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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3·방송의날] ‘아침이슬’ 등 방송금지곡 500곡 해금(1987)·中 연변 조선족자치구 설립(1952)·영불, 폴란드 침공 독일에 선전포고(1939)·독일, 아우슈비츠수용소 유대인 독가스학살 시작(1941)·연합군 이탈리아 상륙(1943)
1987년 6월항쟁 이후 전두환 정부는 방송금지곡 500곡을 해금 조치했다. 그 가운데 ‘아침이슬’등 상당수는 김민기씨 작곡이 많았다. 그는 광산 막장, 김제평야 농사, 고깃배 등을 타며 민중가요를 작사 작곡했다. 2026(4359). 9. 3(목) 음력 7.22 경진 방송의 날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알록달록 사랑스런 코스모스가/ 바람에 나풀거려 길가에 수를 놓았습니다 … 구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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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2] 베트남 독립선언(1945)·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2016)·시리아 3살난민 보드룸 해변서 숨진 채 발견(2015)
2016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에 표시된 안전 리콜 안내 화면. 배터리 과열에 따른 화재·화상 위험을 경고하며 전원을 끄고 사용을 중단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2026(4359). 9. 2(수) 음력 7.21 기묘 “너 만나볼까 하다가/ 만나지 않은 날// 혼자 술 한잔 할까 하다가/ 하지 않은 날// 비 오는 날/ 종일토록 부슬비 내린 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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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1] 독일, 폴란드 침공 2차대전 시작(1939)·인도-파키스탄 캐슈미르에서 무력충돌(1965)·‘아침이슬’ 실린 양희은(19살) 1집 앨범 발매(1971)
양희은 첫 음반 2026(4359). 9. 1(화) 음력 7.20 무인 통계의 날 여권통문의 날 “털썩, 주저앉아 버리고 만/ 이 무렵// 그래선 안 된다고/ 그러면 안 된다고// 안간힘으로 제 몸 활활 태워/ 세상, 끝내 살게 하는// 무릇, 꽃은 이래야 한다는// 무릇, 시는 이래야 한다는” -오인태 ‘꽃무릇’ “9월 1일 아침, 스칼렛은 숨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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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1] 장준하, 막사이사이 언론상수상(1962)·질병관리본부,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연관성 발표(2011)·BTS ‘다이너마이트’,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1위(2020)·워싱턴-모스크바 핫라인 개통(1963)·다이애나 왕세자비 교통사고 사망(1997)·미군, 20년만에 아프가니스탄 완전 철수(2021)
방탄소년단(BTS) 2026(4359). 8.31(월) 음력 7.19 정축 “내 가슴 속/ 건너고 싶은 강/ 하나 있었네/ 오랜 싸움과 정처 없는/ 사랑의 탄식들을 데불고/ 인도 물소처럼 첨벙첨벙/ 그 강 건너고 싶었네/ 들찔레꽃 향기를 좇아서/ 작은 나룻배처럼 흐르고 싶었네/ 흐르다가 세상 밖 어느 숲 모퉁이에/ 서러운 등불 하나 걸어두고 싶었네” -곽재구 ‘강’ “사람들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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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0] 제1차 남북적십자 본회담 평양 개최(1972)·헌재, 일본군위안부 배상문제 정부 부작위 위헌 결정(2011)·동티모르 국민 80% 독립 찬성(1999)·日총선 민주당 압승, 54년만에 정권교체(2009)·고르바초프 대통령 별세(2022)
1972년 8월 30일 제1차 남북적십자 회담 장면 2026(4359). 8.30(일) 음력 7.18 병자 “구름으로 옷이나 한 벌 해입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나무 밑/ 이마까지 그늘 끌어다 덮고/ 잠이나 잘까 영일 없었던 날들/ 마음속 심지 싹둑 자르고/ 생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적막의 심해 속 들어앉아/ 탈골이 될 때까지 실컷 잠이나 잘까/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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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9]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루이지애나 강타(2005)·한일병합조약 공포, 대한제국 국권 상실(1910)·오대양 박순자 사장 등 32명 숨진 채 발견(1987)·대법원, 삼성전자 노동자 다발성경화증 첫 산재 인정(2017)·청나라-영국 난징조약(1842)·스위스 바젤 제1차 시오니스트회의 개막(1897)
