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경기탄소중립교육 소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교육을 통한 기후행동 동참을 선언하고 첫 단추인
Category: 사회-문화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우수 벤처기업 제이알엘코리아, 경기중기청장상 수상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인 ㈜제이알엘코리아(대표 오근례)가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된 ‘2024년 경기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 만남의 장’ 행사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 벤처기업의 창업활성화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천시, 여행자·주민 모두 행복한 관광도시 입증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관광혁신부문 대상 수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4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대한경제가 주최하고 국회행정안전위원회 및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후원하는 상으로 지역 발전에
[베이직 묵상] 청소년 세대의 정신과 마음을 어루만져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주가 경영하시는 세상을 믿음으로 보게 하소서 – 생명 없는 세상 권력에 복종하지 않고, 환란
[신정일의 시선] 겨울은 세상의 소란 속에서도 깊어가고
당신의 마음속 도둑은 무엇인가? 조선시대 최고의 명재상으로 알려진 황희와 함께 쌍명상雙名相으로 손꼽히는 허조는 수신제가를 이룬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평생 동안에 걸쳐 한 번도 닭이 운
[잠깐묵상] 고약한 주인 노릇, 비굴한 노예 노릇
빌레몬서 1장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가 선한 일을 마지못해서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몬 1:14, 새번역) ‘십일조 안 내면
[김연수의 에코줌] 새를 기다리는 ‘수달’…이 땅의 동물들은 평화롭기만 한데
대한민국이 ‘미친 사람들의 미친 짓’으로 혼란을 겪고 있지만, 이 땅의 동물들은 평화롭다. 새를 기다리는데 수달이 내 앞으로 다가온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혼란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원한다.
[김서권 칼럼] 예수님은 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을까?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 나무를 왜 예수님은 저주하셨을까 질문해 봅시다. 올바른 질문 안에는 회복도 있고 하나님의 계획도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망하면 안되기 때문에 왜 이 지경이 되었는지
사학연금, 한국정책대상 정책상 수상
연금법 적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무기계약직 가입 추진 공로 인정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지난 6일 개최된 “한국정책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연금법 적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무기계약직
서울예대 광고창작전공 ‘KOSAC 영상콘텐츠챌린지’ 전국대회 대상·동상 수상
올해부터 영상콘텐츠 부문으로 대회 규모 확대, 전국 3,261명 학생 참여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광고창작전공 ‘개떵이들’팀이 한국광고총연합회는 11월 28일(목), 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2024 KOSAC 영상콘텐츠챌린지’의 첫번째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서울시교육청, 시민과 서울교육 방향 논의한다
서울교육 시민참여단과 정책 질의응답 및 성과 공유회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월 10일(화) 10시에 서울창업허브(마포구 공덕동) 컨벤션홀에서 서울교육 시민참여단과 함께 “2025년, 교육감과 시민이 함께 그리는 서울교육의
경기도교육청, ‘AI 기반 진로진학교육 지원시스템’ 명칭 공모전 개최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교육 지원시스템’ 공식 사용 명칭 공모 9일~20일, 경기교육공동체(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온라인 접수 별도 심사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선정해 시상 예정
서울시교육청, 기부 및 사회협력 우수 기관 표창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2월 9일(월) 2024년 기부 및 사회협력 우수기관을 위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한다. 교육청은 서울교육의 발전을 넘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어준
[베이직 묵상] 영적인 배후의 실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핍박과 박해 가운데 있을지라도 신자에게 궁극적인 승리가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는
[엄상익 칼럼] 전두환과 윤석열, 어떻게 다른가…”책임은 구체적·실제적으로 지는 것”
나는 28년 전 전두환 노태우의 군사 반란을 재판하는 법정에 있었다. 검사가 전두환 피고인에게 물었다. “전두환 피고인 12월12일 병력을 동원했는데 무슨 목적이었습니까?” “합동수사본부장으로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