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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1] 강감찬 귀주대첩(1019)·김동인·주요한 도쿄에서 최초 문예동인지 ‘창조’ 창간(1919)·경부고속도로 건설 시작(1968)·이란 혁명지도자 호메이니 망명 15년만에 귀국(1979)
경부고속도로는 1968년 오늘 공사에 착공해 2년 5개월 만인 1970년 7월 2일 개통했다. “’벌써’라는 말이/2월처럼 잘 어울리는 달은 아마/없을 것이다./새해맞이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월,/지나치지 말고 오늘은/뜰의 매화가지를 살펴보아라./항상 비어있던 그 자리에/어느덧 벙글고 있는/꽃,…외출하려다 말고 돌아와/문득/털외투를 벗는 2월…”-오세영 ‘2월’ 2월 February는 라틴어로 ‘정결한 달’이라는 뜻 561(신라 진흥왕22) 경남 창녕에 척경비 세움 1019(고려 현종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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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31] 메뚜기떼 습격 파키스탄 국가비상사태선언(2020)·英 유럽연합 탈퇴(2020)·美 3M사, 스카치테이프 첫 판매(1928)·풍수학자 최창조 교수 별세(2024)·홍경래 농민전쟁(1812)
최창조 교수 <사진 조선일보 이덕훈 기자> 2026(4359). 1.31(토) 음력 12.13 을사 “어쩌면 여행을 떠나는 가장 편리하고 쉬운 방법은 당신이 출근하거나 퇴근하는 때일지도 모른다. 나는 당신이 오늘도 집을 나서서 일터로 가는 동안 매일매일 다른 여행을 했으면 한다. 가능하다면 휴대전화보다 차창 밖을 바라보는 당신이기를.” – 변종모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1812(조선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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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30·입춘공사] 시베리아 철도 준공(1902)·나로호 발사 성공(2013)·서독 간호원 1진 출발(1966)·조선 인조, 삼전도 굴욕(1637)
영화 <남한산성>은 조선왕조가 얼마나 무력했는지 교훈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인조의 삼전도 굴욕을 잘 보여주고 있다. 2026(4359). 1.30(금) 음력 12.12 갑진 입춘공사 “저것이 헛것일 줄 알기까지/ 한 세월이 지났구나// 밝았던 얼굴, 낭랑했던 음성/ 눈부셨던 둘레에// 헛것 가득 찬 줄 알기까지/ 한평생이 걸렸구나// 벼락, 천둥인 줄 알았던 것도 헛것이고/ 젖은 신발인 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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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9] 성폭력피해 고발 캠페인(#MeToo) 시작(2018)·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첫 행사(2014)·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별세(2006)
미디어 아티스트 백남준 2026(4359). 1.29(목) 음력 12.11 계묘 “생활로 이끄는 길은 좁다. 그리고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길을 걸어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넓은 길을 따라 걷기 때문에 그 길을 찾지 못한다. 그러나 참된 길은 한 사람만이 지나갈 수 있을 만큼 좁다. 그 길은 여럿이 걸어갈 수 없다. 붓다나 공자나 소크라테스나 그리스도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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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8] 육군 고등계엄군법회의 김재규 사형선고(1980)·한국-에티오피아 수교(1964)·등소평 미국 방문(1979)·미-베트남, 하노이와 워싱턴에 연락사무소 개설(1995)
재판정에 선 김재규 2026(4359). 1.28(화) 음력 12.10 임인 “우리는 수명이 짧은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오. 인생은 충분히 길며, 잘 쓰기만 한다면, 우리의 수명은 가장 큰 일을 해내기에도 넉넉하지요. 하지만 인생이 방탕과 무관심 속에서 흘러가버리면, 좋지 못한 일에 인생을 다 소모하고 나면, 그때는 마침내 죽음이라는 마지막 강요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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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7] 스티브 잡스 아이패드 첫선(2010)·제주도 세계평화의섬 선포(2005)·韓축구, 세계 최초 8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 확정(2016)
제주도 2026(4359). 1.27(화) 음력 12.9 신축·국제홀로코스트희생자추모의날 “소리 없이/ 다가오네// 그 모습/ 허름한 당신 같아// 두 손 모아/ 받쳐드니// 손가락 사이사이/ 저리도록// 못내 서러운 사랑이 되어/ 말없이 스미어드네.” – 정세훈 ‘함박눈’ 1월 27일 오늘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추모의 날 2005.11.1 유엔총회에서 지정, 오늘로 정한 건 1945년 오늘 소련군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수용자들을 해방시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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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6] 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3개 천문현상 35년만에 동시에 등장(2018)·英, 홍콩에 대한 주권 선언(1841)·한미상호방위원조협정(1950)
슈퍼문·블루문·개기월식 2026(4359). 1.26(월) 음력 12.8 경자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단념한다. 정체 상태는 마지막으로 가는 시작이며, 죽음의 전초가 되는 무서운 조짐이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겨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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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5] 카놋사의 굴욕(1077)·제2한강교 개통(1965)·『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교수 명예훼손 혐의 무죄 선고(2017)·韓 최초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1977)·’이데올로기의 종언’ 다니엘 벨 별세(2011)
