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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3]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2024)·조선어연구회(한글학회 전신) 창립(1921)·IMF-한국 구제금융 합의(1997)·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1971)
윤석열 전 대통령 2025(4358).12. 3(수) 음력 10.14 병오·소비자의날·세계장애인의날 “무거운 문을 여니까/ 겨울이 와 있었다/ 앞산에/ 고운 잎/ 다 졌답니다/ 빈산을 그리며/ 저 강에/ 흰 눈/ 내리겠지요/ 눈 내리기 전에/ 한번 보고 싶습니다”-김용택 ‘초겨울 편지’ 12월 3일 오늘은 소비자의 날, 소비자의 권리의식 신장시키고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시키고자 정함 12월 3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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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2] 나폴레옹(35살) 황제 즉위(1804)·美유타대, 세계 첫 인공심장 이식(1982)·한국 2017년 예산 400조원 첫 돌파(2016)·MBC 개국(1961)·조지 부시-고르비 냉전종식 선언(1989)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은 1989년 오늘 몰타에서 냉전 종식을 선언했다. 하지만… 2025(4358).12. 2(화) 음력 10.13 을사 세계 노예제철폐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Abolition of Slavery) “눈 쌓인 풍경의 그림 뒤로/ 새날의 기다림이 서성입니다 … 질주하는 시간 속에 또 한 해를 보내지만/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고/ 희망이고/기쁨이라고 다독입니다// 십이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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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1] 제주 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2016)·中우한 의료진, 코로나19 최초감염 확인(2019)·中창어 5호 달표면 착륙(2020)·법률신문 창간(1950)·채널A·JTBC·TV조선·연합뉴스TV 개국(2011)
제주 해녀는 2016년 오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사진은 1960년대 제주 해녀 모습 2025(4358).12. 1(월) 음력 10.12 갑진 세계에이즈의날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말고/ 서성대지 말고/ 숨기지 말고/ 그냥 네 하얀 생애 속에 뛰어들어/ 따스한 겨울이 되고 싶다/ 천년 백설이 되고 싶다” -문정희 ‘겨울 사랑’ 12월 1일 오늘은 세계 에이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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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30] ’챗GPT’ 출시(2022)·中장쩌민 별세(2022)·메리엄웹스터사전, 올해의 단어로 ‘팬데믹’ 선정(2020)·문선명 통일교 교주 평양방문(1991)·제1회 청룡영화상(1963)
문선명 교주와 김일성 주석(오른쪽) 2025(4358).11.30(일) 음력 10.11 계묘 “사랑하지만 보내야 하겠어/ 텅 빈 적막 늦가을의 고요 … 자꾸만 지워지는 이름 앞에 붙들고픈 십일월! … 욕심의 언저리 벗어나지 못하고/ 늦가을 저녁의 풍요를 꿈꿨어// 해는 자꾸 서쪽으로 기울잖아/ 이젠 십일월의 나무처럼/ 내려놓을 때가 되었어” -배귀선 ‘11월’ 1905 고종 시종무관장 민영환 을사늑약체결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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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9] 나카소네 총리 별세(2019)·헨리 키신저 장관 별세(2023)·KAL 858편 랑군상공에서 폭발(1987)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건 2025(4358).11.29(토) 음력 10.10 임인 국제 팔레스타인과의 유대인의 날 “단풍들은/일제히 손을 들어/제 몸처럼 뜨거운 노을을 가리키고 있네.//도대체 무슨 사연이냐고 묻는 나에게/단풍들은 대답하네/이런 것이 삶이라고,/그냥 이렇게 화르르 사는 일이 삶이라고.”-조태일 ‘단풍’ 11월 29일 오늘은 국제 팔레스타인인과 유대인의 날 1947년 오늘 유엔총회, 팔레스타인을 유대국가와 독립아랍국가로 분할 결정, 이 결정으로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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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8] 네덜란드, 회생 불가 말기환자 안락사 세계 최초 허용(2000)·장미란 75kg급 우승, 세계선수권 4연패(2009)·한일 해저케이블 개통(1980)·당인리발전소 완공(1930)
