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30일 전국 흐리고 비가 오겠다. 29일까지 포함한 누적 강수량은 충청·전북·경남·경북남부 50∼150㎜로 예보됐다. 특히 충남남부와 전북·전남북부 등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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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5] 취득세 최대 12배 증가‥집값 안정이 목적인가, 증세가 목적인가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래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총체적인 역량을 쏟아 왔으며, 온 국민의 시선도 부동산에 쏠려 있다. 이런 가운데 한 건축사업가가 <아시아엔>에 글을 보내왔다. 필자(김주안,
[아시아라운드업 7/29] 일본 주요일간지 ‘아베 사죄상’ 논란 일제 보도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 “홍콩, 캐나다·호주·영국과 형사사법공조 중단” –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홍콩 특구는 캐나다, 호주, 영국과의 범죄인 인도조약을 중단하며 동시에 캐나다, 호주,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장맛비···충청·전북 집중호우
[아시아엔=편집국] 수요일인 29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와 전북, 경북 북부는 50∼150㎜,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전남, 경북 남부, 경남 내륙은 30∼80㎜,
[부동산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4] 전세보증보험 이중 가입, 누구를 위한 것인가?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래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총체적인 역량을 쏟아 왔으며, 온 국민의 시선도 부동산에 쏠려 있다. 이런 가운데 한 건축사업가가 <아시아엔>에 글을 보내왔다. 필자(김주안,
[아시아라운드업 7/28] 중국 화웨이, 인도시장 매출목표 50% 축소
[아시아엔=편집국] 1. 중국압박 총공세…뉴질랜드도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외교장관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더는 홍콩의 사법체계가 중국으로부터 충분히 독립적이라고 신뢰할 수 없다”며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44.4%·9주 연속 내려···20대·60대·광주·전라 하락폭 커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9주 연속 내린 44.4%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27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0~24일 전국 유권자 2516명을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에
[오늘날씨] 출근길 우산···충청·남부·경남 해안 50~200㎜ 폭우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8일 남부지방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북 남부와 남부지방이 50∼150㎜이며, 특히 경남 해안에는 최대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다. 강원 남부와 충남, 충북
[레떼아모르 인터뷰 후기] 심영섭 “무한병민·태자민석·난로현수·블랙성식”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코로나 여파로 팬텀싱어 녹화장에는 심사위원과 동료들 외에 관객이 전혀 없었고, 결승 이후에는 연습실에서 하루종일 합을 맞추느라 정작
레떼아모르, 뮤직팬들과 영원한 로망 ‘시동’
바야흐로 클래식의 대중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성악전공자들이 트로트부터 뮤지컬 분야에 진출하고 크로스오버에도 도전한다. JTBC에서 방영되었던 ‘팬텀싱어3’는 클래식 대중화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경연 및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터뷰] 레떼아모르 김성식 “조승우 닮은 배우 가수 되고파”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맏형이자, 배우에서 가수로 탈바꿈한 김성식(31)씨는 자신을 “많이 채찍질을 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김씨는 “레뗴아모르가 아직 갈 길이
[인터뷰 레떼아모르] 김민석 “찬란한 고음의 성악계 황태자”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한예종에서 성악을 전공한 김민석(30)씨는 청아하고 아름다운 고음이 일품이란 평을 듣는다. 수줍음을 많이 탄다는 그는 “무대 위에서 더
[인터뷰 레떼아모르] 박현수 “마이크 부블레의 길을 가는 싱어 송 라이터”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저는 그냥 자유로운 영혼, 낭만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박현수(27)씨는 “팝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성악과를 갔다”며 “개인적으로는 싱어송
[인터뷰 레떼아모르] 길병민 “오페라에서 크로스오버로 무한도전”
[아시아엔=글 심영섭 영화평론가·대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사진 강형석 사진작가] 레떼아모르의 리더이자 막내인 길병민(26)씨는 “나더러 예중, 예고, 서울대 엘리트라고 하는데, 내 삶은 정반대로 밑바닥이었다”며 “그 좌절 끝에서
[아시아라운드업 7/27] 태국, 레드불 창업주 손자에 면죄부 ‘유전무죄 사건’ 진화 나섰다
[아시아엔=편집국] 1. 미중 영사관 폐쇄…양국 갈등 악화일로 – 미국과 중국이 서로 상대 영사관을 폐쇄하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조치를 주고받으며 극한 갈등. 미국이 먼저 휴스턴에 있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