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2.23] 사우디 주미대사에 라마 일사우드 공주(2019)·로타리클럽 창설(1905)·손흥민 EPL 70골·70도움, 역대 11번째(2025)·이라크 파병 자이툰부대 창설(2004)

2026(4359). 2.23(월) 음력 1.7 무진 첫용날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 송이 그 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 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퍼붓는데// 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가슴 속 홍매화 한 송이” -도종환 ‘홍매화’
2월 23일 오늘은 첫용날(상진일), 용이 우물에 내려와 알을 낳는데 그 우물물을 먼저 길어다 밥을 지어 먹으면 그해 농사풍년이 든다고 함, 먼저 길어갔다는 표시로 우물에 지푸라기 띄움
“진정으로 용기 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겸손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 아니다. 도리어 자기를 세우는 것이다.” -브하그완 쉬리 라즈니쉬
1904 한일의정서 조인, 러일전쟁 뒤 일본입장 강화로 한국을 속국화하기 위한 전초 협약
1948 이승만(73살), 3월 1일 내 선거 못하면 남한 단정 추진 선언
1949 서울시경, 남로당원과 민애청원 1백여명 검거
1969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윤이상 오페라 ‘나비의 미망인’ 초연, 커튼콜 31회, 이때 윤이상(51살)은 동베를린사건 간첩 혐의로 사형 선고받고 서울구치소 수감 중
1971 대학교련 필수로 하는 교육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1973 베트남 파병 백마부대 돌아옴
1976 한국미술 5천년전 일본에서 열림
1980 서울대병원 의공학과팀 인공췌장 개발 성공, 인공췌장=하루 필요 인슐린양을 컴퓨터로 측정해 몸 안에 인슐린이 필요할 때 자동 공급, 아침식사 30분전에 인공췌장의 단추만 눌러주면 됨, 이전까지는 당뇨병 환자들은 하루 한 번씩 인슐린 필요와 관계없이 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때로 고혈압 신장염 등의 합병증 있었음
1988 제2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우리나라 7연패
1991 76년 만의 강추위 전북 장수 -25.8℃
1995 채지훈(20살) 전이경(18살), 릴레함메르(노르웨이) 겨울올림픽 남녀 쇼트트랙 1,500m 금메달
1998 검찰(총장 김태정), DJ비자금 무혐의 처리
2004 다국적군으로 이라크에 파병할 자이툰부대(3,800여명) 창설
– 2003년 9월 미국이 추가파병 요구하자 평화 유지와 재건을 임무로 창설, 2004.12.8 노무현 대통령 자이툰부대 전격 방문, 2008.12.20 쿠르드인들에게 부지와 대부분의 건설 장비 등 넘겨주고 쿠르드 자치구 아르빌에서 철수
2013 화가 이두식 홍익대 교수 심장마비로 세상 떠남(66살)
2015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 1044㎍/㎥(100만분의 1그램) 기록
2016 김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34살) 시작으로 테러방지법 제정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시작, 3월 2일까지 국회의원 38명이 192시간 27분 동안 토론 세계최장기록
2017 최순실 특검 연장 무산
2019 마지막 큰 무당 김금화(무형문화재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 보유자) 세상 떠남(88살)
2020 정부, 신천지 집단감염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늘어나자 위기경보 ‘심각’(최고단계)으로 격상
2025 손흥민(32살, 토트넘 훗스퍼),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11번째 70골 70도움 기록

1455 금속활자 만든 독일 금 세공업자 요하네스 구텐베르크(57살) 자신이 만든 금속활자로 성경 처음으로 인쇄
1574 제5차 종교전쟁, 프랑스에서 일어남
1792 영국 화가 조슈아 레이놀즈 세상 떠남(68살) “만일 그대가 커다란 재능의 소유자라면 부지런함이 그 재능을 더욱 키워 주리라. 만일 그대가 뒤지는 재능의 소유자라면 부지런함이 그 결점을 보완해 주리라.” If you have great talents, industry will improve them ; if you have but moderate abilities, industry will supply their deficiency.
1821 영국 낭만파시인 존 키츠 폐결핵으로 세상 떠남(35살) “여기, 이름을 물 위에 새긴 사람이 잠들다”-묘비명, “어둠 속에서 나는 듣노라, 아주 여러 번/ 포근한 죽음에 절반쯤 빠져 있었느니,/ 아름다운 가락으로 그의 이름을 부드럽게 부르네,/ 내 고요한 숨결을 공기 중에 흩뿌려달라고/ 지금은 죽기에 딱 알맞은 시간/ 아, 고통도 없는 이 한밤중의 숨 멎음” -‘나이팅게일에게 바치는 송가’
1855 독일 수학자·천문학자 카를 프리드리히 가우스 세상 떠남(77살), 가우스분포 가우스평면 가우스기호
1905 국제 로타리클럽 창설
1913 프란시스코 마데로 멕시코 대통령(39살) 반란군 토벌하라고 자신이 임명한 빅토리아노 우에르타(62살)에게 호세 수아로스 부통령과 함께 살해당함
1991 태국 17번째 쿠데타, 순톤 콩솜퐁 장군 정권 장악
2019 사우디아라비아 주미대사에 라마 빈트반다르 일사우드 공주(44살), 사우디 첫 여성대사
2025 독일 총선, 극우 ‘독일을 위한 대안’ 2위, 프리드리히 메르츠(69살, 기민련) 총리 5월 6일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