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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22] 노르웨이 브레이비크 테러(2011)·베트남 유엔 가입 승인(1977)·이순신, 삼도수군통제사 재임명(1597)·추신수, 아시아 선수 첫 MLB 사이클링 히트(2015)·’기생충’1,000만 관객 돌파(2019)
2011년 7월 22일, 극우 테러범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는 오슬로 정부청사에 폭탄을 터뜨린 뒤 우퇴위아섬 노동당 청년캠프에서 총기를 난사했다. 77명이 숨지고 319명이 다쳤으며, 노르웨이는 증오에 맞서 민주주의와 개방을 더 굳게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건은 유럽 사회에 극우 폭력의 위험을 깊이 각인시켰다. 시민들이 헌화하는 모습 2026(4359). 7.22(수) 음력 6.9 정유 “하늘이 흐려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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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21] 인류 최초 달 착륙(1969)·경인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1969)·김민기 별세(2024)·여성 종중회원 자격 인정 대법원 판결(2005)·『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들』 출간(2007)
미국은 인류 최초로 아폴로 11호가 달표면 착륙에 성공했고, 닐 암스트롱 우주인은 인류 최초로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겼다. 2026(4359). 7.21(화) 음력 6.8 병신 “그대 자신을 안내하는 빛이 되라. 자기 자신을 믿고 자기 자신의 빛을 높이 들어라. 결코 다른 사람에게서 해결책이나 피난처를 구하지 마라.” -붓다 1602(조선 선조 35) 문묘 대성전 준공 181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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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7.20] 고종 강제퇴위(1907)·이승만·이시영 초대 정·부통령 선출(1948)·영화 ‘부산행’ 개봉(2016)…아폴로11호 달 착륙(1969)·히틀러 암살 미수(1944)·베트남 분단(1954)
이승만 초대 대통령 취임식 2026(4359). 7.20(월) 음력 6.7 을미 “말간 귀를 세운/ 은사시나무가/ 비발디를 듣고 있다/ 어떤 바람은/ 가볍게 가볍게/ 발을 헛딛고/ 방금 숲에서 달려나온/ 찌르레기 울음소리가/ 또 다른 세상을/ 만나고 있다/ 얼마를 버리고 나면/ 저리도 환해지는 것일까/ 오늘도, 나뭇잎에는/ 나뭇잎 크기의/ 햇살이 얹혀 있고/ 눈물에는 눈물 크기만한/ 바다가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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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7.19] 임오군란(1882)·여운형 선생 피살(1947)·이승만 대통령 하와이 망명 중 서거(1965)…네로 시대 로마 대화재(64)·모스크바올림픽 개막(1980)·전 세계 IT 먹통(2024)
이승만 대통령이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의 간호를 받고 있다. 1962년 하와이병원에서. 2026(4359). 7.19(일) 음력 6.6 갑오 “나무들의 편안한 자세/ 풀들의 편안한 자세// 바람이/ 그 앞을 지나고 있다// 풀잎이 바람 속에 움직인다/ 나뭇잎이 바람 속에 움직인다// 이내 균형 잡히는 나뭇잎/ 이내 균형 잡히는 풀잎// 여기 와 소리쳐 본다/ 불끈 주먹도 쥐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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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8·만델라데이] 대한매일신보 창간(1904)·윤보선 대통령 서거(1990)·연쇄살인범 유영철 검거(2004)·’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별세(1817)·교황 무류성 선언(1870)
대한매일신보 2026(4359). 7.18(토) 음력 6.5 계사 만델라데이 “나는 알고 있다/ 꼬부라진 길모퉁이 지나면/ 아름다운 또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그 길 지나면/ 또 다른 내리막길이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그 길 지나면/ 힘든 오르막도 있지만/ 그 옆 옥수수 밭에서/ 잠시 쉬어 가면 된다는 것을/ 그래도 늦지 않다는 것을//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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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7·제헌절] 석장리 구석기 유적 발견(1969)·진경준 뇌물혐의로 검사장 첫 구속(2016)·에어컨 발명(1902)·러시아 황실 최후(1918)·말레이시아 여객기 MH17 격추(2014)
공주 석장리 유물 발굴 2026(4359). 7.17(금) 음력 6.4 임진 제헌절 “구름이 구름을 만나면/ 큰 소리를 내듯이/ 아, 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치면서/ 그렇게 만나고 싶다, 당신을.// 구름이 구름을 갑자기 만날 때/ 환한 불을 일시에 켜듯이/ 나도 당신을 만나서/ 잃어버린 내 길을 찾고 싶다.// 비가 부르는 노래의 높고 낮음을/ 나는 같이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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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6] 휠체어 탄 美 육상선수 레이 유리 파리올림픽 3관왕(1900)·정부조직법 국회 통과(1948)·탈옥수 신창원 검거(1999)·인류 첫 핵실험(1945)·아폴로 11호 발사(1969)
미국의 전설적인 육상 선수 레이 유리(Ray Ewry, 1873~1937)는 올림픽 역사상 가장 극적인 극복 서사를 가진 인물 중 한 명이다. 어릴 적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걷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과 함께 휠체어 생활을 해야 했지만, 끊임없는 재활 노력과 다리 근력 강화 운동 끝에 기적적으로 다시 일어섰다. 이후 그는 올림픽 무대에서 제자리높이뛰기, 제자리멀리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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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5·초복] 무함마드 메디나 성천(622)·통일독일 NATO 잔류 합의(1990)·중학입시제도 폐지 발표(1968)·기아그룹 부도유예협약 대상 지정(1997)·싸이 ‘강남스타일’ 발표(2012)·트위터(현 X) 서비스 시작(2006)
