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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16] 부마민주항쟁(1979)·중국 첫 핵실험(1964)·성수대교 개통(1979)
성수대교 개통 2026년 10월 16일(음 9월 6일) 금요일 |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세계 식량의 날 “부글부글거리는 욕망을 비워내고도/ 배부른 항아리들” -고진하 ‘묵언의 날’ 10월 16일 오늘은 부마민주항쟁 기념일. 1979년 부산과 마산에서 벌어진 민주화운동을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세계 식량의 날이기도 하다. 1945년 이날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창설됐다. 802년 신라 애장왕 때 합천 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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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15] 서울대 개교(1946)·소양강댐 준공(1973)·중국 첫 유인우주선 발사(2003)
소양강댐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음 9월 4일) | 흰지팡이의 날·국제 농촌 여성의 날·체육의 날 “잠시 바람이 불어주면 몸을 내맡기는 것/ 가벼이 사라지는 것, 자취도 없이” -배문성 ‘저 가을 속으로’ 10월 15일 오늘은 흰지팡이의 날.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과 독립적인 이동권을 알리는 날이다. 국제 농촌 여성의 날이기도 하다. 유엔은 농업과 식량안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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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14] ‘서편제’ 제1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감독상·여우주연상(1993)·태국 10월 민주항쟁(1973)·조훈현 세계 최연소 입단(1962)·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선출(2006)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 | 세계표준의 날 “사물은 완성되지 않고 다만 두터워질 뿐” -조창환 ‘안개로 쓴 편지를 읽고’ 10월 14일 오늘은 세계표준의 날. 1946년 이날 25개국 대표들이 영국 런던에 모여 국제표준화를 위한 새로운 국제기구 설립을 논의했다. 이듬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출범했다. 1589년 정여립 모반 사건을 계기로 기축옥사 시작. 정여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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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13] 금강산 신계사 복원(2007)·박세리 은퇴(2016)·태국 푸미폰 국왕 별세(2016)
1998년 7월 7일 미국 위스콘신주 블랙울프런골프장에서 치러진 US여자오픈 연장전 18번홀에서 박세리가 맨발로 워터해저드에 들어가 웨지샷을 하고 있다. IMF 구제금융사태로 실의에 빠진 한국 국민들에게 박세리의 저 장면은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줬다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음력 9월 3일. 세계 재난위험 경감의 날이다. “구절초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 구절초꽃 지면은 가을 가는데”—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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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12] 고종 대한제국 황제 즉위(1897)·중남미 첫 멕시코올림픽 개막(1968)·파키스탄 쿠데타(1999)·발리 폭탄테러(2002)·낙산사 복원 불사(2009)
2009년 10월 12일 낙산사가 화재 4년 반만에 복원불사를 했다. 맨 오른쪽 오현 스님이 보인다. 왼쪽 두번째는 무문 스님 2026년 10월 12일 월요일. 음력 9월 2일. “내 어디 높고 깊은 곳에서도 가을 물소리/ 물소리보단 서러운 솔바람소리”—나종영 <물소리 솔바람소리> 중 1897년 고종이 서울 환구단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며 대한제국이 출범했다. 청·일·러 등 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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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11·책의날] 평양서 남북 통일축구대회(1990)·뉴욕서 남북영화제(1990)·OECD, 한국 가입 초청(1996)·日원폭·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 노벨평화상(2024)
1990년 오늘 평양의 남북 통일축구대회와 뉴욕의 남북영화제를 모티프로, 스포츠와 문화로 만나는 남북을 표현한 AI 삽화.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음력 9월 1일. 세계 소녀의 날이며, 국내 출판계가 기념하는 책의 날이다. “주름진 마음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으니/ 고독은 얼마나 근사한 것이냐”—장세현 <고독에 대하여> 중 세계 소녀의 날은 소녀들이 겪는 차별과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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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10] 신해혁명(1911)·도쿄올림픽 개막(1964)·한강 노벨문학상(2024)
작가 한강, 재작년 오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됐다.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음력 8월 30일. 임산부의 날, 세계 정신건강의 날, 세계 사형제 반대의 날이며, 올해 세계 철새의 날이다. 북한의 조선노동당 창건 기념일이기도 하다. “돌부리도 풀뿌리도/ 눈뜨는 시월”—강신용 <구절초> 중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마음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치료와 돌봄의 기회를 넓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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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9·한글날] 세종대왕 한글 창제(1443)·北 아웅산 테러(1983)·북한 첫 핵실험(2006)·파키스탄 말랄라 피격(2012)
