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이후 장군⑧서생현] ‘청렴대명사’ 통신감 출신 “강연 1000회 하고도 부패척결 못했으니 불명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서생현은 육사 14기로 임관해 통신감(소장)을 끝으로 예편한 뒤 석탄공사와 광업진흥공사 사장, 마사회 회장을 거쳐 대통령 직속 반부패특별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정의사회구현을 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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