰면 되고 제가 주력할 분야는 중고차량 수입과 판매니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21] 마닐라 심장부 말라떼 지역으로 안마숍 옮기니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21] 마닐라 심장부 말라떼 지역으로 안마숍 옮기니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그 무렵 승대는 원규와 자주 연락했다. 직접 찾아가지 못하니 이메일이나 국제전화로 안부를 묻고 필리핀 생활에 대해 보고했다. 필리핀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거의 없는 원규는 그의 말만 믿고 수준 낮은 나라에서 고생하는 후배가 안쓰러웠다. “그렇게 힘이 들면 한국으로 돌아오지 그래?” “아니에요. 보통 외국에 파견되면 기본적으로 2년은 채워야 본사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때까지는 […]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22]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리먼브라더스 사태

[필리핀 실화소설 ‘더미’ 22]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사건과 리먼브라더스 사태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2008년 7월 11일, 금강산에서 관광 중이던 한국인 아주머니를 북한군이 사살했다는 뉴스가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가운데 원규는 이 상무, 손 실장과 함께 마닐라로 갔다. 원규가 두 사람의 마닐라 출장일정에 맞추어 여름휴가 계획을 잡은 것이다. 애들이 아직 학기 중이어서 원규의 아내는 이번에 동행할 수 없었다. 세 사람이 자정이 다 되어 마닐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더니 인채와 […]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정부군 압도하는 사병(私兵)···경찰이 ‘인질극’도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정부군 압도하는 사병(私兵)···경찰이 ‘인질극’도

1986년 3월29일 아퀴노 정부의 라모스 참모 총장. 4만여명에 해당하는 사병(Civilian Home Defense Force)을 해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아퀴노 정부에 반대하는 무장한 정치 세력들과 공산 반군들의 존재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이로 인해 다른 정치인들이 거느리고 있는 사병들의 무장해제도 시도하지 못했다. “총과 폭력 조직이 없는 필리핀 정치는 상상하기 어렵다.” 2010년 1월 국방장관 노베르토 곤잘레스(Norberto Gonzales)는 전국적으로 132개 사병(私兵) […]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국립필리핀대(UP) 등 4개대에 수재 몰려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국립필리핀대(UP) 등 4개대에 수재 몰려

필리핀의 교육 과정은 초등학교 6년, 고등학교 4년, 대학교 4년이다. 중학교 과정이 없으므로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면 한국의 전문대학을 졸업한 것과 같다. 필리핀의 2년제 대학을 졸업한 경우엔 한국의 고등학교 졸업생과 비슷한 교육 수준으로 간주하면 된다. 학기는 두 학기로, 1학기는 6~10월, 2학기는 11월부터 이듬해 3월이다. 연중 가장 무더운 기간인 3~5월에 방학을 한다.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은 1611년에 세워진 […]

[김중겸 칼럼] ‘하이힐 신고 마라톤’···자선도 하고 여권도 높이고

[김중겸 칼럼] ‘하이힐 신고 마라톤’···자선도 하고 여권도 높이고

2006년 봄 네덜란드의 <Magazine Glamour>는 참신한 기획을 했다. ‘여성의’ ‘여성을 위한’ 마라톤. 여성이 하이힐 신고 뛰는 마라톤대회였다. 암스테르담 중심가에서 개최했다. 이 하이힐 신고 뛰는 마라톤(stiletto runs,? hoge hakken races, high heel race)은 달리는 거리가 최단 45m에서 최장 200m까지. 그해의 성공에 힘입어 지금도 계속 하고 있다. 목적은 세가지. ①자선 ②여성의 건강 증진 ③여성의 권리 신장이다. 매년 […]

필리핀 공원, LED 전구로 교체

필리핀 공원, LED 전구로 교체

12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공원에서 전기 인부들이 가로등의 전구를 LED 전구로 교체하고 있다. 필리핀 관광청은 이 공원의 전기 소비를 50% 정도 절감하고 환경친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800개 가로등의 전구를 LED로 교체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Widgetized Section

Go to Admin » appearance » Widgets » and move a widget into Advertise Widget 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