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실무진과 업계 전문가 참여, 실무 역량 강화 중심 커리큘럼 제공 6월 2일까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홈페이지 통해 접수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이 6월 2일까지 ‘뷰티 인재 실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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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마스크’ 출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파티온의 베스트셀러인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트러블 케어 대표 아이템으로 인기를
GS리테일, ‘기후변화’ 주제 ‘2024 소비자교육 콘텐츠 공모전’ 후원
소비자 교육 콘텐츠 및 인력 양성 목적으로 22년 시작, 3회째인 올해 주제는 ‘기후변화’ 5월 17~31일, 대학(원)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카드 뉴스 또는 영상 콘텐츠 만들어
GS25, 즉석조리 ‘고피자’ 콘셉트 전개 박차 “가맹점 이달 250점, 연내 1000점 확대”
GS25, 최종 검증 마치고 이주부터 가맹점 전개 확산 이달까지 250점, 연내 1000점 목표 먼저 도입한 직영점 분석 결과 일 최대 20개 이상 판매, 주 고객
대상, 임직원 급여우수리 7,140만원 기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곳에 기부금 전달 ‘급여우수리 제도’ 2006년부터 운영… 회사가 1:1로 기부금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 대상㈜이 임직원 급여우수리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등 3곳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사례 보급
교원의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수업 실천과 학생의 성장 경험 에세이 교과와 연계한 인공지능 융합교육, 디지털 소양교육 실천 사례 보급 초·중등 수업 과정안 및 학생 성장 에세이
서울시교육청-굿네이버스, 사랑의 장학금 지원사업 기탁식 진행
2015년부터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속 지원 희망장학금, 주말조식지원 등 교육복지사업 기탁금 5억원 전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굿네이버스(사무총장 김중곤)와 교육취약계층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2024년 사랑의 장학금 지원사업 기탁식’을
[잠깐묵상]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역대하 16장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대하 16:10) 사람이 매일같이 꾸준히
[베이직 묵상] 하나님의 눈, 세상의 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심판받아 마땅한 존재이지만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새로운 하루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시선과 세상의 눈으로
네팔-한국 수교 50주년 기념세미나…”부처님 탄생지 룸비니 개발 소개”
주한네팔대사관은 24일 오후 4~6시 동국대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네팔과 한국 불교계, 학계, 양국 외교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한-네팔 수교 50주년 및 2568년 붓다 자얀티 기념식’을
[대도 조세형⑨] 국무총리와 도둑,누가 거짓말을 했을까.
내가 대도에 대한 재심법정에서 교도소 내의 인권유린을 얘기하고 일부 언론이 귀를 기울이기 시작할 무렵이었다. 그 무렵 메이저 일간지의 독자란에 한 시민의 이름으로 글이 올랐다. 부산 사하구
[황효진의 시선] 청설모와 나…”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인기척에 놀라 나무 위로 쏜살같이 올라간다 두려움이 가셨을까? 나를 뚫어지게 내려다 본다 어느새 두 눈동자끼리 마주친다 그리운 바람이 스쳐간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오늘의 시] ‘봄 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 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김서권 칼럼] 이 시대의 ‘남은 자’ 그루터기
인생의 광야길 가는 동안 복음과 종교를 정확히 구분하지 못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사탄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여 오직 그리스도만 거부하다가 이단종교에 빠져서 후대까지 재앙을 만납니다. 오직
[대도 조세형⑧] “너도 도둑이지만 윗놈들이 더 도둑이야”
30년 전 맡았던 ‘대도 사건’은 나에게 현실사회에 대한 구조적인 인식을 가지게도 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상적으로 법을 알지만 나는 구체적으로 무대 뒤에서 법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