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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8] 사천해전 승리(1592)·무령왕릉 발굴(1971)·김일성 사망(1994)·나폴레옹 백일천하 종말(1815)·’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시인 셀리 별세(1822)·아베 신조 피격 사망(2022)
무령왕릉 발굴 2026(4359). 7. 8(수) 음력 5.24 계미 작가의 날(Writer’s Day) 정보보호의 날(7월 둘째 수요일) “달도 때로는/ 술 취해 뒹구는 인간 세상이/ 그리운 것이다./ 아무도 몰래/ 더러운 방죽으로 스며든 달이/ 진흙 발을 딛고 검은 하늘을 내어다본다./ 갓 피어난 흰 연꽃이 천지에 환하다.” -이도윤 ‘연꽃’ 7월 8일 오늘은 작가의 날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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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7.7·소서] 노태우 대통령 7·7 선언(1988)·노구교 사건·중일전쟁 발발(1937)·경부고속도로 준공(1970)·런던 연쇄 폭탄테러(2005)·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확정(2011)·포켓몬 GO 출시(2016)
경부고속도로 개통 2026(4359). 7. 7(화) 음력 5.23 임오 소서 “칠월 들판에는 개망초꽃 핀다 …. 슬픈 야생의/ 풀꽃 … 복더위 하늘 밑 아무 데서나/ 버려진 빈 터 허드레 땅에/ 개망초꽃 여럿이서 피어나고 있다./ 나도 꽃, 나도 꽃,/ 잊지 말라고./ 한두 해, 영원살이 풀씨를 맺고 있다.// 개망초 지고 있는 들 끝에서는/ 지평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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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6] 미·중 무역전쟁 시작(2018)·문재인 대통령 ‘베를린 구상’ 발표(2017)·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2019)·이명박 대통령 전 재산 청계재단 출연(2009)·토머스 모어 처형(1535)·’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 별세(2020)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7. 6(월) 음력 5.22 신사 “푸른 산이 흰 구름을 지니고 살 듯/ 내 머리 위에는 항상 푸른 하늘이 있다// 하늘을 향하고 산림처럼 두 팔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숭고한 일이냐// 두 다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젊은 산맥으로 삼고/ 부절히 움직인다는 둥근 지구를 밟았거니……// 푸른 산처럼 든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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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5] 허준이, 필즈상 수상(2022)·이한열 열사 별세(1987)·한강철교 준공(1900)·복제양 돌리 탄생(1996)·영국 국민보험법 시행(1948)·중국 신장 우루무치 유혈사태(2009)
허준이 교수 2026(4359). 7. 5(일) 음력 5.21 경진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가만히 이름을 불러보면/ 따뜻해지는 가슴 … 어떻게들 살아왔니? … 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 방가지똥풀/ 애기똥풀꽃/ 혹은 쥐똥나무,/ 가만히 이름 불러보면/ 떨려오는 가슴/ 안쓰러움은 밀물의/ 어깨.” -나태주 ‘똥풀꽃’ “생명은 끊임없이 그 모습을 바꾼다. 사물을 겉으로만 보는 사람은 한 생명이 지금의 모습을 잃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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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4]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힉스입자 발견 발표(2012)·미국 독립선언(1776)·7·4 남북공동성명(1972)·日, 한국에 반도체 수출규제 시작(2019)·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2015)·필리핀공화국 수립(1946)
7.4남북공동선언을 발표하는 이후락 당시 중앙정보부장(1972) <사진 국가기록원> 2026(4359). 7. 4(토) 음력 5.20 기묘 국제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토요일) “7월이 오면/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의 변두리쯤/ 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 찾아가고 싶다 … 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 행려승의 밀짚모자에/ 살짝 앉아 쉬는/ 밀잠자리 … 7월이 오면/ 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 쏟아지는 땡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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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3] 포항종합제철 준공(1973)·이집트 군부 쿠데타(2013)·독일 법정최저임금제 도입(2014)·알제리 독립 선포(1962)·홍수환, 프로권투 세계챔피언 등극(1974)·美하원, 트럼프 감세법(OBBBA) 가결(2025)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홍수환 모자의 통화. 홍 선수는 1974년 오늘 남아공의 아놀드 테일러를 꺾은 뒤 국제통화에서 그렇게 말했다. 2026(4359) 7. 3(금) 음력 5.19 무인 세계 비닐봉투 안 쓰는 날(International plastic bag free day) “바람이 지나간 후에도 시누대 저리 흔들립니다/ 새가 날아간 후에도 댓잎이 저리 흐느낍니다/ 내 생애 전부를 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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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2] 독립협회 결성(1896)·한국,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선진국그룹 편입(2021)·태국, 변동환율제 채택으로 아시아 외환위기 촉발(1997)·헤밍웨이 별세(1961)·월마트 창업(1962)·구세군 창설(1865)
