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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9·한글날] 세종대왕 한글 창제(1443)·北 아웅산 테러(1983)·북한 첫 핵실험(2006)·파키스탄 말랄라 피격(2012)
세종대왕 초상과 <훈민정음> 해례본. 백성이 쉽게 익혀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고자 했던 세종의 뜻과 한글의 창제 원리를 보여준다. 2026년 10월 9일 금요일. 음력 8월 29일. 한글날이며 세계 우편의 날이다. “섬진강은 해가 지는 속도로 흘러간다”—강연호 <섬진강에 지다> 중 올해 한글날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이다. 세종은 1443년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1446년 반포했다.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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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8·한로] 명성황후 시해(1895)·인도 공군 창설(1932)·카슈미르 대지진(2005)
명성황후 시해를 박생광의 그림. 2026년 10월 8일 목요일. 음력 8월 28일. 한로이며 재향군인의 날, 세계 시력의 날이다. “바람이 잠든 물 위에/ 별 하나 담구고”—윤정강 <붓을 들어 별을 그린다> 중 한로는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뜻의 절기다. 공기가 차츰 서늘해지고 가을이 깊어지는 때다. 세계 시력의 날은 매년 10월 둘째 목요일로, 시각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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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6] 제4차 중동전쟁 발발(1973)·태국 탐마삿대학 유혈 진압(1976)·사다트 피살(1981)·키르기스스탄 총선 무효화(2020)·이란 여성 인권운동가 모하마디 노벨평화상 선정(2023)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음력 8월 26일, 계축. 단기 4359년. “이저승을 넘나드는/ 인연의 끈에 매달려/ 꽃이 지면 잎이 나고/ 잎이 지면 꽃을 피우며/ 그렇게/ 애태우면서도/ 만나지 못해 서러워라// 그리움의 성을 쌓고/ 기다림의 탑을 쌓아/ 속살까지 물들이며/ 흔들리고 있더니/ 서로가/ 눈에 밟혀서/ 떠나지도 못하는가// 끝끝내 남은 말은/ 모두 다 불태우고/ 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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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5·세계교사의날·세계한인의날] 달라이 라마 노벨평화상 선정(1989)·TPP 협상 타결(2015)·나디아 무라드 노벨평화상(2018)·가즈오 이시구로 노벨문학상(2017)·마나베 노벨물리학상(2021)
2026년 10월 5일 월요일, 음력 8월 25일, 임자. 단기 4359년. “안개로 쓴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그대는 멀지 않은 곳에서, 답답하고 뿌옇게/ 갇혀 살았다고 말하시지만/ 나는 그대의 살 속 깊은 곳에 자라는/ 뻘겋게 녹이 피는 닝닝한 봄날을/ 기억합니다 그 흥겨운 애절함은/ 아득하고 으시시한 대낮 속의 낮잠이며/ 황량한 황홀, 눈부신 눈물/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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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4·세계동물의날] 노무현-김정일 10·4선언(2007)·소련, 스푸트니크 발사(1957)·강재구 대위 순직(1965)·김영삼 의원 제명(1979)·<하얀 전쟁> 도쿄영화제(1992)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소련은 1957년 10월 4일 오늘날 카자흐스탄에 있는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했다. 2026년 10월 4일 일요일, 음력 8월 24일, 신해. 단기 4359년. “절집 앞에 적막한/ 요사채처럼 주저앉아/ 삼십년/ 곡주 보시를 해 왔다는/ 주모의 말씀// 누렇게/ 잘 걸러낸 누룩내가 슬쩍/ 팔을 잡아끈다// 두터운 업장들이니/ 다 마셔 버리자고/ 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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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10.3·개천절] 이라크 독립(1932)·북핵 6자회담 합의(2007)·미 국무부 켈리 차관보 방북(2002)·독일 통일(1990)·미군, 아프간 쿤두즈병원 공습(2015)
단군상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음력 8월 23일, 경술. 단기 4359년. “서두르지 마라// 일찍 핀 꽃은/ 다른 꽃이 피기도 전에 진다./ 불꽃은 활활 타오를수록/ 더 빨리 사그라진다./ 올라간 만큼/ 박살나는 능금을 보아라./ 가을 들판에/ 고만고만하게/ 키를 맞춘 벼들은/ 태풍 앞에서도 의연하다.// 너무 앞서 나가지 마라.” —한경옥 ‘욕심’ 오늘은 개천절. 단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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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시아 오늘의 역사·10.2·노인의날] 간디 탄생(1869)·노무현-김정일 남북정상회담 개막(2007)·서울올림픽 폐막(1988)·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피살(2018)·인도네시아 바틱 세계유산 등재(2009)
2026년 10월 2일(금) 국제비폭력의날, 음력 8월 22일, 기유 단기 4359년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가을 하늘은/ 허전하다/ 땅을 덮은 것 하나도 없이/ 하늘을 가린 것 하나도 없이/ 쏟아지는 햇빛/ 불어오는 바람// 하늘을 가로질러/ 낙엽이라도 한 잎 떨어질까 봐/ 마음 조인다// 얼마나 오랫동안/ 저렇게 견딜 수 있을까/ 명령을 받고/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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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 10.1·국군의날] 중국 건국(1949)·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1953)·일본 신칸센 개통(1964)·조선어학회 회원 체포(1942)·인도네시아 육군 장성들 납치·살해(1965)
