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제11회 ‘노(No) 바지 전철’ 행사가 열려 일부 여성들이 바지를 입지 않은 채 전철에 탑승하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세계 50개국 도시에서 시작됐다.
이 행사는 ‘임프루브 에브리웨어(Improve Everywhere)’라는 단체가 시민과 뉴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기획한?행사로?수백 명의 참가자가?바지를 입지 않고 속옷 차림으로 참가한다. <사진=신화사/Shen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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