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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6] 심은경, 日영화 ‘신문기자’ 최우수 여우주연상(2020)·’노벨문학상’ 펄 벅 별세(1973)·사회발전정상회담 덴마크에서 열림(1995)·멕시코 이민 1033명 인천 출발(1905)
2020년 3월 6일 열린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심은경(가운데)이 남자 주인공 마쓰자카 도리(왼쪽),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아카데미시상식 SNS 캡처 2026(4359) 3. 6(금) 음력 1.18 기묘 “봄날엔 느리게 걷고 싶다/ 봄날엔 조금 느리게/ 지금 여기 이곳부터 시작해서/ 저기 저-어-기까지 .. .한 박자 느리게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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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5·경칩] 세아홀딩스, 에티스피어 ‘2024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2024)·조선일보 창간(1920)·北 무상몰수 무상분배(1946)·南 120만 소작인에 농지분배 발표(1951)
세아그룹 본사 2026(4359). 3. 5(목) 음력 1.17 무인 경칩 “그대가 보낸 편지 속에는/ 많은 시가 꿈틀거린다/ 그대가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낸/ 말과 말 사이에/ 시가 탄다/ 불꽃들 널름거리면서/ 내 몸을 핥고 나를 깨운다 … 그대 일렁이는 말의 행간이/ 나를 용솟음치게 한다/ 잠가둔 내 욕망의 문을 깨트리고/ 내 시의 긴 게으름을 채찍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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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4] ‘노예해방’ 링컨 대통령 취임(1861)·루즈벨트 뉴딜정책 선언(1933)·대원군, 병인박해(천주교 탄압,1866)·울진 담배꽁초로 산불, 213시간동안 2만923ha 태움(2022)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부인 엘리노 2026(4359). 3. 4(수) 음력 1.16 정축 “고통이 좋은 것임은 분명한 진실이다. 고통 없이 행복은 있을 수 없다. 진흙이 없으면 어떤 연꽃도 피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제대로 아파하고 괴로워할 줄 안다면, 고통을 겪는다 해도 괜찮다. 그런 태도를 갖추는 순간 더 이상 많은 고통을 겪지 않는다. 그리고 그 고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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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3·정월대보름] 러, 농노해방령(1861)·한국방송공사 설립(1973)·양구 비무장지대 제4땅굴 발견(1990)
여의도에서 전파를 처음 낼 당시의 KBS 사옥. 1973년 오늘 한국방송공사가 발족했다. 2026(4359). 3. 3(화) 음력 1.15 병자 정월대보름 납세자의 날 삼겹살데이 “초봄에는/ 가만히 앉았어도 왠지 눈물겹다/ 봄풀이 돋아나도 그렇고/ 강물이 풀려도 그렇다/ 말없이 서러운 것들/ 제가끔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 이 길목의 하루는/ 반가움에 온몸이 젖어/ 덩실덩실 일어나 춤이라도 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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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2] 아프간, 1500년 전 고대 석불 바미안 파괴(2001)·이슬람권 개도국 ‘다카선언’(1999)·’겨울왕국’ 애니메이션 천만 관객(2014)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 결성(1909) 겨울왕국 2 <사진=롯데쇼핑> “어떤 사람에게 민들레는 잡초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똑같은 식물이 훨씬 다양한 것일 수 있다. 약초 채집가에게 민들레는 약재이고 간을 해독하고 피부를 깨끗이 하며 간을 건강하게 하는 해법이다. 화가에게 민들레는 염료이며, 히피에게는 화관, 아이에게는 소원을 빌게 해주는 존재다. 나비에게는 생명을 유지하는 수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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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3.1·삼일절] 방정환 잡지 ‘어린이’ 창간(1923)·대한항공 민영화(1969)·매주 수요일 ‘무주무육(無酒無肉)의날’ 지정(1950)·일본 만주국 세움(1932)
소파 방정환이 1923년 오늘 창간한 잡지 <어린이> “3월은 오는구나…2월을 이기고/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돌아와 우리 앞에/풀잎과 꽃잎의 비단방석을 까는구나”-나태주 ‘3월’ 3월 March는 로마 신화의 군신 Mars의 달이라는 뜻. 봄을 나타내는 spring은 약동한다는 뜻 BC 69 박혁거세 태어남 “기원전 69년 3월 초하루, 6부의 우두머리들이…강력한 왕을 옹립하기로 합의하였다. 의논을 마치고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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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8] 김정주 넥슨 창업자 별세(2022)·MIT공대 시험관 피부 개발(1981)·신예순(75세) 킬리만자로 세계 여성최고령 등정(2016)
신예순(75세)씨가 킬리만자로 등정 후 태극기를 꽂고 있다. 2026(4359). 2.28(토) 음력 1.12 계유 첫닭날 2.28민주화운동기념일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 너, 먼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이성부 ‘봄’(2012년 오늘 간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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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7]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 ‘밀라노칙령’, 기독교 공인(313)·한식당 ‘밍글스’ 미쉐린 가이드 별3 받음(2025)·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2023)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선출될 당시 이재명 대통령. 2026(4359). 2.27(금) 음력 1.11 임신 첫잔나비날 국제 북극곰의 날 “겨울 숲은 뜻밖에도 따뜻하다/ 검은 나무들이 어깨를 맞대고 말없이 늘어서 있고/ 쉬지 않고 떠들며 부서지던 물들은 얼어붙어 있다/ 깨어지다가 멈춘 돌멩이/ 썩어지다가 멈춘 낙엽이/ 막무가내로 움직이는 시간을 붙들어놓고 있다/ 지금 세상은 불빛 아래에서도 낡아가리라/ 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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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6] 김연아 뱅쿠버올림픽 금메달(2010)·송파 세모녀 사건(2014)·나폴레옹 100일 천하 시작(1815)
