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제20호 태풍 ‘너구리’가 18일 새벽 발생했다. 한국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천7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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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서귀포 부근까지···전남·제주 태풍특보·경남 호우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20일 새벽 4시 현재, 북위 33.4도, 동경 125.4도 위치해 서귀포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중이다. 기상청은
2018년 구글 인기검색어?···’월드컵’·’로스트아크’·’김비서가 왜 그럴까’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2018년 한 해 동안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는 무엇일까? 최근 구글은 2018년 올해의 검색어 목록을 공개했다. 올해의 검색어 목록은 작년과 비교하여 올해
사이판 태풍 ‘위투’에 한국관광객 1000명 발 묶여···공항 27일까지 폐쇄
[아시아엔=편집국] 제26호 태풍 ‘위투’(Yutu)가 서태평양의 미국령 사이판을 강타해 부상자가 발생하고 주택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5일 밤(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시간당 최대풍속 290km의 강풍을 동반한
제26호 중형급 태풍 ‘위투‘ 발생, 27일 괌 북서쪽 450km 해상 접근
[아시아엔=편집국] 제26호 태풍 ‘위투’가 일본 오키나와 쪽을 향하고 있다. ‘위투’는 22일 오전 3시께 괌 동남동쪽 14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시속 17㎞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10월 첫주 구글 인기 검색어?···구하라·태풍·베놈·신서유기5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0월 첫째주에 사람들은 구글에 무엇을 가장 많이 검색했을까? <아시아엔>은 구글 인기 검색어를 통해 이번주 사람들의 관심사를 살펴봤다. 본 기사는 구글 트렌드 툴을 통해
구글 검색어로 보는 ‘아시아’···반민정·구하라·양예원·태풍·기상청
[아시아엔=김소현 기자]?지난 9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나? 그리고 누가 관심을 끌었나? <아시아엔>은 구글 인기 검색어를 통해 아시아의 9월 한달을 추적해봤다.?본 기사는 구글 트렌드 툴을 통해
태풍 콩레이 영향 주말 ‘강풍 동반 물폭탄’···오늘 전국 대부분 비
[아시아엔=편집국]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5일 강풍과 함께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태풍 콩레이의 위력이 강해 주말까지 최고 700mm의 물폭탄이 쏟아지는 곳 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에
강한 중형 태풍 ‘콩레이’ 영향 주말까지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6일 남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4일 “지난달 29일 괌 주변에서 발생한 태풍 ‘콩레이’는 이날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태풍 ‘짜미’ 日상륙···간사이공항 폐쇄·신칸센 일부 운행중단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강력한 폭풍우를 동반한 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간사이공항 활주로가 30일 오전 11시부터 1일 오전까지 일시 폐쇄된다. NHK
“태풍 ‘짜미’ 북상에 간사이공항 활주로 폐쇄 예정”···NHK 보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제24호 태풍 ‘짜미’가 30일 서일본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지역 관문인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일시 폐쇄될 것이라고 NHK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달초 제21호
‘매우 강한’ 제24호 태풍 ‘짜미’ 주말 한반도 상륙?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1일 발생해 북상중인 제24호 태풍 ‘짜미’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가운데 한반도 상륙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3시를 기준으로 태풍 ‘짜미’가
제24호 태풍 ‘짜미’ 괌 주변서 발생···오키나와 향해 서북진
25일엔 ‘매우 강한 태풍’ 성장 가능성 [아시아엔=편집국] 제24호 태풍 ‘짜미’(TRAMI)가 괌 주변에서 발생해 일본 오키나와를 향해 서북진 중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쯤 서태평양
태풍 ‘망쿳’ 中남부 발묶어···선전·광저우·하이커우 항공·고속철도 운행 중단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망쿳이 중국 내륙에 상륙하면서 진행경로에 있는 광둥성과 하이난성, 광시좡족 자치구 등 중국 남부 지역도 비상태세에 들어갔다. 광둥성에서는 2명이 사망했고 245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했고 5만여척의
태풍 ‘망쿳’ 필리핀 케손섬 ‘초비상’···허리케인 美동남부 ‘물폭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슈퍼 태풍 ‘망쿳’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가 위치한 루손 섬에 15일 새벽 상륙했다.?필리핀 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현지시각)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