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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25·추석] 네팔 왕국 수립(1768)·중국 한 자녀 정책 공개서한(1980)·첫 남북 국방장관 회담(2000)
어느 해 추석에 뜬 보름달 762년 무함마드 알나프스 알자키야가 압바스 왕조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다. 1396년 오스만 제국의 바예지드 1세가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유럽 연합군을 물리쳤다. 1768년 프리트비 나라얀 샤가 네팔 왕국 수립을 선포했다. 여러 왕국을 통합해 근대 네팔의 토대를 마련했다. 1881년 중국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루쉰이 태어났다. <광인일기>와 <아Q정전>을 남겼다.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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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10·세계자살예방의날] 아베베 맨발로 올림픽 마라톤 우승(1960)·황현 순국(1910)·참여연대 창립(1994)·CTBT 채택(1996)·대형강입자가속기 첫 가동(2008)
1994년 오늘 창립한 참여연대는 여러 성과로 지지를 받아왔다. 그러나 정권에 따라 비판과 지지의 잣대가 달라진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는 참여연대가 풀어야 할 과제다. 2026(4359). 9. 10(목) 음력 7.29 정해 “도를 닦아야지/ 억누르는 핍박과 억울한 누명// 한 달에 열 번 화내던 것/한 번쯤으로 줄이고// 일 년에 스무 번 욕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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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9·장기기증의날] 강감찬 장군 별세(1031)·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이주(1937)·강수연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1987)·말라르메 별세(1898)·마오쩌둥 별세(1976)
강수연은 1987년 오늘 21살 나이로 ‘씨받이’(감독 임권택)로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26(4359). 9. 9(수) 음력 7.28 병술 장기기증의날 숙련기술인의날 뜸의날 치킨데이 ”내 마음이 가는 그곳은/ 당신에게도 절대 비밀이에요/ 아름다움을 찾아 먼 여행 떠나겠다는/ 첫 고백만을 생각하고/ 당신이 고개를 끄덕인다면/ 그때 나는 조용히 웃을 거예요/ 알지 못해요 당신은 아직/ 내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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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8] 한글학회 ‘큰사전’ 원고 서울역서 발견(1945)·고려 후삼국 통일(936)·독립운동가 양세봉 순국(193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별세(2022)·포드 대통령 닉슨 사면(1974)·독일 V2로켓 런던 공격 시작(1944)
영화 말모이 포스터 2026(4359). 9.8(화) 음력 7.26 세계 문맹퇴치의 날 “언제부턴가 나는/산을 오르며 얻은 온갖 것들을/하나하나 버리기 시작했다/평생에 걸려 모은 모든 것들을/머리와 몸에서 훌훌 털어 버리기 시작했다/쌓은 것은 헐고 판 것은 메웠다//산을 다 내려와/몸도 마음도 텅 비는 날 그날이/어쩌랴 내가/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된들/사람살이의 겉과 속을/속속들이 알게 될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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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7·백로] H.O.T. 데뷔(1996)·브라질 독립선언(1822)·마젤란 탐험대 세계일주 귀환(1522)·동독 호네커 분단 후 첫 서독 방문(1987)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9. 7(월) 음력 7.26 갑신 백로 사회복지의 날 푸른하늘의 날 “오래 서가에 꽂아 둔 낡은 책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썼던 편지를 발견할 때,/ 마치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 것처럼 아릴 때/ 그런 날에는, 정말/ 먼지를 뒤집어쓴 악기를 꺼내어 연주해야 한다/ 가슴에 묻어둔 사랑의 밀어를 바라보면/ 기억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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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6] 여군 창설(1951)·화가 이중섭 별세(1956)·월간 「말」 ‘보도지침’ 폭로(1986)·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상향, 일본 추월(2012)·LA카운티 49℃ 폭염·대형 산불(2020)·소련 지하핵실험, 시베리아 규모 7.1 지진(1979)·로버트 피어리 북극 발견(1909)
