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가 마련돼 북한 주민이 단체로 조문하는 가운데 21일 분향소를 찾은 군인들과 주민이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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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정일 사망, 우리 정부가 위화감 조성”
교육방송에서 <중용>을 강의하고 있는 도올 김용옥 교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우리 정부가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김용옥 원광대 석좌교수는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동숭아트센트에서 열린
<김정일 사망> 南주요신문 北방송 5분이내 최초 보도
주요 보도내용 미리 준비…외신은 1시간 이내 한국의 주요 신문사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을 비롯해 인터넷 언론인 ?프레시안과 오마이뉴스, 데일리안 등은 지난 19일 조선중앙방송의 ‘김정일
<김정일 사망> 세계는 이 사건을 어떻게 보도했나?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김정일 사망> 분향소 교통정리하는 北 여성 경찰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조문 순서를 기다리는 가운데 한 여성 경찰관이 교통정리를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나 안갈래”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조문하는 가운데 한 노인이 바닥에 주저앉아 분향소를 떠나지 않으려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애도하는 北 주민들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단체 조문하는 北 주민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오열하는 北 여성들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북한 주민들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합동 조문하는 北 주민들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1001번째 수요일> 최영희 “잘못된 역사 바로잡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최영희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자”고 말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최고위원은
<1001번째 수요일> “일본은 사과하라!” 함성 이어져
·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00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성탄절을
<1001번째 수요일> 정세균 “역사 왜곡 일본, 교활하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일본은 교활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1001번째 수요일> 원혜영 “길가의 돌이 함께 소리쳐 줄 것”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1일 1001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천번의 집회에 쌓인 그 힘과 뜻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