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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7] 오바마 美현직대통령 최초 日히로시마 방문(2016)·미국-베트남 관계정상화 합의(1987)·경인고속도로 기공(1967)
경인고속도로 기공(1967) 2026(4359). 5.27(수) 음력 4.11 신축 “봄에는/혼자서는 외롭다, 둘이라야 한다, 혹은/둘 이상이라야 한다.//물은 물끼리 흐르고/꽃은 꽃끼리 피어나고/하늘에 구름은 구름끼리 흐르는데//자꾸만 부푸는 피를 안고/혼자서 어떻게 사나, 이 찬란한 봄날/가슴이 터져서 어떻게 사나.//그대는 물 건너/아득한 섬으로만 떠 있는데……” -이수익 ‘봄날에 1’ “인생의 목표라는 게 있다면 언제나 나를 유혹하는 것들을 찾아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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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6] 모디 인도 총리 취임(2014)·걸프협력협의회(GCC) 창설(1981)·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빌보드 200 1위(2018)·여천 석유화학공단 준공(1978)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발표 2026(4359). 5.26(화) 음력 4.10 경자 “바람부는 풀밭을 보세요/나비가 날아요/강물이 소리쳐요//나를 믿어요/당신을 믿어요/굳게 디딘 땅을 믿어요//봄처럼 이겨요/봄처럼 함께 일어나요/같이 먹고 일하면서 놀아요//어제와 다른 오늘이/기다리고 있어요//어서 오세요/아침을 여는 저 물굽이같이/먼동 트는 새벽빛 그 고운 물살로/굽이치며 달려 오세요” -김용택 ‘봄날에’ “시도해 보지도 않고는 누구도 자신이 얼마만큼 해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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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5·세계실종어린이의날·차의날] 한국형 이지스1번 세종대왕함 진수(2007)·최제우 동학 창시(1860)·영화 ‘스타워즈’ 개봉(1977)
세종대왕함 진수 <출처 대한민국국방안보포럼(Korea Defense Forum)> 2026(4359). 5.25(월) 음력 4.9·기해·방재의날·차의날·세계실종어린이의날 “꽃가루 날림에 방문을 닫았더니/환한데도 더 환하게 한 줄기 빛이 들어오네/앉거라 권하지도 않았지만은/동그마니 자리 잡음이 너무 익숙해/손가락으로 살짝 밀쳐내 보니/눈웃음 따뜻하게 손등을 쓰다듬네”-오광수 ‘봄볕’ 5월 25일 오늘은 방재의 날 1994년 오늘 첫 방재의 날 5월 25일 오늘은 차의 날 1981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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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4] 밥 딜런 출생(1941)·美메이저리그 첫 야간 경기(1935)·한미 FTA 협정문 동시 공개(2007)·팔당 수력발전소 준공(1974)
팔당댐 2026(4359). 5.24(일) 음력 4.8 무술 부처님오신날 평화와 군축을 위한 세계여성의 날 “그 전엔, 너의 이름/알지 못했다….주렁주렁 등불 걸고/주홍치마 차려 입고/까치발 치켜들고 있는 것 같아/술렁술렁 어둠에 묻어/너에게로 향해 보던 발자국.//해 지자 밤은 영글고/다가서면 그 어둠 한 발짝씩 물러서/바람의 흔들림…빨개지는 나의 지조.//내 사랑도/네 사연 닮아/돌담 가에 환하게 피어 죽으리.” -신형식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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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3] 바둑 1위 中커제,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에 3전 전패(2017)·브라질에서 남미국가연합(UNASUR) 출범(2008)·손흥민(토트넘) 23골로 아시아선수 첫 프리미어리그 득점왕(2022)·임진왜란(1592)
손흥민-손웅정 부자 2026(4359). 5.23(토) 음력 4.7 정유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이/몸 던진 바위//김구를 죽이고/여운형을 죽이고/조봉암을 죽인 그들이/좋은 지도자 한 사람을 죽였다/아니/우리 모두가 죽였다//부엉이바위라 불리는 그 바위/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 마을에 있다” -김규동 ‘바위’(2009년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 봉하 마을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스스로 목숨 끊음, 62살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유서 “민주주의 최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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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2] 명신여학교(숙명여고) 설립(1906)·라이트 형제 비행기 특허 취득(1908)·北 조류학자 원홍구 남북 과학자교류 제의(1966)·한미수호통상조약 조인(1882)
