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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8] 김영삼(40살) ‘40대기수론’ 주창(1969)·곽정환 서울극장 회장(2013)·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별세(2014)·뢴트겐 X선 발견(1895)·후진타오 中최고권력 등극(2002)
김영삼 전 대통령(오른쪽), 손명순 여사. 그는 1969년 오늘 40대 기수론을 외쳤다. MBN 방송화면 캡처 2025(4358).11. 8(토) 음력 9.19 신사 “성공을 목표로 삼지마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하면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고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 여러분이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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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7·입동] 러시아혁명(1917)·한미연합사 발족(1978)·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공사 수주(1983)·시진핑 주석-마잉주 대만 총통, 66년 만의 첫 정상회담(2015)
1917년 러시아혁명의 불을 지핀 레닌 2025(4358).11. 7(금) 음력 9.18 경진 입동 “땀 흘린 만큼 거두게 하소서/ 손에 쥐게 하소서/ 들판엔/ 노적가리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주먹을 펴게 하소서/ 찬바람이 지나갑니다/ 뒤돌아보는 지혜를 주소서/ 살아 있다는/ 여유를 가르쳐주소서/ 떨리는 마음에/ 불을 지펴주소서/ 남은 해는 짧습니다/ 후회없는 삶/ 이제부터라는 것을/ 마음 편안히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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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6] 링컨 대통령 당선(1860)·조치훈日바둑 왕좌전 최연소(20살5개월) 우승(1976)·트럼프 두번째 당선(2024)
1980년 명인전 결정국 계가 직후의 상황. 오른쪽이 조치훈. 왼쪽은 오타케 히데오 기사. 이때 대국이 일본 전국에 생중계 되었고, 조치훈은 스타덤에 올랐다. 조치훈은 이보다 4년 전인 1976년 오늘 명인위를 차지했다. 2025(4358).11. 6(목) 음력 9.17 기묘·전쟁과무력충돌로인한환경착취국제예방의날 “밤비 오려나 … 바람이/ 별들을 쓸고 가버린 입동 무렵/ 연탄은 좀처럼 피지 않는다/ 한 장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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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5·바둑의날] 제1회 세계식량회의(1974)·영국 명예혁명(1688)·한국 첫 근대기업 경성직유 창립(1911)
조남철 기사 2025(4358).11. 5(수) 음력 9.16 무인 바둑의 날 “청량한 가을볕에/ 피를 말린다/ 소슬한 바람으로/ 살을 말린다// 비천한 습지에 뿌리를 박고/ 푸른 날을 세우고 가슴 설레던/ 고뇌와 욕정과 분노에 떨던/ 젊은 날의 속된 꿈을 말린다/ 비로소 철이 들어 禪門에 들듯/ 젖은 몸을 말리고 속을 비운다// 말리면 말린 만큼 편하고/ 비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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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4] 한글맞춤법 통일안(1933)·성철스님(81살) 입적(1993)·北여자축구 U-17 우승(2004)· 이란 대학생·이슬람교도, 테헤란 美대사관 점거(1979)
성철스님 2025(4358).11. 4(화) 음력 9.15 정축·과학수사의날·점자의날 “11월은 모두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남아 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지금은 어디에 머물렀을까/ 어느덧 혼자 있을 준비를 하는/ 시간은 저만치 우두커니 서 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가슴에 아련히 되살아나는/ 11월은 모두 다 사라지는 것은 아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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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3·만화의날] 약현성당 준공(1893)·작곡가 윤이상 별세(1995)·노컷뉴스 창간(2003)·김대중-김종필 15대 대선 단일화 선언(1997)·중국-베트남 전면전(1978)
김대중(DJ)과 김종필(JP)은 1997년 오늘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잡아 DJP 공동정부를 세우게 된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2025(4358).11. 3(월) 음력 9.14 병자·학생독립운동기념일·만화의날 “또다시 늑대처럼/ 먼 길을 가야겠다// 사람을 줄이고, 말수도 줄이고 … 이 가을,/ 외로움이란/ 얼마나 큰 스승이냐” -이달균 ‘다시 가을에’ 11월 3일 오늘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1929년 오늘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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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2] ‘아기상어 체조’ 유튜브 조회 71억회(2020)·울진·삼척 北무장공비 침투(1968)·남북조절위 상호 비난방송 중지 합의(1972)·요미우리 창간(1874)·英발포어 선언(1917)
‘아기상어 체조’ 2025(4358).11.2(일) 음력 9.13 을해 “그 사람이 건네준/ 감국차 한 잔/ 곰삭은 인생길처럼 혀에 녹는다// 산기슭에 홀로 피어/ 햇빛과 바람으로 삭힌 향/ 푸른 하늘에 날리던 시절 있었다// 실실이 감긴 향기 풀어내어/ 어여쁜 날 빚는 아침/찻잔에 담긴/그 가을을 마신다” -이소희 ‘감국 향이 빚는 아침’ 11월 제철채소와 과일=브로콜리 배추 연근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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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1] 압록강 철교 준공(1911)·’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사망(1990)·코리아타임즈 창간(1950)·광주매일·문화일보 창간(1991)·아베 4번째 총리 피선(2017)·‘콜린스 사전’ ‘올해의 낱말’에 permacrisis(영구적 위기) 선정(2022)
