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서귀포 부근까지···전남·제주 태풍특보·경남 호우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20일 새벽 4시 현재, 북위 33.4도, 동경 125.4도 위치해 서귀포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중이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해 밤 동해상에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과 제주도에 태풍특보, 경남에 호우특보를 발표했다.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새벽 4시 현재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삼각봉(제주) 769.5mm를 비롯해 거문도(여수) 321mm 지리산(산청) 180mm 등이다.

기상청은 남부 지방과 제주도를 중심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태풍경보가 발령된 곳은 광주, 제주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제주도 전해상, 남해서부 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 남쪽먼바다, 서해남부 북쪽먼바다, 서해남부 앞바다(전남남부서해앞바다, 전남중부서해앞바다, 전남북부서해앞바다) 등이다.

강풍주의보는 부산을 비롯해 경남도(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창원) 지역에 내려졌다.

풍랑주의보는 남해동부 앞바다, 서해남부 앞바다(전북남부앞바다, 전북북부앞바다), 동해남부 남쪽먼바다, 동해남부 앞바다(울산앞바다)등에 내려졌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곳은 부산, 경남(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산청, 하동, 창원) 등이며, 호우주의보는 울산과 경남(진주, 양산, 합천, 거창, 함양,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지역에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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