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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경찰 ‘잔혹사’···미국 NYPD 120년 ‘차별과 냉대’

흑인경찰 ‘잔혹사’···미국 NYPD 120년 ‘차별과 냉대’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91년 링컨의 공화당 지지자 많이 사는 브루클린에 흑인 윌리 오버튼(Wiley Overton)은 이같은 정치 분위기 발판삼아 흑인경찰관 처음 채용됐다. 경찰서에서 근무 시작하며 흑인 많이 사는 지구만 순찰케 됐다. “이거야 뭐 탓할 거 있나. 흑인이니까 흑인지구 맡기는 거니까” 백인동료들은 오버튼이라는 사람이 있는지, 그가 경찰관인지, 지금 근무하는지 전혀 모른 체했다. 오버튼은 그같은 외면에 지쳐 […]

경찰 채용되는데 300달러, 군대 면제받는데 300달러

경찰 채용되는데 300달러, 군대 면제받는데 300달러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미국 민주당 지구당 사무소에 누가 찾아왔다. “경찰관 취직 좀 시켜 주세요.” “누가 보냈어?” “존존 존스씨입니다.” “알았어. 3백 달러 가져 왔지? 이리 내.” 경찰관 채용 열쇠는 연줄(connection)과 당파(黨派)다. 취직이 돼 경찰서에 간다. “어디 아프다고? 소학교도 안 나왔다고? 이름은 쓸 줄 알지? 그럼 됐어.” 순경교육도 받지 않고 배지와 경찰봉을 받는다. “자네가 근무할 순찰구역(beat)는?브루클린 […]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⑤] 팀 케인 부통령 후보에 주목하는 이유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⑤] 팀 케인 부통령 후보에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향후 4년간 미국을 힐러리 클린턴가 이끌게 될 경우 러닝메이트는 일찌감치 티머시 케인으로 정해졌다. 버지니아 상원의원인 그는 58년 개띠로 1994년 리치몬드 시의원으로 정계에 들어왔다. ‘의전뿐인’ 부통령에 주목하는 것은 클린턴의 건강상태와 관련해서다. 지난 50여년간 부통령으로 있다가 대통령직을 승계한 사람은 린든 존슨(케네디 사망), 제럴드 포드(닉슨 탄핵) 등 2명이다. 케인은 1958년 캔자스주에서 태어나 하버드 법대를 […]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④] 재무장관 겐슬러 CFTC위원장·페북 COO 샌드버그, 법무엔 페레스 현 노동장관 유력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④] 재무장관 겐슬러 CFTC위원장·페북 COO 샌드버그, 법무엔 페레스 현 노동장관 유력

재무장관 후보 1: 게리 겐슬러 오바마 정부에서 상품선물위원회(CFTC) 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게리 겐슬러는 현재 클린턴 캠프의 재무위원이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와튼스쿨 출신인 그는 골드만 삭스에서 18년간 언론·미디어 산업 인수합병 업무를 맡았다. 1997년 빌 클린턴에 의해 재무부장관보로 임명되며 공직에 입문했다. CFTC 위원장으로서 2008년 경제 위기에 중심이 된 상품과 선물시장 규제의 설계를 주도했다. 당시 재무부가 만든 규제법안을 약하다고 […]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③] 최초 여성 국방장관 탄생할까?···이라크전 반대 상원의원도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③] 최초 여성 국방장관 탄생할까?···이라크전 반대 상원의원도

후보 1: 미셸 플로르노이 1960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플로르노이는 오바마 정권 1기에 국방부 정책차관을 맡았다. 여성 최초로 국방부 서열 4위에 오른 그녀는 빌 클린턴 정부에서 임명되어 보좌관으로 시작했다. 힐러리는 국무장관 시절 국방부와 국무부의 부처간 마찰을 최소화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여기에 플로르노이의 역할이 컸다. 플로르노이는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에서 아프가니스탄군 훈련을 지원하고 미군이 직접 관여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②] 국무장관 1순위 웬디 셔먼···남편 빌 클린턴 와일드 카드?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②] 국무장관 1순위 웬디 셔먼···남편 빌 클린턴 와일드 카드?