이중섭 2026(4359). 9. 6(일) 음력 7.25 계미 자원순환의 날 여군창설의 날 “9월이 오면/ 해변에선 벌써/ 이별이 시작된다.// 나무들은 모두/ 무성한 여름을 벗고/ 제자리에 돌아와/ 호올로 선다.// 누군가 먼 길 떠나는 준비를 하는/ 저녁, 가로수들은 일렬로 서서/ 기도를 마친 여인처럼/ 고개를 떨군다.// 울타리에 매달려/ 전별을 고하던 나팔꽃도/ 때 묻은 손수건을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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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5] BTS ‘Dynamite’ 빌보드 핫100 한국 가수 첫 1위(2020)·마더 테레사 수녀 선종(1997)·총독정치 비판 사설로 조선일보 정간(1920)
1997년 오늘 선종한 테레사 수녀 2026(4359). 9. 5(토) 음력 7.24 임오 “9월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야할 심사 … 낙엽을 찾아/ 먼 사원의 뒤뜰을 거닐고 싶다 … 9월이여 … 석류알 터지는 향기 속에/ 이제 가을이 온다./ 북악을 넘어 … 가을꽃 한 송이 하늘 속에 잠기다.” -박이도 ‘가을이 온다’ “관계라는 건 실로 양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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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4·태권도의날] 증권시장 개장(1962)·홍콩 정부, 범죄인인도조례(송환법) 공식철회(2019)·서로마제국 멸망(476)·이스라엘-이집트 시나이협정(1975)
1962년 오늘 증권시장이 처음 개장. 2026(4359). 9. 4(금) 음력 7.23 신사 태권도의 날 콜레스테롤의 날 지식재산의 날 “저 바다 단풍 드는 거 보세요./ 낮은 파도에도 멀미하는 노을/ 해안선이 돌아앉아 머리 풀고/ 흰 목덜미 말리는 동안/ 미풍에 말려 올라가는 다홍 치맛단 좀 보세요/ 남해 물건리에서 미조항으로 가는/ 삼십 리 물미해안, 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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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3·방송의날] ‘아침이슬’ 등 방송금지곡 500곡 해금(1987)·中 연변 조선족자치구 설립(1952)·영불, 폴란드 침공 독일에 선전포고(1939)·독일, 아우슈비츠수용소 유대인 독가스학살 시작(1941)·연합군 이탈리아 상륙(1943)
1987년 6월항쟁 이후 전두환 정부는 방송금지곡 500곡을 해금 조치했다. 그 가운데 ‘아침이슬’등 상당수는 김민기씨 작곡이 많았다. 그는 광산 막장, 김제평야 농사, 고깃배 등을 타며 민중가요를 작사 작곡했다. 2026(4359). 9. 3(목) 음력 7.22 경진 방송의 날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고/ 알록달록 사랑스런 코스모스가/ 바람에 나풀거려 길가에 수를 놓았습니다 … 구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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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2] 베트남 독립선언(1945)·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전량 리콜(2016)·시리아 3살난민 보드룸 해변서 숨진 채 발견(2015)
2016년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에 표시된 안전 리콜 안내 화면. 배터리 과열에 따른 화재·화상 위험을 경고하며 전원을 끄고 사용을 중단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2026(4359). 9. 2(수) 음력 7.21 기묘 “너 만나볼까 하다가/ 만나지 않은 날// 혼자 술 한잔 할까 하다가/ 하지 않은 날// 비 오는 날/ 종일토록 부슬비 내린 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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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9.1] 독일, 폴란드 침공 2차대전 시작(1939)·인도-파키스탄 캐슈미르에서 무력충돌(1965)·‘아침이슬’ 실린 양희은(19살) 1집 앨범 발매(1971)