2008년 8월 16일 베이징 항공항천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역도 75kg급에 참가한 장미란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도를 하고 있다. 2025(4358).11.28(금) 음력 10.9 신축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 “산밭에/ 살얼음이 와 반짝입니다// 첫눈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고욤나무의 고욤들은 떨어지고// 일을 끝낸 뒤/ 저마다의 겨울을 품고/ 흩어졌다 모였다 다시 흩어지는 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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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7] 카이로선언(1943)·홍수환 4전5기 신화(1977)·노벨상 제정(1895)·극작가 유진 오닐(1936년 노벨문학상, 찰리 채플린 장인) 별세(1953)
1977년 11월 27일 일요일 점심식사를 하며 TV를 시청하던 국민들은 눈을 의심해야 했다. 직전 라운드에서 4번이나 다운되며 패색이 짙었던 홍수환(오른쪽) 선수가 카라스키야를 링에 뉘고 있었으니…’4전5기’의 신화가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4전5기’란 말은 이후 ‘4낙5당’ ‘4합5불’ 등 연관어를 수없이 만들어내기도 했다. 2025(4358).11.27(목) 음력 10.8 경자 “가을은 내 가슴의 추수를 끝내버렸네/빈 기슭이 되었네/달던 과실도/알곡식도 푸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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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6] IOC 중국 복귀 승인(1979)·서울, 사상 첫 11월 대설경보(2024)·씨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남북 공동등재(2018)·강원도민일보 창간(1992)·인도농민 2억5천만명 시위, 역사상 최대규모 기네스북에(2020)
<사진=홍성군청> 2025(4358).11.26(수) 음력 10.7 기해 “기차는 아직 오지 않았다/ 부드러운 능선 위로/ 갑자기 쏟아지는 붉은빛/ 어디까지나 파고드는 고요함/ 녹슨 철길에 뻗는다// 한때나마 나도 누구에게 뜨거운 사람이었는가/ 기차가 지나가듯이 벌판이 흔들리고/ 잘 익은 들녘이 타오른다/ 지는 해가 따가운 듯 부풀어 오르는 뭉게구름// 기차를 기다린다/지나간 일조차 쓰리고 아플 때에는/ 길 위가 편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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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5]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2002)·국가인권위원회 출범(2001)·졸업정원제 폐지(1986)·쿠바 피델 카스트로 사망(2016)
단일화 성사 뒤 노무현과 정몽준(왼쪽) 2025(4358).11.25(화) 음력 10.6 무술·여성에대한폭력국제추방의날 “새벽 5시/ 천불전 여명을 가르며 뜰 거닐다// 개운한 공기를 한 입 들이마시니/ 옥수에 몸 담그듯 청량해// 한순간 요령껏 다 가지려/ 맑은 공기며 새소리며 엷은 청색 어둠이며/ 주머니에 가득 담기 시작했는데/ 지나간 저녁까지 다가올 저녁까지/ 다 담았는데// 서울 와 보니 나도 부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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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4] 안데르손 스웨덴 첫 여성총리, 선출 7시간만에 사임(2021)·다윈 『종의 기원』 출판(1859)·‘미나리’(감독 정이삭), 덴버 국제영화제 관객상·최우수연기상(2020)
미나리 영화 포스터 2025(4358).11.24(월) 음력 10.5 정유 “누가 시험을 잘 보고 누가 바느질을 잘하는 능력을 잴 수 있어도 사람 자체를 잴 수는 없다. 비교할 수도 없다.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한심해하고, 괜히 마음 조급해할 필요도 없는 거였다. 누구든, 자신만의 역사를 가지고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의 인생을 꾸려가는 거니까.” -신혜정 『내 삶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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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3] 전두환 대국민사과 후 백담사행(1988, 57세)·그리고 별세(2021, 90세)·北연평도 포격 4명 사망(2010)·필리핀 언론인 32명 포함 58명 무장괴한에 피살(2018)·레바논 독립선언(1943)