2013년 오늘 국군의날 기념 시가행진. 우리 군의 사기는 13년전에 비해 과연? 10월 1일(목) 국군의 날·음력 8.21 국군의 날. 한국전쟁 당시인 1950년 10월 1일 국군 제3사단이 동부전선에서 38선을 넘어 북진한 것을 기념한다. 정부는 1956년 육·해·공군의 기념일을 통합해 이날을 국군의 날로 정했다. 세계 노인의 날. 유엔 총회는 1990년 고령자의 권리와 복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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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25·추석] 네팔 왕국 수립(1768)·중국 한 자녀 정책 공개서한(1980)·첫 남북 국방장관 회담(2000)
어느 해 추석에 뜬 보름달 762년 무함마드 알나프스 알자키야가 압바스 왕조에 맞서 반란을 일으켰다. 1396년 오스만 제국의 바예지드 1세가 니코폴리스 전투에서 유럽 연합군을 물리쳤다. 1768년 프리트비 나라얀 샤가 네팔 왕국 수립을 선포했다. 여러 왕국을 통합해 근대 네팔의 토대를 마련했다. 1881년 중국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루쉰이 태어났다. <광인일기>와 <아Q정전>을 남겼다. 19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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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9.10·세계자살예방의날] 아베베 맨발로 올림픽 마라톤 우승(1960)·황현 순국(1910)·참여연대 창립(1994)·CTBT 채택(1996)·대형강입자가속기 첫 가동(2008)
1994년 오늘 창립한 참여연대는 여러 성과로 지지를 받아왔다. 그러나 정권에 따라 비판과 지지의 잣대가 달라진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는 참여연대가 풀어야 할 과제다. 2026(4359). 9. 10(목) 음력 7.29 정해 “도를 닦아야지/ 억누르는 핍박과 억울한 누명// 한 달에 열 번 화내던 것/한 번쯤으로 줄이고// 일 년에 스무 번 욕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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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9.9·장기기증의날] 강감찬 장군 별세(1031)·고려인 중앙아시아 강제이주(1937)·강수연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1987)·말라르메 별세(1898)·마오쩌둥 별세(1976)
강수연은 1987년 오늘 21살 나이로 ‘씨받이’(감독 임권택)로 제44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26(4359). 9. 9(수) 음력 7.28 병술 장기기증의날 숙련기술인의날 뜸의날 치킨데이 ”내 마음이 가는 그곳은/ 당신에게도 절대 비밀이에요/ 아름다움을 찾아 먼 여행 떠나겠다는/ 첫 고백만을 생각하고/ 당신이 고개를 끄덕인다면/ 그때 나는 조용히 웃을 거예요/ 알지 못해요 당신은 아직/ 내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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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9.8] 한글학회 ‘큰사전’ 원고 서울역서 발견(1945)·고려 후삼국 통일(936)·독립운동가 양세봉 순국(193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별세(2022)·포드 대통령 닉슨 사면(1974)·독일 V2로켓 런던 공격 시작(1944)
영화 말모이 포스터 2026(4359). 9.8(화) 음력 7.26 세계 문맹퇴치의 날 “언제부턴가 나는/산을 오르며 얻은 온갖 것들을/하나하나 버리기 시작했다/평생에 걸려 모은 모든 것들을/머리와 몸에서 훌훌 털어 버리기 시작했다/쌓은 것은 헐고 판 것은 메웠다//산을 다 내려와/몸도 마음도 텅 비는 날 그날이/어쩌랴 내가/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된들/사람살이의 겉과 속을/속속들이 알게 될 그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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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9.7·백로] H.O.T. 데뷔(1996)·브라질 독립선언(1822)·마젤란 탐험대 세계일주 귀환(1522)·동독 호네커 분단 후 첫 서독 방문(1987)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9. 7(월) 음력 7.26 갑신 백로 사회복지의 날 푸른하늘의 날 “오래 서가에 꽂아 둔 낡은 책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썼던 편지를 발견할 때,/ 마치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쓴 것처럼 아릴 때/ 그런 날에는, 정말/ 먼지를 뒤집어쓴 악기를 꺼내어 연주해야 한다/ 가슴에 묻어둔 사랑의 밀어를 바라보면/ 기억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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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9.6] 여군 창설(1951)·화가 이중섭 별세(1956)·월간 「말」 ‘보도지침’ 폭로(1986)·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상향, 일본 추월(2012)·LA카운티 49℃ 폭염·대형 산불(2020)·소련 지하핵실험, 시베리아 규모 7.1 지진(1979)·로버트 피어리 북극 발견(1909)
이중섭 2026(4359). 9. 6(일) 음력 7.25 계미 자원순환의 날 여군창설의 날 “9월이 오면/ 해변에선 벌써/ 이별이 시작된다.// 나무들은 모두/ 무성한 여름을 벗고/ 제자리에 돌아와/ 호올로 선다.// 누군가 먼 길 떠나는 준비를 하는/ 저녁, 가로수들은 일렬로 서서/ 기도를 마친 여인처럼/ 고개를 떨군다.// 울타리에 매달려/ 전별을 고하던 나팔꽃도/ 때 묻은 손수건을 흔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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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9.5] BTS ‘Dynamite’ 빌보드 핫100 한국 가수 첫 1위(2020)·마더 테레사 수녀 선종(1997)·총독정치 비판 사설로 조선일보 정간(1920)
1997년 오늘 선종한 테레사 수녀 2026(4359). 9. 5(토) 음력 7.24 임오 “9월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야할 심사 … 낙엽을 찾아/ 먼 사원의 뒤뜰을 거닐고 싶다 … 9월이여 … 석류알 터지는 향기 속에/ 이제 가을이 온다./ 북악을 넘어 … 가을꽃 한 송이 하늘 속에 잠기다.” -박이도 ‘가을이 온다’ “관계라는 건 실로 양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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