싸이 강남스타일 2026(4359). 7.15(수) 음력 6.2 경인 초복 “대낮에 등때기를 후려치는 죽비소리/ 후두둑/ 문밖에 달려가는 여름 빗줄기” -이성선 ‘여름비‘ 7월 15일 오늘은 초복, 3복은 일 년 중 더위 가장 심한 때, 초복은 하지로부터 세 번째 경(庚)일(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 전 첫 번째 경일), 땀 많이 흘려 허해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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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4] 이준 열사 순국(1907)·한국군 작전권 유엔군 이양(1950)·보도연맹 학살 시작(1950)·프랑스혁명 발발(1789)·이란 핵협상 타결(2015)·’뉴호라이즌스’ 명왕성 최근접(2015)
이승만과 맥아더. 2026(4359). 7.14(화) 음력 6.1 을미 “홀로 앉아 나를 찾네/ 내 안에는 내가 없네/ 아주 오래된 빈 길뿐이네” -황청원 ‘선정(禪定)’ “이 세상의 만물은 자라서 꽃을 피운 뒤 다시 뿌리로 돌아간다. 뿌리로의 회귀는 평화와 자연과의 조화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육체의 소멸은 그 자체가 아무런 위험이 없는 것이다.” – 노자 1744(조선 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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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3] 당항포 대첩(1592)·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2025)·경실련 출범(1989)·제1회 월드컵-우루과이-개막(1930)·IMF, 러시아 구제금융(1998)·’사랑과 영혼’ 개봉(1990)
반구천 암각화 2026(4359). 7.13(월) 음력 5.29 무자 “7월의 어느 골목길/ 어디선가 해피 버스데이 노래를/ 서투르게 흉내 내는/ 바이올린 소리/ 누군가 내 머리를 살짝 건드린다/ 담 너머 대추나무를 기어 올라가면서/ 나를 돌아다보는/ 능소화의/ 주황색 손길/ 어른을 쳐다보는 아기의/ 무구한 눈길 같은” -김광규 ‘능소화’ “그대는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이 세상 어느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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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2] 사도세자 죽음(1762)·대한민국 헌법 제정(1948)·BTS ‘버터’ 빌보드 7주 1위(2021)·라인연방 성립(1806)·마르코니 무선통신 성공(1902)·이스라엘 레바논 침공(2006)
방탄소년단 2026(4359). 7.12(일) 음력 5.28 정해 “사랑을 배우고/ 미움을 익혔다/ 이웃을 만나고 동무를 사귀고/ 그리고 더 많은 원수와 마주쳤다/ 헛된 만남 거짓 웃음에 길들여지고/ 헤어짐에 때로/ 새 힘이 솟기도 했으나// 사랑을 가지고 불을 만드는 대신/ 미움을 가지고 칼을 세우는 법을/ 먼저 배웠다/ 법석대는 장거리에서/ 저무는 강가에서// 이제 새롭게 외로움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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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1·세계인구의 날] 제너럴 셔먼호 소각(1866)·인혁당 사건 중형 선고(1974)·금강산 관광객 피살(2008)·『앵무새 죽이기』 출간(1960)·스카이랩 추락(1979)·밀란 쿤데라 별세(2023)
2026(4359). 7.11(토) 음력 5.27 병술 세계인구의 날 “눈에 밟히는 너의 그림자 때문에/ 많은 날들이 가버린 지금까지도/ 문밖에 서서 나는/ 강물소리를 받아내고 있구나.// 함께 죽어도 좋을/ 그런 시간의 계단에서/ 꽃보다 진한 붉은 사랑을 나눌수 있다면/ 싱거운 웃음이나 달고/ 망초꽃으로야 피었겠는가.// 우리가 어찌 한두번쯤/ 실패하지 않은 사람이 있으랴/ 사는 일이 서러움으로/ 울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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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0] 당포해전 승리(1592)·한국전쟁 휴전회담 시작(1951)·박원순 서울시장 별세(2020)·델스타 1호 첫 대서양 TV 중계(1962)·옐친 러시아 초대 대통령 취임(1991)·영화 ‘닥터 지바고’ 오마 샤리프 별세(2015)
판문점 휴전회담 2026(4359). 7.10(금) 음력 5.26 을유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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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9] 시국사범 2,335명 사면·복권(1987)·장도영 체포 ‘텍사스 토벌작전'(1961)·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2009)·BTS ‘Permission to Dance’ 발매(2021)·남수단 독립(2011)·에드먼드 버크 별세(1797)
5.16 군사 쿠데타 당시 박정희(가운데) 좌우로 박종규와 차지철이 서있다. 이들은 1961년 오늘 쿠데타 세력 안의 반대파 제거하려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장도영 중장(38살) 등 44명 반혁명사건으로 체포했다. 장 중장은 1961년 8월 22일 예편, 무기징역 수감 중 1963년 5월 형집행정지로 풀려났다 2026(4359) 7. 9(목) 음력 5.25 갑신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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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8] 사천해전 승리(1592)·무령왕릉 발굴(1971)·김일성 사망(1994)·나폴레옹 백일천하 종말(1815)·’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시인 셀리 별세(1822)·아베 신조 피격 사망(2022)
무령왕릉 발굴 2026(4359). 7. 8(수) 음력 5.24 계미 작가의 날(Writer’s Day) 정보보호의 날(7월 둘째 수요일) “달도 때로는/ 술 취해 뒹구는 인간 세상이/ 그리운 것이다./ 아무도 몰래/ 더러운 방죽으로 스며든 달이/ 진흙 발을 딛고 검은 하늘을 내어다본다./ 갓 피어난 흰 연꽃이 천지에 환하다.” -이도윤 ‘연꽃’ 7월 8일 오늘은 작가의 날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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