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토요일인 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특히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에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250~500㎜ 강우량
Author: 편집국
[한국갤럽] 문대통령 지지율 3%p 상승 48%···부정평가 44%·對日 강경대응 ‘효력’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3%p 소폭 상승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48%가 긍정 평가, 44%는 부정 평가했다. 9%는
태풍 다나스 제주에 187.7㎜ 폭우···18∼19일 한라산에 최고 730.5㎜
[아시아엔=연합뉴스] 올 들어 처음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 ‘다나스’가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19일 이틀간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제주 212.5㎜, 서귀포
태풍 ‘다나스’ 서귀포 부근까지···전남·제주 태풍특보·경남 호우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20일 새벽 4시 현재, 북위 33.4도, 동경 125.4도 위치해 서귀포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중이다. 기상청은
[인사] 태안군 2019년 하반기 인사발령
태안군 2019년 하반기 인사발령(7. 19.字) ◆6급 이하 △기획감사실 기획팀장 최병구 △기획감사실 감사팀장 박동규 △기획감사실 인구유입정책팀장 가재임 △전략사업단 전략2팀장 김은배 △전략사업단 해양헬스케어팀장 오병석 △신속민원처리과 허가3팀장 강병진
헐크 이만수 감독의 오랜 꿈 라오스 사상 야구장 첫삽
[아시아엔=편집국]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전 SK와이번스 감독)의 꿈인 ‘라오스 사상 첫 야구장’ 건설이 곧 이뤄질 전망이다. ‘인구 700만명의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 첫 야구장이 수도 비엔티안에 건설되고
태풍 다나스 북상 제주도·남해안 ‘호우특보’, 서울·경기내륙은 ‘폭염특보’
[아시아엔=편집국] 19일 아침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반면 서울 등 수도권은 이날 아침 개인 가운데 무더위가 느껴지고 있다. 기상청은 “오전 7시10분
태풍 다나스로 제주공항 윈드시어 발효···제주 전역 호우경보·풍랑주의보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 전역과 해상에 호우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를 기해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오전 1시 20분을 기해
[오늘날씨] 태풍 ‘다나스’ 북상 충청·남부지방 장맛비···수도권도 밤부터 빗방울
[아시아엔=연합뉴스] 금요일인 19일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엔 장맛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8일부터 20일 밤까지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150∼300㎜이고, 제주도 산지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 최소 16명 사망
심폐정지 상태 10여명 추가 발견···사망자 늘어날 듯 “업체에 살인 예고 협박”···40대 방화자 “죽어라” 외쳐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교토(京都)에서 방화로 인한 불로 수십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제1회 노회찬상 수상 이탄희 변호사·故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
정의상 이탄희 변호사···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 실상 밝혀 인권과평등상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김용균법’ 통과 역할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7월 별세한 고(故) 노회찬 의원의 뜻을 기리는 제1회 노회찬 정의상과
태풍 다나스 20일 ‘직접 영향’···기상청, 제주 해안 예비특보
[아시아엔=편집국] 기상청이 18일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예상 경로를 수정해 발표했다. 수정된 예상 경로에 따르면, 현재 대만 동쪽 해역을 거쳐 우리나라 쪽으로 서서히 접근하고 있는 다나스는
태풍 ‘다나스’ 북상 주말 제주 접근···오늘 남부 곳곳 ‘물폭탄’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18일 전국 곳곳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열대성 수증기를 머금은 태풍으로 비가 많이 내릴 전망이다.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오늘의 시] ‘달맞이꽃’ 김왕노 “마지막 남은 힘으로 등불 켜시고”?
어머니 저어기 마중나와 계시다 뼈 마디 마디 끝마다 불 밝히시고 굶주린 짐승처럼 으르렁거리는 어둠 속에 나와 계시다 날마다 나를 설거지하시다 늙은 손 굽은 등으로 마지막
[오늘날씨] 태풍 ‘다나스’ 북상·남부 최대 150㎜ 장맛비···낮 33도 폭염
[아시아엔=연합뉴스] 목요일인 18일 중부지방에는 폭염이 이어지고, 남부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서울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