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해처럼 다사다난했던 2018년. 특히 정치권은 연말까지 ‘물샐 틈 없는’ 공방을 벌이고 있다. 신문·방송들은 10대뉴스 또는 키워드를 통해 2018년의 주요순간들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엔>은 몇몇 매체의 관련
Author: 편집국
[2018 아시아 10대뉴스] ‘남북·북미정상회담’·’미중 무역 전쟁’·’카쇼끄지 암살’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2018 장한 고대언론인상’ 조성부·이학영·조백근씨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고려대 출신 전·현직 언론인 친목 모임인 고려대 언론인교우회(회장 김민배)는 ‘2018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조백근 CBS 감사실장을 선정했다고
AFP통신 평창올림픽 남북화해 분위기 등 올해 스포츠 10대 장면 발표
프랑스의 러시아월드컵 우승, 영국 게라인트 토머스 투르 드 프랑스 우승 각각 1, 2위 올라 [아시아엔=편집국] “프랑스의 러시아월드컵 우승, 영국의 게라인트 토머스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대회
[오늘의 시] 아침기도 김남조 “주님께 한 여자가 해드렸듯이”
주님, 아직도 제게 주실 허락이 남았다면 주님께 한 여자가 해드렸듯이 눈물과 향유(香油)와 미끈거리는 검은 모발(毛髮)로써 저도 한 사람의 발을 말없이 오래오래 닦아 주고 싶습니다 오늘
남북학생 교류 성사될까···이재정 경기교육감 학생대표 100명 방북 추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남북교육교류를 위해 학생 대표단 100명의 방북을 추진한다. 통일부 장관 출신인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이를 위해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열리는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 푸시킨 메달 수상···러시아 학술·문화 확산 기여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이 푸시킨 메달을 받았다. 푸시킨 메달은 러시아 학술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외국인물에게 러시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아시아 10대뉴스-베트남] 연중 ‘쌀딩크’ 박항서 열기·’응우옌푸쫑 국가주석 취임’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12.26 날씨·명언] 낮부터 ‘세밑한파’···내년엔 미세먼지 걱정 없었으면···.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26일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아침은 예년과 비슷하겠으나 오후부터 북서쪽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서울은 아침 최저 영하
내일 남북철도 기공식, 중국 거쳐 몽골·러시아로 한민족 웅비 펼치길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캐피탈리스트, 진화경영평론가] 2018년 12월 26일 서울역을 출발한 기차가 판문역으로 가고, 평양에서 출발한 기차가 판문역으로 오면 남북철도는 다시는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경의선과 동해선을 복원하는 철도
문 대통령, 박노해 시인 어떤 인연?···성탄메시지 ‘그 겨울의 시’ 인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박노해 시인의 ‘그 겨울의 시’를 인용해 성탄메시지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성탄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인권 변호사 출신 문 대통령과 노동자
[아시아 10대뉴스-레바논] ‘대마초 합법화 검토’·’석유·가스 개발 면허승인’
다사다난(多事多難), 한해도 빠짐없이 연말이면 등장하는 성어(成語)입니다. 2018년도 그다지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숙제가 많이 있지만, 전년보다는 조금씩 나아진다는 점입니다. 아시아 각국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GS건설 미얀마 교량공사 착공식에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도 참석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GS건설은 24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1742억원에 수주한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 공사의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우한쪼 건설부 장관, 표민떼인 양곤
성탄절 다시 읽는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의 빌리 그레이엄 목사 추도사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의 목사’로 불리며 20세기 개신교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떨친 것으로 평가받는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2월 21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 한국의 ‘빌리’(Billy),
[역사속 성탄절] ‘www’ 출현(1990)·소련 붕괴(1991)·차범근 한국최초 외국프로 입단(1978)·대연각호텔 화재(1971)
-1898(조선 고종 35) 서울에 처음으로 전차 등장(서대문~청량리) -1971 서울 대연각호텔에 큰 불. 164명 사망 -1978 축구선수 차범근, 한국선수 최초로 서독 프로구단 입단 계약 -1989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