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선정 2011 년 톱 10 뉴스 신화사는 지난 12월29일치 보도에서 2011년을 강타한 10대 톱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다른 매체와 대부분 비슷하지만 아프리카 최대 국토크기의
Category: 정치
<2011 톱뉴스>터키 ‘지한통신사’ 선정 주요 뉴스
터키 <지한통신사>는 2011년에 터키와 주변국에서 발생한 주요 뉴스로 ‘아랍의 봄’ 등 다음과 같은 9개 이슈들을 선정했다. 1. 아랍의 봄 2. 일본 대지진 3. 케말 부르케이(쿠르드의
<2011 톱뉴스> AsiaN 선정 ‘아시아 뉴스’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들을 연속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MB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들겠다” 각계에 e-연하장
청와대는 29일 새해를 3일 앞두고?공무원, 언론인, 문화예술인, 스포츠계 인사 등에게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 명의의 연하장을 보냈다. 연하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한해를 되돌아보면 중산층의 삶도
<2011 톱뉴스> ‘코리아타임즈’ 선정 세계 10대 뉴스
‘코리아타임즈’는 ‘아랍의 봄’을 올해의 세계 뉴스 1위로 선정했다. 또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사망(2위), 리비아 카다피 사살(3위),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4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2011 톱뉴스> ‘코리아타임즈’ 선정 한국 10대 뉴스
영자신문 ‘코리아타임즈’는 김정일 사망 소식을 올해의 국내 뉴스 1위로 선정했다. 이밖에 유력한 대선주자로 부상한 안철수 교수(2위), 한-미 FTA 비준(3위),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4위), 서울 시장
<2011 톱뉴스> 진흙 뒤집어쓰고 후세인 애도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 지난 6일(현지시각) 이란 서부 비저르에서 아슈라(Ashura)?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진흙을 뒤집어쓴 채 이맘 후세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후세인은 680년 이라크의
<2011 톱뉴스> “아랍연맹 결정에 반대”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 지난 11월 28일(현지시각)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광장에서 시리아인들이 아랍연맹(AL)의 시리아 경제 제재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 뒤로 바샤르
<2011 톱뉴스> 윌리엄 왕자 부부 ‘세기의 키스’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⑮ 지난 4월 2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마친 윌리엄 영국 왕자와 신부 케이트 미들턴이 버킹엄 궁전 발코니에서 키스를 나누고
<2011 톱뉴스> 시위대 진압하는 그리스 경찰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⑬ 지난 5월 11일(현지시각)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그리스 시위대가 정부의 긴축정책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이던 중 진압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
<2011 톱뉴스> 다가오는 친나왓 총리 당선자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⑪ 태국 첫 여성 총리로 취임하는 잉럭 친나왓 푸어타이당 대표가 지난 7월 4일(현지시각) 수도 방콕에서 열린?기자회견장에 들어서고?있다. news@theasian.asia
<2011 톱뉴스> “어휴, 추워”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⑨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2월 23일(현지시각) 연례 붉은 군대의 날을 맞아 모스크바 외곽 소재 무명용사비 헌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1 톱뉴스> “저는 그냥 놀고싶어요”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⑦ 지난 4월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나보나 광장에서 서방세계의 리비아 개입에 반대하는 반전 시위가 열린 가운데 한 소녀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2011 톱뉴스> “뭐라고 했길래?”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⑥ 지난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엘리제 궁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2011 톱뉴스> 이탈리아 통일 기념 행진하는 견공
신화사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③ 지난 6월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이탈리아 통일 1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한 자원봉사자 여성이 행진하는 마스코트 견을 바라보며 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