송파세모녀가 숨지기 전 남긴 마지막 글. 우리 주변을 둘러보자. 그리고 내미는 손 외면하지 말자 2026(4359). 2.26(목) 음력 1.10 신미 첫양날 “지독한 영하의 날씨가/ 덧난 상처를 애무하면/ 폭포는 몸부림치며/ 온몸을 하얗게 문신한다// 힘들게 걷던 길 뒤로하고/ 물마루 타고 먼 길 돌아온/ 봄을 알리는 꽃샘추위/ 남몰래 너를 끌어안고 있어도/ 아직은 차가운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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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5] 임진강 철교 개통(1905)·건국 후 첫 해외파병 비둘기부대 1진 베트남 도착(1965)·닉슨 독트린(1971)·코로나19로 韓가톨릭 236년 역사상 첫 모든 교구 미사 중단(2020)
1905년 개통된 임진강 철교. 2026(4359). 2.25(수) 음력 1.9 경오 첫말날 “그대가 어느 모습/ 어느 이름으로 내 곁을 스쳐 지나갔어도/ 그대의 여운은 아직도 내 가슴에/ 여울 되어 어지럽다/ 따라나서지 않은 것이/ 꼭 내 얼어붙은 발 때문만은 아니었으리/ 붙잡기로 하면 붙잡지 못할 것도 아니었으나/ 안으로 그리움 삭일 때도 있어야 하는 것을/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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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4] 러시아혁명 발발(1917)·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2022)·’무하마드 깐수’ 정수일 한국문명교류연구소장 별세(2025)·이슬람 여행가 이븐 바투타 출생(1304)
2003년 이슬람TV에서 특강을 하고 있는 정수일 교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4359). 2.24(화) 음력 1.8 기사 첫뱀날 “지상에서는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뜨거운 술에 붉은 독약 타서 마시고/ 천 길 절벽 위로 뛰어내리는 사랑/ 가장 눈부신 꽃은/ 가장 눈부신 소멸의 다른 이름이라” -문정희 ‘동백꽃’ 2월 24일 오늘은 첫뱀날(상사일), 남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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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3] 사우디 주미대사에 라마 일사우드 공주(2019)·로타리클럽 창설(1905)·손흥민 EPL 70골·70도움, 역대 11번째(2025)·이라크 파병 자이툰부대 창설(2004)
손흥민에겐 겸손 퍼스트를 늘 일깨워준 아버지 손웅진이 계셨다. 2026(4359). 2.23(월) 음력 1.7 무진 첫용날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 송이 그 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 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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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2]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표(1988)·교황청 정진석 추기경 임명(2006)·오마이뉴스 창간(2000)·프랑스 2월혁명(1848)·톨스토이 러시아정교회서 파문(1901)
정진석 추기경이 2009년 8월, 2003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이란 변호사를 접견하고 있다. 2026(4359). 2.22(일) 음력 1.6 정묘 첫토끼날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다행한 일이다/ 봄이 오는 소릴 듣는 것은/ 지난 겨울은/ 너무 춥고 스산하여/ 마음 놓지 못하고 살았거니/ 이제 강이 풀리고/ 나무에 파란 물이 오르니/ 희망, 기쁨/ 그런 것이 어렴풋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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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1·세계모어의 날] 발해 멸망(926)·국채보상운동 시작(1907)·대법원, 육체노동 최고 연령 65살 판결(2019)·닉슨 미대통령 중국 방문(1972)
발해 지도 2026(4359). 2. 21(토) 음력 1.5·병인·첫호랑이날·세계모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서럽도록 추워도/ 새봄은 오는 거야 … 귀 기우려 잘 들어봐/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 땅속에서도 바람결에도/ 여린 봄내음/ 저 멀리 봄이 오는 소리// 기다리다 보면/ 버들개지 아프게 눈 터지는/ 새봄은 오는 거야” -김수일 ‘봄이 오는 소리’ 2월 21일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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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2.20] 홍상수 ‘소설가의 영화’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대상(2022)·인도 독립(1947)·소련, 일본령 사할린·구나시리 동북방 4개섬 편입(1946)
2026(4359). 2.20(금) 음력 1.4 을축 첫소날 세계 사회정의의 날(World Day of Social Justice) “그대, 만남의 설레임 속 은밀한/ 기쁨의 내장까지 시리고 시린/ 아리고 아린 겨울 입맞춤의 바람, 그 깨물어대는/ 송곳니여/ 그대, 내 몸살의 이마에 와닿는/ 상긋한 서릿발의 내음/ 끝으로/ 침묵이여 사랑이여/ 좀 더 싸늘해다오/ 싸늘함의 진도를 알고 싶다/ 싸늘함의 끝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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