남한의 새박사 원병오 교수의 부친인 북한 조류학자 원홍구 박사 부부를 다룬 영화 <새>. 2019년 평창남북평화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2026(4359). 5.22(금) 음력 4.6 병신 생물다양성의 날 “…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 날/나는 비로소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 테요/오월 어느 날, 그 하루 무덥던 날…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해는 다가고 말아/삼백예순날 하냥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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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1·소만] 밀워드브라운리서치 구글 1위 브랜드 선정(2014)·대법원 전원합의체 첫 존엄사 인정(2009)·日, 외국인 지문날인제 폐지(1999)·수하르토 인니 대통령(76살) 32년만에 사임(1998)
수하르토 대통령 가족 2026(4359). 5.21(목) 음력 4.5 을미 소만 부부의 날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 “…초록의 물비늘이 마지막으로 빛나는 때//소만 지나…무성해지는 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듯/나무는 그늘로만 이야기하고…맥문동이 보랏빛 꽃을 피우고//소만 지나면…초록이 물비린내 풍기며 중얼거리는 소리/누가…이 부끄러운 발등을 좀 덮어다오”-나희덕 ‘소만’ 5월 21일 오늘은 소만,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뜻, 바람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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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20·세계인의날] 한용운 ‘님의 침묵'(1926)·美가수 엘튼 존 첫 소련 순회공연(1979)·김창호, 세계최단기간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완등(2013)
세계최단기간 히말라야 8천m급 14좌 무산소완등(2013) 김창호(46살) 산악인 2026(4359). 5.20(수) 음력 4.4 갑오 세계인의 날 “꽃 같은 그대/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그대는 꽃이라서/10년 이내 10번은 변하겠지만/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 테니/길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이수동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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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9·발명의날] 장영실, 해시계·별시계 혼합 일성정시의 발명(1437)·인도네시아 의회, 수카르노 종신대통령 의결(1963)·한국 역대 가장 이른 폭염주의보(2016)
장영실과 세종대왕을 다룬 영화 <천문> 포스터 2026(4359). 5.19(화) 음력 4.3 계사 발명의 날 “오월 천변(川邊)에서는/멀리 보는 사람이/이기는 겁니다//보리 이식이 패기 시작하면/숭어는 겨울 동안/감고 있던 눈을 뜹니다//천변의/긴 밭에서//새들은/어제 심은 들깨씨를/잘도 파 물어갔고요//노인은/막대기에 양철통을 들고/밭으로 나가//새들을 쫓다가/졸다가//가져간 찰밥을 먹고/집으로 돌아옵니다//새로 울고 싶은/오월의 밤하늘에는//날아오른 새들이/들깨씨를 토해놓은 듯/별들도 한창이었습니다” -박준 ‘별들의 이주(移住)’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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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8] 박세리(20살) 동양인 최초 LPGA 메이저대회 우승(1998)·인도, 지하핵실험 성공(1974)·나폴레옹(34살) 프랑스 황제 즉위(1804)
