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역사속 오늘·2.22]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표(1988)·교황청 정진석 추기경 임명(2006)·오마이뉴스 창간(2000)·프랑스 2월혁명(1848)·톨스토이 러시아정교회서 파문(1901)

정진석 추기경이 2009년 8월, 2003노벨평화상 수상자 시린 에바디 이란 변호사를 접견하고 있다.

2026(4359). 2.22(일) 음력 1.6 정묘 첫토끼날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다행한 일이다/ 봄이 오는 소릴 듣는 것은/ 지난 겨울은/ 너무 춥고 스산하여/ 마음 놓지 못하고 살았거니/ 이제 강이 풀리고/ 나무에 파란 물이 오르니/ 희망, 기쁨/ 그런 것이 어렴풋이/ 보이는 것만 같다 … 통일하자/ 외쳐댄 소리도/ 다시금 산울림 되어 들려온다/ 이 혼란 속에도/ 구정이라/ 더러는 명절 기분을 내는데 .. 삼천리강산 소리치고 일어설/ 그날 없이는/ 영광도 아니구나 … 분단의 가시 철망/ 그대로 놓아둔 채/ 떨리는 봄소식 듣는 건/ 산뜻한 봄바람 속에/ 소스라쳐 놀라는 건/ 무엇 때문이냐/ 오 가고 싶고나 … 북쪽 형제 있는 곳/ 가보고 싶어라/ 얼싸안고 울어보고 싶어라.” -김규동 ‘오는구나 봄이’

2월 22일 오늘은 첫토끼날(상묘일), 남자가 먼저 일어나 대문을 열어야 1년 동안 가운이 상승한다고 함, 장수를 비는 날로 명주실을 청색으로 물들여서 팔에 감거나 옷고름에 매달거나 방문 돌쩌귀에 걸어야 명운이 길어진다고 함

2월 22일 오늘은 아동성폭력 추방의 날 2006년 서울 용산에서 초등 5학년 여학생이 동네 신발가게 주인에게 성폭력 당하고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성폭력으로 죽음에 이른 아동들을 추모하고 우리 사회의 아동성폭력 근절하자는 취지로 2007년 오늘 제정

1898(대한제국 광무 2) 흥선대원군 이하응 세상 떠남(77살)

1907 국채상환기성회 서울서 조직

1958 신민법 공포

1973 제주에 황새 재두루미 출현

1974 탁구 여자대표팀, 서독 국제오픈탁구대회 여자 단체전 한국팀 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

1974 해군 YTL(예인정) 충무 앞 바다 침몰 사망 159명

1980 나이지리아와 외교관계 수립

1988 보사부, 국내 첫 AIDS환자 발생 발표

2000 세계 최초의 시민참여형 인터넷 미디어 ‘오마이뉴스’ 창간

2005 영화배우 이은주(25살) 스스로 목숨 끊음

2006 로마교황청,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74살) 추기경(우리나라 두 번째) 임명

2008 환경재단, 세계최초로 기후변화센터(Climate Change Center) 설립

2014 염수정 대주교(70살) 바티칸서 추기경(우리나라 세 번째) 서임식

톨스토이 참회록

1512 이탈리아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 스페인에서 말라리아로 세상 떠남(57살)

1848 프랑스 파리에서 2월 혁명 일어남

1856 미국 공화당 첫 전당대회 피츠버그에서 열림

1901 러시아정교회, 러시아정교의 권위주의와 독선 비판하며 자비 비폭력 금욕 강조하는 새로운 기독교 창설 주창한 작가 레프 톨스토이(72살) 파문, 러시아정교회는 2010년 “작가로서 톨스토이의 위대성은 인정하지만, 스스로 교화를 부정함으로써 초래된 파문 결정을 취소할 수는 없다”는 입장 발표

1913 스위스 언어학자 페르디낭 드 소쉬르 세상 떠남(55살) 『일반언어학 강의』

1978 영국하원, 스코틀랜드 분권법안 가결

1995 영국-아일랜드, 25년간의 분쟁종식 위한 평화안 공동 발표

2011 뉴질랜드 80년 만의 대지진, 경제손실 100조원 추정

2014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역사상 최연소 총리(39살) 취임

2014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63살), 친러정책 저항 광장시위(2013.11.21부터 93일간 지속)로 한밤에 몰래 도망감, 폭력진압으로 93일 동안 사망 125명 실종 65명 부상 1,890명, 이 광장시위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윈터 온 파이어’

2017 영국 과학학술지 「네이처」, 태양계와 똑 닮은 행성계(트라피스트-1) 발견 사실 게재

손혁재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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