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역사속 오늘·11.23] 전두환 대국민사과 후 백담사행(1988, 57세)·그리고 별세(2021, 90세)·北연평도 포격 4명 사망(2010)·필리핀 언론인 32명 포함 58명 무장괴한에 피살(2018)·레바논 독립선언(1943)
백담사 유폐 중 전두환 이순자씨 부부 2025(4358).11.23(일) 음력 10.4 병신 신의주학생의거기념일 “첫눈이 오기 전에/ 추억의 창문을 손질해야겠다/ 지난 계절 쌓인 허무와 슬픔/먼지처럼 훌훌 털어내고 … 그리고 춤을 익혀야겠다 … 차갑고도 빛나는 겨울의 춤 … 세상은 아름다운 곳/ 뜨거운 사랑과 노동과 혁명과 감동이/ 함께 어울려 새 세상의 진보를 꿈꾸는 곳/ 끌어안으면…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22 소설] 케네디 암살(1963)·김영삼 대통령 별세(2015)·전북도민일보 창간(1988)·‘인간기관차’ 체코 육상영웅 자토벡 별세(2001)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들고 있는 김영삼 대통령. 그는 취임후 금융실명제 실시. 안가 철거, 정치자금 수수 거부 등 권위주의 시대의 산물들을 척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2015년 오늘 별세했다. 2025(4358).11.22(토) 음력 10.3 을미 소설 김치의 날 “보태줄 눈물 하나 없이/ 가을밤은 깊어가서/ 더 내밀한 속눈썹에 젖기 위하여/ 혼자서만 파르르 기쁨에 떨고 있다/ 가을이여 나는…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21] 1987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창립(1987)·외국 관광객 1000만명째 입국(2012)·메이플라워호 美 입항(1620)·나폴레옹 대륙봉쇄령(1806)
2012년 오늘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째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땅을 밟았다. 사진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2025(4358).11.21(금) 음력 10.2 갑오 세계 텔레비전의 날 (World Television Day) “가을산 자락이/ 물드는 즈음이면/ 목숨을 풀어서 먼길을 가는 것들./ 숨소리 낮추며 낮추며/ 스치어 가고 있네.// 산을 둘러 흐르던 강도/ 물무늬만 남기고/ 살아있는 것들 모두가…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20·세계어린이날] 반도체노동자의 건강·인권 지킴미 ‘반올림’ 결성(2007)·장지연 ‘시일야방성대곡(1905)·톨스토이 별세(1910)·이집트 사다트 대통령 이스라엘 의회 연설(1987)
11월 20일은 세계어린이날. 1959년 오늘 세계아동인권선언을, 1989년 오늘 유엔 어린이헌장을 채택했다. 피부와 언어가 다르지만 해맑은 이 아이들이 미소를 잃지 않고 건전하고 건강한 세계시민으로 살아가도록 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기를…이 사진을 찍고 배포하는 이들에게도 기쁨이 함께. 2025(4358).11.20(목)·음력 10.1·계사·세계어린이날·아프리카산업화의날·세계철학의날 “무딘 감성이 꾸역꾸역 토해내는/시든 형용사 같은, 철지난 부사 같은/이제는 더 줄 게 없어/돌아앉은 퇴기…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9]링컨 게티즈버그 연설(1863)·뉴진스 빌보드 뮤직어워드 시상식 공연(2023)·페이커팀 T1,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우승(2023)·삼성그룹 창업 이병철 별세(1987)·조국통일범민족연합 결성(1990)
1987년 오늘 별세한 이병철 삼성 창립회장과 아들 이건희 회장 2025(4358).11.19(수) 음력 9.30 임진 세계 화장실의 날 “체온을 낮추고 있다/ 창문 가득 기웃거리는 빗방울/ 스치는 찬기로 오소소 돋는 소름/ 동공 속으로 잠기는 우수/ 온기 없이 견디는 밤에/ 신열이 오른다// 따뜻한 목소리/ 서늘한 눈빛이/ 포근한 가슴이/ 만지고 싶다/ 출렁거리던 그리움/ 싸늘한 커피잔에…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8] 금강산 관광객 동해항 출발(1998)·‘벤허’ 개봉(1959)·가이아나 인민사원 집단자살(1978)
금강산 관광 현대금강호 <사진=경향신문> 2025(4358).11.18(화) 음력 9.29 신묘 “일은 어느 정도 마음에 흡족하다고 생각할 때 그만둘 줄 알아야 하고, 말은 자기 마음에 흡족하다고 생각할 때 멈출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면 허물과 후회가 자연히 적어질 것이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그 속에 담긴 의미가 또한 무궁할 것이다.” -신흠 ‘숨어 사는 선비의…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7·순국선열의날] 우희용(46살) 최장거리 헤딩·리프팅 기네스 기록(2009)·수에즈운하 개통(1869)·상하이-홍콩 연계 ‘후강퉁’ 개시(2014)·을사늑약(1905)·’섬집 아기’ 작곡가 이홍렬 별세(198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초청 공연 당시 우희용씨(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25(4358).11.17(월) 음력 9.28 경인·순국선열의날·세계만성폐쇄성폐질환의날·국제학생의날 “가을비 아주 천천히 내리네/ 마음의 어떤 지워진 추억/ 오랜 치욕의 추억/ 비에 젖네/ 천 년 동안/ 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다만 상처가/ 스스로 길을 만들었을 뿐/ 적막한 세계의 변방에/ 고요히 자리 잡는 법을/ 가르쳐 주었을 뿐” -김정란 ‘적막한…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6·국제관용의날] 美 수소폭탄실험(1952)·미-소 국교 수립(1933)·「타임」, ‘꼭 읽어야 할 올해의 책’ 100권에 조남주 소설 『82년생 김지영』 선정(2020)
