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번째 수요시위에는 한 일본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밝힌 50세의 이?일본 여성은?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형상화한
Category: 동북아
<김정일 사망> 주중 北 대사관 찾은 원자바오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저우용강 중앙 정법위 서기, 리커창 중앙정치국 상무부총리,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김정일 사망> 후진타오, 北 대사관 찾아 조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앞)이 20일(현지시각)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날 조문에는 시진핑 부주석(왼쪽 두번째), 리장춘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왼쪽 세번째), 우방궈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베이징 거주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조문하는 중국 거주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귀화 일본인 반응들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국내 귀화 일본인들의 반응을 물었다. 그래픽=조하늘 디자이너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中, 北에 조전(弔電) 전달···’김정은 영도’ 언급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오른쪽)이 19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외교부 청사에서 박명호 북한 대사관 공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양제츠 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대해 조전(弔電)을
<김정일 사망> 도쿄 상점의 김정일 사망 소식
19일(현지시각) 일본 도쿄의 한 상점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TV로 방송되는 가운데?한 손님이 발길을 멈추고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신화사, Kenichiro Seki> news@theasian.asia
<김정일 사망> 수잔 리치 “북한 당·군 견고해 체제 동요 없을 것”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김정일 사망> 중국, 김정일 사망에 ‘심심한 애도’
중국 정부가 19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심심한?애도’를 표했다. 마자오쉬(馬朝旭) 중국 외무부 대변인은 “김정일 동지의 사망에 충격을 받았다”며 “그의 죽음에 대해 북한 국민에 깊은
<김정일 사망> 북 충격 “없다” vs “크다” ···아시아 각국 언론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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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수요일> 정몽준 “일본은 어리석은 짓 저지르고 있는 것”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해 “일본은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한국기자 55% 페이스북 사용···트위터>블로그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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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번째 수요일> 일본 시민단체 “우리도 일본 행태에 함께 분노”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는 일본 시민단체에서도 참석했다. 나가사키 사세보 미군기지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 시민단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측 입장에
<천번째 수요일> 권해효 “이 땅의 평화 지킴이, 함께 하실거죠?”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는 탤런트 권해효씨가 사회자로 나섰다. 권씨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일일이 호명하고 시민들에게 소개시키며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