제국의 위안부 2026(4359). 1.25(일) 음력 12.7 기해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 『나이 드는 내가 좋다』 1135(고려 인종 13) 시인 정지상, 묘청의 난 관련 혐의로 김부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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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4] 英 처칠 수상 별세(1965)·김좌진 장군 피살(1930)·구정 명칭을 ‘설날’로 바꿈(1989)
무오독립선언에 참여한 조소앙, 김좌진, 안창호(왼쪽부터) 2026(4359). 1.24(토) 음력 12.6 무술 “이래저래 다 살아가지만/ 사람마음 참 고약하다/ 내 소원은 고향 바다 언덕/ 한 여남 평 슬레이트집에/ 방 하나만 있으면 하네// 바다 내다볼 창 하나 내고/ 서책 한 보따리 풀어 놓고/ 차 끓일 앉은뱅이 탁자/ 파도에 밀려온 잡목 주워/ 방 데울 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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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3] ‘절규’ 화가 뭉크 별세(1944)·한보철강 부도(1997)·中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우한 전면봉쇄(2020)
‘한보철강 부도’ 보도하는 류근찬 앵커 2026(4359). 1.23(금) 음력 12.5 정유 “나는 자신의 심장을 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태어나지 않은 예술은 믿지 않는다. 모든 미술과 문학, 음악은 심장의 피로 만들어야 한다. 예술은 한 인간의 심혈이다.” -에드바르 뭉크(1944년 오늘 81살로 세상 떠난 노르웨이 화가 ‘절규’) 662(고구려 보장왕 21) 연개소문 대막리지(67살), 사수(평양 부근 대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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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2] 틱낫한 스님 입적(2022)·민주자유당 창당(1990)·고리 원전 5호기 완공(1985)·행크 아론 별세(2021)
틱낫한 스님 2026(4359). 1.22(목) 음력 12.4 병신 “나무는 끝이 시작이다./ 언제나 끝에서 시작한다./ 실뿌리에서 잔가지 우듬지/ 새순에서 꽃 열매에 이르기까지/ 나무는 전부 끝이 시작이다.// 지금 여기가 맨 끝이다./ 나무 땅 물 바람 햇빛도/ 저마다 모두 맨 끝이어서 맨 앞이다./ 기억 그리움 고독 절망 눈물 분노도/ 꿈 희망 공감 연민 연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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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1963)·아덴만 여명작전(2011)·최초 핵잠 美노틸러스호 진수(1954)
아덴만 여명작전 2026(4359). 1.21(수) 음력 12.3 을미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라//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라.//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에 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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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20·대한] 코로나19 한국 첫 확진자 발생(2020)·용산참사(2009)·브라질 축구영웅 가린샤(‘불쌍한 새’라는 뜻) 별세(1983)
코로나 예방접종 <사진=부여군청> 2026(4359). 1.20(화) 음력 12.2 갑오 대한 “지금 그곳엔 아무것도 없네/ 원래 아무것도 없었다는 듯이/ 아무것도 없네/ 그곳은 텅 비었고/ 인적 없는 평지가 되었고 …. 불길에 검게 그을리고 피와 살점이 묻은/ 학살의 증거들/ 학살 이후의 나날들/ 탄원들, 기도들, 투쟁들을 … ” -심보선 ‘거기 나지막한 돌 하나라도 있다면-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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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9]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자 별세(2020)·KBS TV 최초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다’ 방송(1962)·이스라엘-하마스 15개월만에 휴전(2025)
신격호 회장 2026(4359). 1.19(월) 음력 12.1 계사 1135(고려 인종 13) 왕사 묘청, 서경에서 대위국(大爲國) 세우고 반란 일으킴(음력 1월 4일)– 개경 기반의 유교주의자와 사대주의자들 반대로 서경천도 주장 좌절되자 반란, 김부식이 거느린 관군이 쳐들어오자 배신한 부하가 묘청 죽였으나, 김부식이 항복 받아들이지 않아 1년 이상 전투를 벌인 끝에 전멸, 묘청은 부관참시– 1920년대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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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1.18] 박정희 대통령, 남북최고당국자 회담 제의(1979)·문익환 목사 별세(1994)·드러지 리포트, 르윈스키 스캔들 공개(1998)
문익환 목사(왼쪽)와 김일성 주석 2026(4359). 1.18(일) 음력 11.30 임진 “… 벗들이여!/ 이런 꿈은 어떻겠오?/ 155마일 휴전선을/ 해뜨는 동해바다 쪽으로 거슬러 오르다가 … 국군의 피로 뒤범벅이 되었던 북녘땅 한 삽/ 공산군의 살이 썩은 남녘땅 한 삽씩 떠서/ 합장을 지내는 꿈 … 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님 비나이다/ 밝고 싱싱한 꿈 한자리/ 평화롭고 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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