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3월10일] 1864 동학 창시 최제우 처형, 1916 화가 이중섭 출생, 1995 김건모 3집 200만장 판매

<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눈을 시리게 하는 봄은/먼 기억 비벼 열며/다시금 개나리와 진달래/언저리를 분홍꽃물 들이는 복사꽃 걸음으로/이 땅에 다가온다”-신중신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에게 네 정성과 최선을 다하여라.”-도산 안창호(1938년 오늘 옥중에서 세상 떠남)

749(신라 경덕왕 8) 천문박사 등 설치

1864(조선 고종 1) 동학 창시자 최제우 대구서 처형당함

1898(대한제국 광무 2) 독립협회, 만민공동회 열어 정부의 매국적 행위 공격

1916 화가 이중섭 태어남

-“1.4후퇴로 남한 땅에 떨어져 죽기까지 불과 6년이라는 짧은 세월 속에서 실로 많은 그림을 남겼다. 유화, 수채화, 스케치, 크로키, 데생, 에스키스, 은지화 등 대략 500점…판잣집 골방, 시루의 콩나물처럼 끼어 살면서도 그렸고, 부두에서 노동을 하다 쉬는 사이에도 그렸고, 다방 한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서도 그렸고, 대폿집 목로판에서도 그렸다. 캔버스나 스케치북이 없어 연필이나 못으로 그렸다. 잘 곳과 먹을 것이 없어도 그렸고, 외로워도 슬퍼도 그렸고, 부산 제주 충무 진주 대구 서울 등을 표랑전전하면서도 그저 그리고 또 그렸다.” (구상 <중앙일보> 1986년 7월12일자)

1920 조선총독부, <조선어사전> 간행

1937 총독부 강권으로 2만여명 간도 강제이민

1959 제1회 노동절 행사

1959 대한노총 발족

1964 제1회 한일어업각료회담 열림

1970 미국 US News & World Report, 한국에 5종류의 핵무기 배치 보도

1971 유한양행 창립자 유일한 세상 떠남

1973 남북조절위 제1차 간사회의(판문점 판문각)

1973 박정희 대통령 지명 국회의원인 유정회 창립총회

1977 경주 조양동에서 선사시대 주거지 발견

1981 서울대 김원룡 교수팀, 강원도 춘성 의암에서 고구려 석실토총 발견

1994 국방부 군무회의, ‘국방목표 개정안’ 의결

-대북 위주 안보개념에서 대주변부 군사력 대처 전환

1995 북한, 김영삼 대통령의 물자지원 제의 거부

1995 김건모 3집 앨범 200만장 판매 돌파, 국내 음반판매 사상 최고기록

-국내최다판매량(280만장)으로 기네스북에 오름. 김건모는 총 10장의 앨범 발매 약 1100만장 판매

-우리나라에서 앨범이 200만장 이상 팔린 가수는 조성모, 조관우, 서태지, god 등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2009년 12월2일 현재 2900만장 돌파한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와 이글스(EAGLES)의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앨범 최다판매는 비틀스로 약 15억장 추정

2007 이강석,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세계선수권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세계신기록(34초 25) 우승. 1905년 스케이트가 한국에 들어온 지 102년 만에 우승

2014 대한의사협회 집단휴진

2015 진주에서 71년 만에 운석 발견

 

1628 이탈리아의 해부학자 말피기 태어남

-현미경 해부학의 창시자, 현미경을 생물 해부학에서 처음 사용. 곤충류의 배설기에 있는 ‘말피기관’은 그가 발견했기 때문에 이름을 딴 것

1821 이탈리아, 피에 몬테의 입헌 혁명 개시

1837 미국 소설가 윌리엄 하웰즈 태어남

-“미국에서 책의 운명은 여자의 손에 달렸다.” In the United States the fate of a book is in the hands of the women.

1876 알렉산더 그래함 벨, 전화기 발명 “왓슨 군, 이리 오게 할 말이 있네(Mr. Watson, come here, I want you.)” 벨이 자기가 발명한 전화기로 조수인 왓슨을 부르며 한 첫마디 말

-어려서부터 말을 못하는 사람이나 청각장애자에게 관심이 많아, 소리가 귀청을 울리는 원리를 꾸준히 연구해 마침내 전화 발명. 전화 발명으로 받은 상금으로 볼타연구소를 설립해 말 못하는 사람의 발성문제, 축음기, 광선 전화 등 연구

-전화 발명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는데 실험 중 조수 왓슨이 실수로 진공관을 잘못 건드리는 순간 진공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그 소리에서 힌트 얻어 발명

1906 프랑스 쿠리에 광산 폭발 1060명 목숨 잃음

1912 중국 원세개 대통령 취임

1945 도쿄 공습, 3시간 동안 이뤄진 네이팜탄 폭격으로 10만명 목숨 잃음 41㎢ 초토화

1951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일본서 미 군수품 제조 결정

1952 쿠바 바티스타 전 대통령, 쿠데타로 정권 재장악

1959 미국, 대륙간탄도유도탄 발사 성공

1959 티베트 3.10 봉기 일어남. 120만명 학살당함

-중국에 대항해 티베트의 자유와 독립의 열망을 선포한 이 날을 티베트인들은 티베트의 날로 기념. 달라이 라마는 히말라야 2600km를 넘어 인도로 망명, 티베트인들은 비폭력평화투쟁 계속

1962 미국, 베트남 최전선에 개입

1977 천왕성 고리 발견

1981 6개산유국 외무상, 페르시아만협력회의헌장 가조인

1985 소련 공산당 서기장 체르넨코 세상 떠남, 후임에 미하일 고르바초프

1991 소련 반고르비 연방유지국민투표 반대 50만명 시위

1996 티베트청년회의, 티베트의 날을 맞아 대규모 편지쓰기운동 시작

-95년 10월 실종된 겐둔 초에스키 니마(제11대 핀첸 라마. 핀첸 라마=티베트 제2의 영적 지도자)의 안전보장과 석방촉구를 비롯 중국정부의 43년간 물리적 정신적 종교적 박해 알릴 목적

1998 수하르토 인도네시아 대통령 7선 연임

2008 중국 쓰촨성의 티베트 암도 지역에서 3.10 봉기 49주년 기념 시위

-2008.3.14 중국군 발포로 라싸에서 23명 목숨 잃음

-2008.3.16 암도 아바현 커티사원 앞에서 중국군 발포로 19명 사망

-티베트 망명정부 집계 140여명 목숨 잃음, 인도 위성분석결과 중국정부 티베트인 500명 이상 학살, 1만명 부상

-2008.3.28 중국 정부, 스님 572명 체포, 라싸에서 시위대 1080명 구속

-이에 항의해 영국, 캐나다, 독일, 체코, 폴란드, 에스토니아, 일본, 프랑스, 벨기에 등이 베이징올림픽 불참을 발표하거나 경고했고, 유럽의회는 불참결의안 채택

2011 티베트의 지도자 제14대 달라이 라마 텐진 가쵸 망명정부 수반 은퇴

2012 18세 티베트 승려 게뻬 소신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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