『82년생 김지영』 2025(4358).11.16(일) 음력 9.27 기축·국제관용의날세계·도로교통사고희생자추모의날(11월 셋째 일요일) 11월 16일 오늘은 국제 관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olerance) , 국제 관용의 해였던 1995년 오늘 유네스코 총회에서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 채택하면서 오늘을 관용의 날로 삼음, 1996년 UN총회에서 UN 회원국 전체가 이날을 지킬 것을 결정 11월 16일 오늘은 세계 도로교통사고 희생자 추모의…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5] 최초 원전 고리1호기 착공(1971)·평양방송국(JBBK) 개국(1936)·메이지유신(1867)
고리원전 1호기 2025(4358).11.15(토) 음력 9.26 무자 “평생을 같이 가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평생을 함께 걸을 수 있는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연인이기도 하고 친구이기도 한 그런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들어 지친 날에 그냥…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4] 철학자 헤겔 별세(1831)·이상 한파 서울 -11.1℃ 홍천 -14.7℃(1979)·동작대교 개통(1984)·SBS 창사(1990)
SBS 2025(4358).11.14(금) 음력 9.25 정해 세계 당뇨병의 날 “버려야 할 것이/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제 삶의 이유였던 것/제 몸의 전부였던 것/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방하착(放下着)/제가 키워 온/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가장 황홀한 빛깔로/우리도 우리도 물이 드는 날”-도종환 ‘단풍 드는 날’ 11월 14일 오늘은 세계당뇨병의 날 1921 흑백…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3·세계친절의날]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전태일(22살) 분신(1970)·美유인우주왕복선 콜럼비아호 발사(1981)·임윤찬 ‘디아 피종’ 젊은 음악가상(2024)·동대문운동장 폐쇄(2007)
전태일 2025(4358).11.13(목) 음력 9.24 병술 세계 친절의 날(World Kindness Day) “가을엔 돌아가고 싶다/ 그림자 따라 빈들에 나서면/ 사라지는 모두와 결별의 말을/ 나누고 싶어// 기러기처럼 사라지는 계절, 세월을 향해/ 아쉬움을 울고 싶다/ 허연 낙엽은 지고/ 마른 풀잎은 가볍게 날리는/ 여기에선 모두가 부산하다// 호올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허수아비처럼/ 한참을 서서/ 울고…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2] 언더우드 정동교회 세움(1887)·美천문학자 ‘고요한 아침의 나라’ 지은 퍼시벌 로웰 별세(1916)·인류 최초 탐사로봇 ‘파일리’ 혜성 표면 착륙(2014)
퍼시벌 로웰 저 ‘고요한 아침의 나라’ 2025(4358).11.12(수) 음력 9.23 을유 “나 또한 십일월의 저 바람 속으로 몸을 부리고 싶다// 바람은/ 나무들이 끊임없이 떨구는 옛 기억들을 받아/ 저렇게 또 다른 길을 만들고/ 홀로 깊어질 만큼 깊어져/ 다른 이름으로 떠돌고 있는 우리들 그 헛된 아우성을/ 쓸어주는구나// 혼자 걷는 길이 우리의 육신을 마르게…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1] 대전일보 창간(1950)·아시아엔 창간(2011)·블랙핑크 ‘뚜두뚜두’ 유튜브 10억뷰 돌파(2019)·G20서울정상회의 개막(2010)·베를린장벽 붕괴(1989)
군인들이 베를린장벽 벽 위에 서있다.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이던가? 2025(4358). 11.11(화) 음력 9.22 갑신·농업인의날·광고의날·보행자의날·지체장애인의날·서점의날 “바람은 마지막 잎새마저 뜯어 달아난다 … 희미한 햇살이라도 잠시 들면/ 거리마다 풀들이 상처를 널어 말리고 있다 … 가을도 겨울도 아닌 계절에,/ 모든 것은 예고에 불과한 고통일 뿐// 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있지만/ 모든 것은 겨울을 이길 만한 눈동자들이다”…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10] 경부선 철도 완공(1904)·일제 창씨개명 공포(1939)·기자협회보 창간(1964)·한중FTA 실질적 타결 선언(2014)·튀르키예 건국의 아버지 케말 파샤 별세(1938)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2014년 오늘 한중 FTA의 실질적 타결을 선언했다. 2025(4358).11.10(월) 음력 9.21 계미·평화와발전을위한세계과학의날(World Science Day for Peace and Development) 11월 10일 오늘은 평화와 발전을 위한 세계 과학의 날, 세계평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과학기술의 중요성 인식하고, 세계과학회의(1999년 부다페스트)의 성과 알리려 유네스코와 세계과학연맹(ICSU)이 2001년에 지정 1904 경부선 철도 완공(개통은 1905.1.1) 1914…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1.9·소방의날] 도산 안창호 출생(1878)·대법원, 가습기살균제 제조사 책임 판결(2023)·동독, 베를린장벽 포함 국경 전면개방(1989)
도산 안창호 2025(4358).11. 9(일) 음력 9.20 임오·소방의날·세계자유의날(World Freedom Day) 11월 9일 오늘은 소방의 날 11월 9일 오늘은 세계 자유의 날 11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오늘은 안창호의 날, 1878년 오늘 안창호 태어남 1796(조선 정조 20) 『화성성역의궤』 완성 1919 독립운동가 김원봉(21살) 항일독립운동단체 의열단 결성(만주 길림성) 1926 독립운동가 이청천(38살, 본명 지청천) 만주에 고려혁명사관학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