독립협회 회원들의 모습. 앞줄 좌측에서 4번째 앉은 이가 서재필 박사이다. <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 2026(4359). 7. 2(목) 음력 5.18 정축 “청솔 푸른 그늘에 앉아/ 서울친구의 편지를 읽는다// 보랏빛 노을을 가슴에/ 안았다고 해도 좋아// 혹은 하얀 햇빛 깔린/ 어느 도서관 뒤뜰이라 해도 좋아// 당신의 깨끗한 손을 잡고/ 아늑한 얘기가 하고 싶어// 아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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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1·여경의날·의사의날] 英, 홍콩 중국에 반환(1997)·중국공산당 제1차 당대회 개최(1921)·한국 34년 만에 완전한 지방자치 시작(1995)·주52시간 근무제 시행(2018)·청계천고가도로 철거 시작(2003)
청계천 고가도로 <사진 연합> 2026(4359). 7. 1(수) 음력 5.17 병자 여경의 날·사회적 기업의 날·의사의 날(Doctor’ Day)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 … 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 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 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 … 그것들은/ 때때로 묵시적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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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6.30] KBS 이산가족찾기(1983)·임수경 평양 방문(1989)·개성공단 첫 삽(2003)·판문점 북미 회동(201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30일 판문점에서 만났다. 사진은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군사분계선(MDL)을 사이에 두고 북미 정상이 손을 맞잡은 모습. <사진=연합뉴스> “주량이 얼마냐고 물으면/ 좀 한다고 겸손을 떨었다// 세상 한구석에서/ 대개는 외로워서 마셨다// 몇 안 되는 친구가 떠났다/ 그 자리가 허전하다// 거나하게/ 정색을 하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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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6.29] 6·29선언, 대통령직선제 개헌 등 8개항 발표(1987)·삼풍백화점 붕괴(1995)·아이폰 첫 선(2007)
삼풍백화점 붕괴 2026(4359). 6.29(월) 음력 5.15 갑술 “당신이 맑은 새벽에 나무 그늘 사이에서 산보할 때에 나의 꿈은 작은 별이 되어서 당신의 머리 위를 지키고 있겠습니다./ 당신이 여름날에 더위를 못 이기어 낮잠을 자거든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당신의 주위에 떠돌겠습니다./ 당신이 고요한 가을밤에 그윽이 앉아서 글을 볼 때에 나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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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6.28] 6.25전쟁 중 서울 함락·한강인도교 폭파(1950)·사라예보 사건(1914)·조앤 롤링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출간(1997)
1950년 6월 28일 새벽 2시 28분 국군은 한강대교(인도교)를 폭파하였다. 폭파로 50여 대의 차량이 부서지고 500~800명이 희생되었다. 2026(4359). 6.28(일) 음력 5.14 계유 철도의 날 “낮은 곳에 있고 싶었다/ 낮은 곳이라면 지상의/ 그 어디라도 좋다// 찰랑찰랑 물처럼 고여들 네 사랑을/ 온몸으로 받아들일 수만 있다면/ 한 방울도 헛되이/ 새어 나가지 않게 할 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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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6.27] 미군 한국전 참전 결정(1950)·경부고속도로 준공(1970)·월드컵 독일 꺾고 ‘카잔의 기적'(2018)
2018년 6월27일 오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독일의 경기, 한국 김영권(19번)이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4359). 6.27(토) 음력 5.13 “산불이 번지는 밤,/ 검은 연기가 하늘을 삼킬 때/ 나무의 비명이 바람에 섞여 울릴 때/ 우리 가슴도 함께 타들어간다.// 불꽃이 덮친 능선 위로/ 새들의 울음이 사라지고/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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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6.26·세계마약퇴치의 날] 위화도 회군(1388)·김구 피살(1949)·6월항쟁 100만 평화대행진(1987)·UN헌장 서명(1945)
백범 김구 선생 피격 후 누워 계신 모습 2026(4359). 6.26(금) 음력 5.12 신미 세계마약퇴치의 날 국제 고문생존자 지원의 날 “그 꽃이 보이지 않는다/ 봉황천변,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흰 불꽃/ 나는 그 주인 없는 땅을 차지한/ 흰 꽃무리의 지주(地主)가 좋았다/ 눈길 한번 주지 않아도/ 마음껏 꽃 세상을 만들어내던 개망초꽃/ 있어도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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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6.25] 한국전쟁 발발(1950)·김기수 첫 세계챔피언 등극(1966)·마이클 잭슨 별세(2009)
한국전쟁 당시 사진. 이들은 지금 80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돼있을 터다 2026(4359). 6.25(목) 음력 5.11 경오 6.25전쟁일 세계선원의 날 “말하지 않는/ 하늘과 들이/ 말하지 않는/ 임들과 산천초목이/ 우리 가슴 휘감으니/ 유월은/ 차마 되새길 수 없는 추억이고나/ 제 동족끼리/ 피 흘려 싸우다니/ 삼천리 내강토/ 불바다 만들다니 … 포연 속에 사라진/ 수많은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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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6.24]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1780)·구로동맹파업(1985)·사우디 여성운전 허용(2018)
2026(4359). 6.24(수) 음력 5.10 기사 UFO의 날 “검푸른 바다 바다 밑에서 줄지어 떼지어 … 어진 어부의 그물에 걸리어 살기 좋다는 원산 구경이나 한 후 … 외롭고 가난한 시인이 밤늦게 시를 쓰다가 (쐬주를 마실 때 … 크으~) 그의 안주가 되어도 좋다 그의 시가 되어도 좋다 짝짝 찢어져 내 몸은 없어질지라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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