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김병희 교수의 <스티커 메시지: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한국경제신문 발행)은 말할 때나 글을 쓸 때 필요한 메시지 구성의 기본원리 7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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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김병희 교수의 <스티커 메시지: 스킵되지 않고 착착 달라붙는 말과 글을 만드는 법>(한국경제신문 발행)은 말할 때나 글을 쓸 때 필요한 메시지 구성의 기본원리 7가지를
여류 이병철, 하늘과 가슴에 핀 연꽃과의 사랑 노래 스마트폰 사진작가가 찍고 쓴 170쪽의 사진 산문집 불가에서 드높이 치는 연꽃은 ‘선비의 꽃’이다. 여류 이병철은 올해 73세,
6.25 이래 최악의 안보위기다. 그런데 우리는 임진왜란, 병자호란, 구한말처럼 집안싸움에 여념이 없다. 김정은이 설마 동족을 향해 핵을 쏘겠는가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북한은 여러번 우리
스위스에서 조력사한 분의 1주기 기일에 맞춰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책과나무)가 출간됐다. 저자 신아연은 2021년 8월 26일 스위스 바젤에 있었다. 신아연은 “그 긴장감, 그 절박함, 그
6~7년 전 어느 금요일 밤이었다. 금요 예배를 마치고 신도들과 대화 중인 김서권 목사에게 30대 여성이 말을 걸었다. “목사님, 저 술 마셨어요. 그래서 교회 올까 망설였어요.
‘선플운동’을 최초로 창안하여 SNS 공간에 긍정에너지를 충전·확산시키고 있는 민병철 교수(중앙대 석좌교수)가 이번엔 한국의 전통 게임과 문화, 그리고 관습·행동양식을 한국어와 영어로 소개한 책을 냈다. 제목은 <Land of
[아시아엔=김칠성 백영고 교사, 교육학박사(역사학)] 독일의 역사학자 랑케는 서양문명사에 로마가 남긴 독특한 역할을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모든 고대사는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강물처럼 로마의 역사 속으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의장,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유일한 MTN 생방송제작부장···.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통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들은 최근 주식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가 낸
[아시아엔=김세라 ‘내일을여는책’ 기획실장] “선생으로 살면서 선생을 찾아온 세월.” 최근 <선생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를 낸 저자 김창수 시인은 학창 시절 한번도 선생을 꿈꿔본 적 없다고 한다.
개정증보판 ‘상상력의 전시장 엑스포’…인류진보의 역사, 170년 현대문명 한눈에 지금 아랍에미리트에선 두바이엑스포가 열리고 있다. 한국은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엑스포에 대한 지구촌의 시선은 금세기
최도선 시인은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등단한 후 첫 시집을 내놓고 가정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20년, 다시 붓을 들고 두권의 자유시집을 내놓은 그가 시조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을 넉달 남짓 남긴 요즘, 당신 앞에 나타나는 후보들 모습은 유쾌·통쾌·상쾌한가, 아니면 왕짜증인가? 굳이 대답하지 마시라. 듣지 않아도 지레 짐작할 수 있을
[아시아엔=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 <동아일보> 전 회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역임] 일제패망 이전 시기의 김일성에 관한 중요한 책이 출판됐다. 평양에서의 출생, 만주로의 이주, 만주에서의 항일 게릴라운동과 극동 러시아로의
[아시아엔=김형근 서울셀렉션 대표] <뉴욕좀비>는 한국문학의 여느 소설들과 여러 면에서 다른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종, 변종소설이라고 불릴 수 있겠다. 요즘말로 하면 ‘인싸’가 아닌 것이다. 대체로 ‘아웃싸’는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업스트림)을 지은 댄 히스(Dan Heath)는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세계 최고의 경영자 교육 프로그림을 제공하는 듀크기업교육원에서 재무개선 전문가로, 아스펜연구소에서 정책수립 프로그램 전문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