후보 1: 웬디 셔먼 1949년 뉴욕주에서 태어난 셔먼은 1988년부터 민주당에서 활동했다. 93년 셔먼은 국무부 차관으로 임명되어 94년 북미 제네바 합의에 참여했다. 2001년 셔먼은 <뉴욕 타임스>에 “북한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기고한 바 있다. 이는 후일 공화당 의원들에게 북한에 핵을 쥐여준 결정이라며 비판을 받았다. 셔먼은 2011년부터 힐러리의 국무부에서 이란과의 핵협상을 주도한 공이 있다. 2015년 […]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①] 백악관 비서실장에 로비스트 포데스타 1순위···후마 아베딘·셰릴 밀스도 거론

[미 대선 클린턴 사람들①] 백악관 비서실장에 로비스트 포데스타 1순위···후마 아베딘·셰릴 밀스도 거론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미국 특파원] <아시아엔>은 클린턴이 당선할 경우 그의 행정부에서 일할 백악관 비서실장과 주요 부처의 장관 후보들을 정리했다.? 후보 1: 존 포데스타 위키리크스 덕분에 전 세계에 개인 이메일을 공개한 존 포데스타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빌 클린턴 백악관의 비서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힐러리 대선캠프 위원장이다. 1972년 시카고에서 정치 경력을 시작한 포데스타는 1988년, 친형 토니 포데스타와 워싱턴 디시에서 로비회사인 […]

“아, 덥다”

“아, 덥다”

뉴욕의 낮 최고 기운이 섭씨 34도까지 오르는 무더위를 보인 가운데 20일(현지시각) 한 어린아이가 뉴욕 배터리공원의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화사/Shen Hong> news@theasian.asia

뉴욕 ‘세인트 패트릭데이’ 퍼레이드

뉴욕 ‘세인트 패트릭데이’ 퍼레이드

1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세인트 패트릭데이를 맞아 시민들이 행진하고 있다. 세인트 패트릭이 아일랜드에서 순교한 것을 기념하는 천주교 행사인 세인트 패트릭 데이는 매년 3월 17일이 포함된 주의 토요일에 열리며 요즘은 종교와 관계없이 아일랜드 문화를 즐기는 축제로 바뀌어 아일랜드 사람이 아니더라도 의상에 녹색을 포인트로 치장해 누구나 즐기는 축제이다. <사진=신화사/Wang Lei> news@theasian.asia

뉴욕의 활기찬 봄거리

뉴욕의 활기찬 봄거리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간 화창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시민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타임스퀘어 광장을 활보하고 있다. <사진=신화사/Wang Lei> news@theasian.asia

반 총장, 이스라엘에 자제 촉구

반 총장, 이스라엘에 자제 촉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반 총장은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폭력 사태에 대해?우려를 표하며 이스라엘 측의 자제를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의 로켓 발사에 대한 보복 공습을 단행해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다. <사진=신화사/Shen Hong> news@theasian.asia

뉴욕 패션위크 ‘콘셉트 코리아’ 패션쇼

뉴욕 패션위크 ‘콘셉트 코리아’ 패션쇼

미국 뉴욕의 메르세데스 패션위크를 맞아 10일(현지시각) 링컨 센터에서 ‘콘셉트 코리아’라는 주제의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사진=신화사/Shen Hong> news@theasian.asia  

“심장을 느껴봐”

“심장을 느껴봐”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돼 행인들이 손을 얹어 점등하고 있다. 이 조형물은 높이 약 3m 구조물에 400여 개의 투명 LED, 아크릴 튜브 등으로 만들어져 붉은색 하트 모양 주변에 매달려 있다. <사진=신화사/Wang Lei> news@theasian.asia

뉴욕서 ‘바지 안 입고 전철타기’ 행사

뉴욕서 ‘바지 안 입고 전철타기’ 행사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제11회 ‘노(No) 바지 전철’ 행사가 열려 일부 여성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전철에 탑승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세계 50개국 도시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임프루브 에브리웨어(Improve Everywhere)’라는 단체가 시민과 뉴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행사로?수백 명의 참가자가?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 차림으로 참가한다. <사진=신화사/Shen Hong> news@theasian.asia

타임스퀘어 광장 몰린 새해 축하 인파

타임스퀘어 광장 몰린 새해 축하 인파

31일(현지시각) 새해 전야제가 열린 미국 뉴욕의 타임 스퀘어 광장에 전 세계 사람들이 신년 카운트다운을 지켜보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사진=신화사/Wang Lei> news@theasian.asia

“엄마 소원은 뭐에요?”

“엄마 소원은 뭐에요?”

29일(현지시각) 한 어린이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 인포센터에 마련된 ‘새해 이브 소망의 벽’ 앞에서 엄마가 소망을 적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다. 세계 각국 사람들의 소망을 적은 이 색종이는 새해 이브에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장에 흩뿌려질 예정이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사람들 소망이 뭘까?”

“사람들 소망이 뭘까?”

2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한 소녀가 인포센터에 마련된 ‘새해 이브 소망의 벽’에 빽빽이 붙은 색종이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세계 각국 사람들의 소망을 적은 이 색종이는 새해 이브에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열리는 기념식장에 흩뿌려질 예정이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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