양희은 첫 음반 2026(4359). 9. 1(화) 음력 7.20 무인 통계의 날 여권통문의 날 “털썩, 주저앉아 버리고 만/ 이 무렵// 그래선 안 된다고/ 그러면 안 된다고// 안간힘으로 제 몸 활활 태워/ 세상, 끝내 살게 하는// 무릇, 꽃은 이래야 한다는// 무릇, 시는 이래야 한다는” -오인태 ‘꽃무릇’ “9월 1일 아침, 스칼렛은 숨 막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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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1] 장준하, 막사이사이 언론상수상(1962)·질병관리본부, 가습기살균제와 폐 손상 연관성 발표(2011)·BTS ‘다이너마이트’,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핫100’ 1위(2020)·워싱턴-모스크바 핫라인 개통(1963)·다이애나 왕세자비 교통사고 사망(1997)·미군, 20년만에 아프가니스탄 완전 철수(2021)
방탄소년단(BTS) 2026(4359). 8.31(월) 음력 7.19 정축 “내 가슴 속/ 건너고 싶은 강/ 하나 있었네/ 오랜 싸움과 정처 없는/ 사랑의 탄식들을 데불고/ 인도 물소처럼 첨벙첨벙/ 그 강 건너고 싶었네/ 들찔레꽃 향기를 좇아서/ 작은 나룻배처럼 흐르고 싶었네/ 흐르다가 세상 밖 어느 숲 모퉁이에/ 서러운 등불 하나 걸어두고 싶었네” -곽재구 ‘강’ “사람들은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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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30] 제1차 남북적십자 본회담 평양 개최(1972)·헌재, 일본군위안부 배상문제 정부 부작위 위헌 결정(2011)·동티모르 국민 80% 독립 찬성(1999)·日총선 민주당 압승, 54년만에 정권교체(2009)·고르바초프 대통령 별세(2022)
1972년 8월 30일 제1차 남북적십자 회담 장면 2026(4359). 8.30(일) 음력 7.18 병자 “구름으로 옷이나 한 벌 해입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나무 밑/ 이마까지 그늘 끌어다 덮고/ 잠이나 잘까 영일 없었던 날들/ 마음속 심지 싹둑 자르고/ 생활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적막의 심해 속 들어앉아/ 탈골이 될 때까지 실컷 잠이나 잘까/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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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9] 허리케인 카트리나, 미국 루이지애나 강타(2005)·한일병합조약 공포, 대한제국 국권 상실(1910)·오대양 박순자 사장 등 32명 숨진 채 발견(1987)·대법원, 삼성전자 노동자 다발성경화증 첫 산재 인정(2017)·청나라-영국 난징조약(1842)·스위스 바젤 제1차 시오니스트회의 개막(1897)
동아일보의 손기정 베를린올림픽 우승자 일장기 말소 2026(4359). 8.29(토) 음력 7.17 을해 국치일 국제 핵실험반대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Nuclear Tests) “그 여름 나무 백일홍은 무사하였습니다. 한차례 폭풍에도 그 다음 폭풍에도 쓰러지지 않아 쏟아지는 우박처럼 붉은 꽃들을 매달았습니다 …. 넘어지면 매달리고 타올라 불을 뿜는 나무 백일홍 억센 꽃들이 두어 평 좁은 마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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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8.28] 몽골, 고려 1차 침입(1231)·민족일보 조용수 등 3명 사형 선고(1961)·대학휴교령 107일 만에 해제(1980)·서로마제국 멸망(476)·워싱턴 대행진, 마틴 루서 킹 ‘I Have a Dream’ 연설(1963)·에르도안, 튀르키예 첫 직선제 대통령 취임(2014)
1960년 6월 윤보선 대통령(오른쪽)을 방문한 장면 총리(가운데) 2026(4359). 8.28(금) 음력 7.16 갑술 “ … 지나간 봄은 아름다웠고/ 여름은 생각보다 짧았다 어느새/ 인적 없는 들판에 어둠이 내리는데/ 가을은 걸어서 간다 해도/ 다가오는 겨울은 어떻게 맞으리” -김광규 ‘생각보다 짧았던 여름’ “고통과 싸우지 마라. 짜증이나 질투심과도 싸우지 마라. 갓난아기를 안아 주듯이 그것들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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