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제18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하는 것으로 당선인으로서의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께 황우여 당 대표를 비롯해
Author: 편집국
[한국갤럽] 선거일 4시까지 지지도, 朴 44% vs 文 45%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49호 2012년 12월 13~19일 결과 요약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2012년 12월 13~14일 유효표본 전국 성인 1,610명/ 17일 2,000명/ 18일
中 전문가 “남북관계, 韓 대선 후에도 개선 불투명”
중국 전문가가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위성 발사로 인해 한국의 대선 이후에도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중국국제문제연구소 궈셴강(郭??) 부소장은 17일 국제온라인(??在?)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무기
12월19일 The AsiaN
2012년 12월19일 The AsiaN.
아프간 대통령 “탈레반 공격에도 평화협상 추진”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은 반군 탈레반의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쟁종결을 위해 탈레반과의 평화협상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프간 민영통신 PAN은 19일 카르자이 대통령이 전날 수도 카불에서
베트남, 성큼 다가온 ‘크리스마스’
17일 베트남 하노이의 가게에서 한 남성이 아이에게 줄 산타클로스 복장을 고르고 있다. 하노이의 거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축제 분위기로 뒤덮여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사람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中 인촨, 러시아 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
18일 중국 북부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에서 러시아 세인트피터즈버그 발레단이 ‘백조의 호수(Swan Lake)’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Wang Peng>
시리아,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 ‘교전 치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 22개월째 지속한 시리아 유혈 사태의 불똥이 튀었다. 시리아 반군은 18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남부의 야르무크 팔레스타인 난민 캠프에서 친정부 성향의
파키스탄, 공군공학센터 ‘수류탄’ 공격…10명 부상
18일 파키스탄 나우셰라(Nowshera)의 한 병원에서?부상 당한 한 남성이 치료를 받고 있다. 보안 관리들은?이날 아침 이곳 파키스탄?공군공학센터(PAF)에서 수류탄 공격으로 최소 10명 사람들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다. 18일
18대 대선 투표율 70% 넘을 듯…누가 유리할까?
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과거 선거의 동시간대에 비교해 상승세가 뚜렷해 70%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현재 전국 유권자 4050만7842명 중
“인도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라!”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여성 운동가들이 여성 안전 보장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저녁 23세 여대생이 뉴델리의 도시 버스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가운데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쓰촨-간쑤, ‘광감고속도로’ 개통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7월19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제17회 중국 동서부 협력과 투자무역상담회, 내년 4.5-9 개최 예정
[부음] 12월19일
▲정구형?前 남한흥산 대표이사 별세,?주영?현대자동차 전무 부친상=18일1시16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7시30분, (02)3010-2295 ▲김석환?단국대 명예교수 별세,?장지훈?돌석도예박물관 관장·지원?모친상,?이태원?충남대 교수 장모상=18일6시1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10시, (02)2227-7569 ▲송진광?현대자동차 퇴계원지점 부장·진성?인천 명현중 교감
[인사] 12월19일
◇교육과학기술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이종원 ◇환경부 <승진> ▷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최광현 <전보>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김성건 ◇국가보훈처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서인자▷단체협력과 황명자▷제대군인지원과 이강욱 <서기관 전보> ▷대구지방보훈청 유동선 ◇산림청
파키스탄, 곳곳서 ‘무장조직’ 공격
파카스탄의 불안한 북서부 종족 지역에서 17일 번잡한 시장통에 차량 폭탄이 터져 17명이 죽고 40명이 부상 당하는 등 파키스탄의 불안과 소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폭탄은 카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