백담사 유폐 중 전두환 이순자씨 부부 2025(4358).11.23(일) 음력 10.4 병신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첫눈이 오기 전에/ 추억의 창문을 손질해야겠다/ 지난 계절 쌓인 허무와 슬픔/먼지처럼 훌훌 털어내고 … 그리고 춤을 익혀야겠다 … 차갑고도 빛나는 겨울의 춤 … 세상은 아름다운 곳/ 뜨거운 사랑과 노동과 혁명과 감동이/ 함께 어울려 새 세상의 진보를 꿈꾸는 곳/ 끌어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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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2 소설] 케네디 암살(1963)·김영삼 대통령 별세(2015)·전북도민일보 창간(1988)·‘인간기관차’ 체코 육상영웅 자토벡 별세(2001)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들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그는 취임후 금융실명제 실시. 안가 철거, 정치자금 수수 거부 등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들을 척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5년 오늘 별세했다. 2025(4358).11.22(토) 음력 10.3 을미 소설 김치의 날 “보태줄 눈물 하나 없이/ 가을밤은 깊어가서/ 더 내밀한 속눈썹에 젖기 위하여/ 혼자서만 파르르 기쁨에 떨고 있다/ 가을이여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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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1] 1987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창립(1987)·외국 관광객 1000만명째 입국(2012)·메이플라워호 美 입항(1620)·나폴레옹 대륙봉쇄령(1806)
2012년 오늘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째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땅을 밟았다. 사진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2025(4358).11.21(금) 음력 10.2 갑오 세계 텔레비전의 날 (World Television Day) “가을산 자락이/ 물드는 즈음이면/ 목숨을 풀어서 먼길을 가는 것들./ 숨소리 낮추며 낮추며/ 스치어 가고 있네.// 산을 둘러 흐르던 강도/ 물무늬만 남기고/ 살아있는 것들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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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0·세계어린이날] 반도체노동자의 건강·인권 지킴미 ‘반올림’ 결성(2007)·장지연 ‘시일야방성대곡(1905)·톨스토이 별세(1910)·이집트 사다트 대통령 이스라엘 의회 연설(1987)
11월 20일은 세계어린이날. 1959년 오늘 세계아동인권선언을, 1989년 오늘 유엔 어린이헌장을 채택했다. 피부와 언어가 다르지만 해맑은 이 아이들이 미소를 잃지 않고 건전하고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살아가도록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기를…이 사진을 찍고 배포하는 이들에게도 기쁨이 함께. 2025(4358).11.20(목)·음력 10.1·계사·세계어린이날·아프리카산업화의날·세계철학의날 “무딘 감성이 꾸역꾸역 토해내는/시든 형용사 같은, 철지난 부사 같은/이제는 더 줄 게 없어/돌아앉은 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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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19]링컨 게티즈버그 연설(1863)·뉴진스 빌보드 뮤직어워드 시상식 공연(2023)·페이커팀 T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우승(2023)·삼성그룹 창업 이병철 별세(1987)·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1990)
1987년 오늘 별세한 이병철 삼성 창립회장과 아들 이건희 회장 2025(4358).11.19(수) 음력 9.30 임진 세계 화장실의 날 “체온을 낮추고 있다/ 창문 가득 기웃거리는 빗방울/ 스치는 찬기로 오소소 돋는 소름/ 동공 속으로 잠기는 우수/ 온기 없이 견디는 밤에/ 신열이 오른다// 따뜻한 목소리/ 서늘한 눈빛이/ 포근한 가슴이/ 만지고 싶다/ 출렁거리던 그리움/ 싸늘한 커피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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