압록강철교 2025(4358).11.1(토) 음력 9.12 갑술·시의날·세계비건의날 “앞산에 가을비/ 뒷산에 가을비/ 낯이 설은 마을에/ 가을 빗소리/ 이렇다 할 일 없고/ 기인 긴 밤/ 모과차를 마시면/ 가을 빗소리” -박용래 ‘모과차’ 11월 1일 오늘은 시의 날, 1908년 오늘 창간된 최초의 월간종합지 「소년」(통권 23호까지 발행)에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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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31] 마틴 루터 종교개혁(1597)·세계인구 70억 돌파(2011)·한국군 베트남 파병 체결(1964)·노무현 대통령, 4.3사건 공식사과(2003)
한국은 1964년 오늘 한국군을 월남(베트남)에 파병키로 체결정했다. 사진은 월남전에 청룡부대를 파견하고 현지를 둘러보던 공정식 당시 해병대사령관(가운데). 바로 오른쪽은 채명신 장군과 이봉출 청룡부대장. 2025(4358).10.31(금) 음력 9.11 계유 “사랑의 시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완벽하게 자기 자신이 되게 하려는 의지, 우리의 이미지에 맞게 왜곡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그들을 사랑할 때 우리는 그들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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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30] 국도극장 철거(1999)·‘코리아타임즈’ 창간(1950)·’나는 작은 새’ 조혜정 별세(2024)·’적십자의 아버지’ 앙리 뒤낭 별세(1910)
1975년 어느날 국도극장, 24년 후 1999년 오늘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025(4358).10.30(목) 음력 9.10·임신·항공의날·막걸리의날(10월 마지막 주 목요일) “허허/ 그리운가, 잊어버리게,/ 여름날 서쪽 하늘에 잠시 왔다 가는 무지개인 것을/ 그 고운 빛깔에 눈멀어 상심한 이 지천인 것을/ 미움 말인가/ 따뜻한 눈길로 안아주게, 어차피 누가 가져가도 다 가져갈 사랑/ 좀 나눠주면 어떤가,/ 그렇게 아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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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9] 中한자녀 정책 35년만에 폐기(2015)·한국은행 창설(1909)·이태원 참사(2022)
창설 초기 한국은행 2025(4358).10.29(수) 음력 9.9·신미·중양절·지방자치의날 “노오란 눈빛들이/ 수천 개의 함성을 달고/ 광장에 나서면/ 너는 출렁이는 물이 된다/ 폭포가 된다/ 소리 없는 분노를 끌고/ 지구가 닿을 수 있는 행성마다/ 불을 지피고/ 문고리 걸어둔 문간마다/ 노오란 꽃불을 심어놓고/ 사람 속으로 스며든다/ 작고 어두운 방에서/ 몸을 태워/ 빛이고자 했던 꿈들이/ 종이컵 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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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8·교정의날] YMCA 창립(1884)·美 금주법 성립(1919)·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개관(2005)·기지촌 윤금이씨 피살(1992)·’즐거운 사라’ 마광수 교수 긴급 체포(1992)
마광수 교수 2025(4358).10.28(화) 음력 9.8 경오·교정의날·저축의날(10월 마지막 화요일) “외롭다고/ 외롭다고/ 가을이다/ 낙엽이 거리를 붉게 물들이고/ 스산한 바람은 이마를 스친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도/ 쓸쓸하다고/ 쓸쓸하다고/ 가을이다// 매일/ 한 뼘씩 단풍이 물드는 가을// 길가에/코스모스 울긋불긋한 가을// 저녁 강가에 국화꽃이 피어나는 가을// 수많은/빗방울이 가슴을 후비고/ 찰지게 젖은 나뭇잎이/ 운치 있게 길가를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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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7·영화의날] 원효대교 준공(1981)·가수 신해철 별세(2014)·뒤퐁사 나일론 탄생(1938)·中리커창 총리(68) 별세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투’가 단성사에서 상영됐다. 한국 최초의 영화감독 김도산이 각본 쓰고 감독과 주연까지 맡았다. 2025(4358).10.27(월) 음력 9.7·기사·영화의날·대한적십자사창립기념일·세계시청각유산의날 “시월 내 삶의 툇마루에/ 비낀 햇살 여리고/ 큰 한잔 둥굴레차/ 비우는 사이/ 이 가을이 다 가네/ 한 세상이 저무네”-유종호 ‘둥굴레차’ 10월 27일 오늘은 영화의 날 1919년 오늘 한국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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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6]이순신 명량대첩(1597)·안중근 이토 사살(1909)·중국군 북한철수 완료(1959)·김재규, 박정희 대통령 저격(1979)·인도-파키스탄 전쟁(1947)
안중근 의사(오른쪽)의 이토 저격 순간 2025(4358).10.26(일) 음력 9.6 무진 “절집 앞에 적막한/ 요사채처럼 주저앉아/ 삼십년/ 곡주 보시를 해 왔다는/ 주모의 말씀// 누렇게/ 잘 걸러낸 누룩내가 슬쩍/ 팔을 잡아끈다// 두터운 업장들이니/ 다 마셔 버리자고/ 젓가락 장단을 치는/ 속세 것들의/ 분별없음이// 텁텁한 사람내가 나는/ 막걸리 사발 곁에/ 술이 되어 넘친 시인이/ 흥건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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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0.25] 삼성 이건희(2020)·문학평론가 김윤식(2018)·맨발 마라톤 아베베 별세(1973)
김윤식 교수 2025(4358).10.25(토) 음력 9.5 정묘 독도의 날 “내 사랑하리 시월의 강물을/ 석양이 짙어가는 푸은 모래톱/ 지난날 가졌던 슬픈 여정들을, 아득한 기대를/ 이제는 홀로 남아 따뜻이 기다리리”-황동규 ‘시월 1’ 10월 25일 오늘은 독도의 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오늘을 독도의 날로 삼음, 1900년 오늘 대한제국 고종황제 칙령 41호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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