IMF 구제금융사태로 실의에 빠진 한국 국민들에게 박세리의 저 장면은 새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줬다 2026(4359). 5.18(월) 음력 4.2 임진 5.18민주화운동기념일 성년의 날(5월 셋째 월요일) “넋이여,/망월동에 잠든 넋이여/하늘이 푸르러 눈물이 나네/산꽃 들꽃 피어나니 눈물이 나네/누가 그날을 잊었다 말하리/누가 그날을 모른다 말하리/가슴과 가슴에서 되살아나는 넋/칼바람 세월 속에 우뚝 솟은 너/진달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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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7] ‘지조론’ ‘승무’ 시인 조지훈 별세(1968)·칸영화제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상·’브로커’ 송강호 남우주연상(2022)·美연방대법원 흑인격리교육 위헌판결(1954)
기자회견장의 탕웨이와 박찬욱 <사진 전찬일> 2026(4359). 5.17(일) 음력 4.1 신묘 국제 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세계 전자통신과 정보사회의 날 “꽃이 지기로소니/바람을 탓하랴/주렴밖에 성긴 별이/하나 둘 스러지고/귀촉도 울음 뒤에/머언 산이 다가서다/촛불을 꺼야 하리/꽃이 지는데/꽃 지는 그림자/뜰에 어리어/하이얀 미닫이가/우련 붉어라/묻혀서 사는 이의/고운 마음을/아는 이 있을까/저어하노니/꽃이 지는 아침은/울고 싶어라”-조지훈(1968년 오늘 세상 떠남, 47살) ‘낙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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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6] 한강 ‘채식주의자’ 맨부커 인터내셔널 수상·(2016)·제1회 아카데미상(1929)·아랍해방군, 예루살렘 침입 제1차 중동전쟁(1948)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작인 한강의 ‘채식주의자’ 표지 2026(4359). 5.16(토) 음력 3.30 “맑은 날,/네 편지를 들면/아프도록 눈이 부시고/흐린 날,/네 편지를 들면/서럽도록 눈이 어둡다./아무래도 보이질 않는구나./네가 보낸 편지의 마지막/한 줄,/무슨 말을 썼을까.//오늘은/햇빛이 푸르른 날,/라일락 그늘에 앉아/네 편지를 읽는다./흐린 시야엔 바람이 불고/꽃잎은 분분히 흩날리는데/무슨 말을 썼을까./날리는 꽃잎에 가려/끝내/읽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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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3] 안창호(34살) 흥사단 조직(1913)·美 시각장애인 가수 스티비 원더 출생(1950)
흥사단 건립 당시 안창호(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 2026(4359). 5.13(수) 음력 3.27 정해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나. 단순하지만 누를 길 없이 강렬한 세 가지 열정이 내 인생을 지배해왔으니, 사랑에 대한 갈망, 지식에 대한 탐구욕, 인류의 고통에 대한 참기 힘든 연민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열정들이 마치 거센 바람과도 같이 나를 이리저리 제멋대로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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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2·국제간호사의날] 이한응 英주재 대리공사 자결(1905)·일제, 치안유지법 시행(1925)·남산 케이블카 개통(1962)·네팔, 32년만에 자유총선(1991)
나이팅게일이 크림전쟁 참전 부상병들을 돌보고 있다. 2026(4359). 5.12(화) 음력 3.26 병술 국제 간호사의 날(International Nurses Day) “…밤새 개가 짖는다/들이닥친 봄밤이 낯선 모양이다/앵두꽃과/쑥스러운 상주처럼 비켜서서 피어 있는 목련을 짖고 또/늦게 피는 복사꽃을 짖는 게로구나…“-장석남 ‘봄밤에’ 5월 12일 오늘은 국제 간호사의 날 1820년 오늘 ‘흰옷 입은 천사’ ‘램프를 든 천사’ 영국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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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5.11·입양의 날] 한국 첫 텔레비전 시험방송(1956)·샴, 국명 타일랜드로 개칭(1949)·인도, 핵무기 보유 공식선언(1998)
한국 첫 티비 방송 2026(4359). 5.11(월) 음력 3.25 을유 입양의 날 동학농민혁명기념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나는 내가 지은 감옥 속에 갇혀 있다/너는 네가 만든 쇠사슬에 매여 있다/그는 그가 엮은 동아줄에 묶여 있다//우리는 저마다 스스로의/굴레에서 벗어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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