동아일보의 손기정 베를린올림픽 우승자 일장기 말소 2026(4359). 8.29(토) 음력 7.17 을해 국치일 국제 핵실험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Nuclear Tests)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 …. 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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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8] 몽골, 고려 1차 침입(1231)·민족일보 조용수 등 3명 사형 선고(1961)·대학휴교령 107일 만에 해제(1980)·서로마제국 멸망(476)·워싱턴 대행진, 마틴 루서 킹 ‘I Have a Dream’ 연설(1963)·에르도안, 튀르키예 첫 직선제 대통령 취임(2014)
1960년 6월 윤보선 대통령(오른쪽)을 방문한 장면 총리(가운데) 2026(4359). 8.28(금) 음력 7.16 갑술 “ … 지나간 봄은 아름다웠고/ 여름은 생각보다 짧았다 어느새/ 인적 없는 들판에 어둠이 내리는데/ 가을은 걸어서 간다 해도/ 다가오는 겨울은 어떻게 맞으리” -김광규 ‘생각보다 짧았던 여름’ “고통과 싸우지 마라. 짜증이나 질투심과도 싸우지 마라. 갓난아기를 안아 주듯이 그것들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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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역사속 오늘·8.27·백중] 코미디언 이주일(2002)·구봉서(2016) 별세·조선 마지막 임금 순종 즉위(1907)·통일주체국민회의 전두환 대통령 선출(1980)·북핵 해결 위한 제1차 베이징 6자회담(2003)·전쟁을 국제법상 불법 규정 파리평화조약 체결, (1928)·『기네스북』 창간호(1955)·건축가 르 코르비제 별세(1965)
코미디언 구봉서 선생과 이주일 선생 2026(4359). 8.27(목) 음력 7.15 계유 백중 “그러니깐/ 우리들이 매미채를 들고/ 숲속을 헤매는 사이에도/ 여름은 흘러가고 있었나보다 … 하늘 저 너머에서/ 하얗게 피어오르는 뭉게구름에/ 깜빡 정신이 팔려있는 사이에도 … 쉬지 않고/ 여름은/ 대추랑 도토리, 알밤들을/ 탕글탕글 영글게 하며/ 그렇게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나보다” -윤이현 ‘여름은 강물처럼’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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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8.26]12·12, 5·18 관련 1심, 전두환 사형·노태우 징역 22년 6월(1996)·오세훈,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 뒤 서울시장 사퇴(2011)·여자 카누 남북단일팀,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2018)·프랑스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채택(1789)·美 여성참정권 보장 수정헌법 19조 발효(1920)·이스라엘-하마스, 가자전쟁 장기 휴전 합의(2014)
법정에 선 노태우 전 대통령(왼쪽)과 전두환 전 대통령 2026(4359). 8.26(수) 음력 7.14 임신 나미비아의 날(Namibia Day) “더러는 비워 놓고 살 일이다./ 하루에 한 번씩/ 저 뻘밭이 갯물을 비우듯이/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일이다./ 하루에 한 번씩/ 저 뻘밭이 밀물을 쳐 보내듯이/ 갈밭머리 해 어스름녘/ 마른 물꼬를 치려는지 돌아갈 줄 모르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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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5] 달 첫 착륙 암스트롱 사망(2012)·칭기스칸 사망(1227)·『고려사』 139권 완성(1451)·나로호 첫 발사(2009)·남북 고위급협상 43시간만에 타결(2015)·연합군, 제2차 세계대전 중 파리 입성(1944)·일본 닛산식품, 세계 최초 즉석라면 생산(1958)·우크라이나 등 8개 공화국, 소련으로부터 독립선언(1991)
1969년 7월 20일 미국은 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가 달표면 착륙에 성공했고, 닐 암스트롱 우주인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겼다. 암스트롱은 1972년 오늘 별세했다. 2026(4359). 8.25(화) 음력 7.13 신미 “너인가 하면 지나는 바람이어라/ 너인가 하면 열사흘 달빛이어라/ 너인가 하면 흐르는 강물소리여라/ 너인가 하면 흩어지는 구름이어라/ 너인가 하면 적막강산 안개비여라/ 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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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4]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 10억명 상회(2015)·한·중 수교, 한국·대만 단교(1992)·형제복지원 피해자, 국가폭력 인정(2022)·방탄소년단 ‘러브 유어셀프 결-앤서’ 발표(2018)·화산 폭발로 폼페이 매몰(79)·국제천문연맹, 명왕성 태양계 행성 제외(2006)·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2023)