세종대왕 초상과 <훈민정음> 해례본. 백성이 쉽게 익혀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고자 했던 세종의 뜻과 한글의 창제 원리를 보여준다.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음력 8월 29일. 한글날이며 세계 우편의 날이다. “섬진강은 해가 지는 속도로 흘러간다”—강연호 <섬진강에 지다> 중 올해 한글날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다. 세종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 반포했다.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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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10.8·한로] 명성황후 시해(1895)·인도 공군 창설(1932)·카슈미르 대지진(2005)
명성황후 시해를 박생광의 그림.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음력 8월 28일. 한로이며 재향군인의 날, 세계 시력의 날이다. “바람이 잠든 물 위에/ 별 하나 담구고”—윤정강 <붓을 들어 별을 그린다> 중 한로는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의 절기다.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고 가을이 깊어지는 때다. 세계 시력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목요일로, 시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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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 10.6] 제4차 중동전쟁 발발(1973)·태국 탐마삿대학 유혈 진압(1976)·사다트 피살(1981)·키르기스스탄 총선 무효화(2020)·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모하마디 노벨평화상 선정(2023)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음력 8월 26일, 계축. 단기 4359년. “이저승을 넘나드는/ 인연의 끈에 매달려/ 꽃이 지면 잎이 나고/ 잎이 지면 꽃을 피우며/ 그렇게/ 애태우면서도/ 만나지 못해 서러워라// 그리움의 성을 쌓고/ 기다림의 탑을 쌓아/ 속살까지 물들이며/ 흔들리고 있더니/ 서로가/ 눈에 밟혀서/ 떠나지도 못하는가// 끝끝내 남은 말은/ 모두 다 불태우고/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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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 10.5·세계교사의날·세계한인의날] 달라이 라마 노벨평화상 선정(1989)·TPP 협상 타결(2015)·나디아 무라드 노벨평화상(2018)·가즈오 이시구로 노벨문학상(2017)·마나베 노벨물리학상(2021)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음력 8월 25일, 임자. 단기 4359년. “안개로 쓴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대는 멀지 않은 곳에서, 답답하고 뿌옇게/ 갇혀 살았다고 말하시지만/ 나는 그대의 살 속 깊은 곳에 자라는/ 뻘겋게 녹이 피는 닝닝한 봄날을/ 기억합니다 그 흥겨운 애절함은/ 아득하고 으시시한 대낮 속의 낮잠이며/ 황량한 황홀, 눈부신 눈물/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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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4·세계동물의날] 노무현-김정일 10·4선언(2007)·소련, 스푸트니크 발사(1957)·강재구 대위 순직(1965)·김영삼 의원 제명(1979)·<하얀 전쟁> 도쿄영화제(1992)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소련은 1957년 10월 4일 오늘날 카자흐스탄에 있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했다.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음력 8월 24일, 신해. 단기 4359년. “절집 앞에 적막한/ 요사채처럼 주저앉아/ 삼십년/ 곡주 보시를 해 왔다는/ 주모의 말씀// 누렇게/ 잘 걸러낸 누룩내가 슬쩍/ 팔을 잡아끈다// 두터운 업장들이니/ 다 마셔 버리자고/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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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3·개천절] 이라크 독립(1932)·북핵 6자회담 합의(2007)·미 국무부 켈리 차관보 방북(2002)·독일 통일(1990)·미군, 아프간 쿤두즈병원 공습(2015)
단군상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음력 8월 23일, 경술. 단기 4359년. “서두르지 마라// 일찍 핀 꽃은/ 다른 꽃이 피기도 전에 진다./ 불꽃은 활활 타오를수록/ 더 빨리 사그라진다./ 올라간 만큼/ 박살나는 능금을 보아라./ 가을 들판에/ 고만고만하게/ 키를 맞춘 벼들은/ 태풍 앞에서도 의연하다.// 너무 앞서 나가지 마라.” —한경옥 ‘욕심’ 오늘은 개천절.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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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시아 오늘의 역사·10.2·노인의날] 간디 탄생(1869)·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개막(2007)·서울올림픽 폐막(1988)·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피살(2018)·인도네시아 바틱 세계유산 등재(2009)
2026년 10월 2일(금) 국제비폭력의날, 음력 8월 22일, 기유 단기 4359년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가을 하늘은/ 허전하다/ 땅을 덮은 것 하나도 없이/ 하늘을 가린 것 하나도 없이/ 쏟아지는 햇빛/ 불어오는 바람// 하늘을 가로질러/ 낙엽이라도 한 잎 떨어질까 봐/ 마음 조인다// 얼마나 오랫동안/ 저렇게 견딜 수 있을까/ 명령을 받고/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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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오늘의 역사 10.1·국군의날] 중국 건국(1949)·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1953)·일본 신칸센 개통(1964)·조선어학회 회원 체포(1942)·인도네시아 육군 장성들 납치·살해(1965)
2013년 오늘 국군의날 기념 시가행진. 우리 군의 사기는 13년전에 비해 과연? 10월 1일(목) 국군의 날·음력 8.21 국군의 날.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0월 1일 국군 제3사단이 동부전선에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한다. 정부는 1956년 육·해·공군의 기념일을 통합해 이날을 국군의 날로 정했다. 세계 노인의 날. 유엔 총회는 1990년 고령자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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