한국과 대만은 1992년 오늘 한중 수교를 계기로 공식 외교관계를 중단했다. 1992년 8월 24일 한.중 수교로 철수하게 된 서울 명동 대만대사관의 직원들이 대만국기인 청천백일기를 내리고 있다. 2026(4359). 8.24(월) 음력 7.12 경오 “나무가 흔들린다 …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바람이 불지 않아도 흔들린다// 조용한 날은/ 조용하게/ 더욱 깊이 흔들린다// 나무는/ 흔들리면서 꽃이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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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3·처서] 실미도 특수부대원 24명 탈출, 서울 진입 시도(1971)·IMF 차관 완전 상환(2001)·야구대표팀, 베이징올림픽 전승 우승(2008)·독-소 상호불가침조약(1939)·발트 3국, 600㎞ 인간사슬 시위(1989)·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인류 최초 달 남극 착륙(2023)
인도 무인 달 탐사선 ‘찬드라얀 3호’ 발사 장면 2026(4359). 8.23(일) 음력 7.11 기사 처서 세계 노예무역과 노예제도 폐지 기념의 날 “배 지난 자리를/ 물이 다시 덮어주듯// 그대 지난 자리에/ 여치가 와서 우네// 울음은/ 저기 저 멀리/ 당신도 저 멀리” -권영오 ‘처서’ 8월 23일 오늘은 처서, 여름 더위 한풀 꺾이고 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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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2] 한일합방 조약, 대한제국 사실상 국권 상실(1910)·천마총 발굴 중 ‘천마도’ 출토(1973)·남북 개성공단 사업 합의(2000)·국제적십자조약(1864)·루브르박물관 ‘모나리자’ 도난(1911)·아시아개발은행(ADB) 발족(1966)
북한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SK어패럴에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그해 오늘 사업에 합의해 추진돼 왔다. 북한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SK어패럴에서 근로자들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모습.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그해 오늘 사업에 합의해 추진돼 왔다. 하지만 북측은 2016년 2월 10일 개성공단 가동 전면 중단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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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1] 임시정부 기관지 「독립」 창간(1919)·박인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로 골든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2016)·하와이, 미국 50번째 주로 편입(1959)·소련 쿠데타 실패, 고르바초프 대통령 복귀(1991)·시리아 구타 화학무기 공격, 1,300명 이상 사망(2013)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 박인비 2026(4359). 8.21(금) 음력 7.9 정묘 “처서 가까운 이 깊은 밤/ 나는 아직은 깨어 있다가/ 저 우렛소리가 산맥을 넘고, 설레는 벌레 소리가/ 강으로라도, 바다로라도, 다 흐르고 말면/ 그 맑은 아침에 비로소 잠이 들겠다.” -박성룡 ‘처서기’ “우리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우리 마음을 어지럽히는 엄청난 양의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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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0] 남북적십자 대표, 분단 26년만에 판문점 첫 만남(1971)·경부고속철도 차종 프랑스 TGV로 선정(1993)·체코 ‘프라하의 봄’ 진압 위해 동유럽 5개국 군대 침공(1968)·이란-이라크전쟁, 8년 만에 유엔 중재로 휴전(1988)·미국, 아프가니스탄·수단에 미사일 보복공격(1998)
1971년 8월 20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적십자 대표단 접촉 2026(4359). 8.20(목) 음력 7.8 병인 “아득히 높은 하늘 희미하게 달이 걸렸는데/ 은하수 가을 기약은 만고에 한결같네/ 얼마나 많은 기쁜 만남 설운 이별이/ 해마다 이 밤에 되풀이 있어 왔는가(烟霄微月澹長空 銀漢秋期萬古同 幾許歡情與離恨 年年幷在此宵中)”-이옥봉(조선의 여성 시인, ‘기쁜 만남 설운 이별(七夕)’ “나쁜 날씨란 없어요. 어떤 날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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