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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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1일 입양의날] 1990 이문옥 감사관 감사원 비리 폭로, ‘내부고발자’ 용어 생김 2000 인도 인구 1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구상(2004년 오늘 세상 떠남) ‘오늘’ 5월11일은 입양의 날. 국내입양 활성화 위해 2006년 제정. 입양의 날부터 1주일간은 입양주간.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족(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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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0일] 1994 만델라 취임, 2012 오바마 동성결혼 찬성 발언

    “꽃차일 난만하게/팔달산을 덮칠 즈음//누군가 폴짝 터친,/아, 연애질하고 싶다!…꽃 폭죽이 하, 구만리//꽃그늘의 꽃비처럼/도도하게 번져 가는//물 오른 노래 따라/화전 두른 성곽 따라//봄날은. 간다. 간다, 고…/꽃멀미들 또 깊어가네.”-정수자 ‘꽃멀미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모두는…새로 태어난 자유에 영광과 희망을 돌린다…아직도 빈곤과 박탈, 성차별 등 여러 차별에 묶여 있는 우리 국민을 해방시킬 것임을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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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9일]1966 中수소폭탄 실험, 1944 만해 한용운 2009 장영희 서강대 교수 별세

    5월 둘째 토요일은 세계공정무역의 날. 세계공정무역기구(IFTO)가 2001년 이날을 세계공정무역의 날로 정함. 공정무역(Fair Trade)은 구조적으로 가난을 못벗어나는 저개발국 생산자들에게 정당한 가격 지불로 경제적 자립을 돕는 캠페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님만이 님이 아니라 그리는 것은 다 님이다./중생이 석가의 님이라면 철학은 칸트의 님이다./장미화의 님이 봄비라면 마치니의 님은 이태리다./님은 내가 사랑할 뿐만 아니라 나를 사랑하나니라…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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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8일 어버이날] 1828 적십자 창설 앙리 뒤낭 출생 2000 미군 매향리 ‘오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창 너머로 황홀한 에로티시즘/눈부시게 몰락하는 낙화의 군단”-이수익 ‘아득한 봄’ “봄밤/꽃나무 아래서는 술이 붉다/꽃향기 자욱한 술잔이 붉다/따라 주는 이 없이 홀로 잔을 채워도/외롭지 않다, 절로 흥이 넘치는 밤”-이수익 ‘봄밤’ 오늘은 어버이날. 1910년 한 미국여성이 돌아가신 어머니 잊지 못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 나눠준 걸 계기로 1914년 윌슨 대통령이 5월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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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7일] 1907 하겐베크 최초로 동물원 설립, 2014 김세황 뮤지션스인스티튜트서 공연예술 ‘명박’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혼자 몰래 마신 고량주 냄새를 조금 몰아내려/거실 창문 여니 바로 봄밤/하늘에 달무리 선연하고/비가 내리지 않았는데도/비릿한 비 냄새/겨울난 화초들이 심호흡하며/냄새 맡기 분주하다/형광등 불빛이 슬쩍 어두워진다/화초들 모두 식물 그만두고/훌쩍 동물로 뛰어들려는 찰나”-황동규 ‘봄밤’ “신념이 있는 한 사람의 힘은 오로지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99명의 힘과 맞먹는다.”-존 스튜어트 밀(1873년 오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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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6일 No-Diet Day] 1840 영국서 우표 첫 사용, 2012 올랑드, 사르코지에 승리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할 수 없어요/말하지 마세요/꼭꼭 동여맸던 가슴앓이/숨소리도 죽여가며/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긴긴 겨울/매운 바람도 잡아 두었지요//밀봉된 틈새로 새어나오듯/터지는 산고의 신음소리/낭자한 출산 후 붉은 꽃 소문/진하게 깔리는 오월이 뜨거워요.”-목필균 ‘영산홍’ 5월6일은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 곡우 때 마련한 모판의 모도 잘 자라서 농사일 더 바빠짐. 5월의 꽃 등꽃, 카네이션, 모란, 오동,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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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5일 어린이날] 2008 박경리 별세, 2012 일본 원전 제로 상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 같이/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새 나라의 기둥 되자…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새 나라의 꽃이 되자…너도 나도 서로서로 힘을 모아서/새 나라의 힘이 되자 우리 어린이”-강소천 ‘어린이 노래’ 5월5일은 어린이날. 방정환 등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1923년 어린이날 제정(5월1일) 1927년 5월 첫 일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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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4일] 1979 대처 수상 취임, 2013 숭례문 복원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새벽안개에 떠밀려서 봄바람에 취해서/갈 곳도 없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불현 듯 내리니 이곳은 소읍, 짙은 복사꽃 내음…먼 나라에서 온 외톨이가 되어/거리를 휘청대다가/봄 햇살에 취해서 새싹 향기에 들떠서…”-신경림 ‘봄날’ 5월의 제철음식 채소와 과일 완두콩 미나리 참취 도라지 양파 마늘 더덕 딸기 앵두 해산물 조기 오징어 멍게 넙치 준치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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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3일 세계언론자유의날] 1949 제2차대전 전범처리 재판, 1989 부산 동의대 사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월이 오면/꽃피는 산기슭/그곳에서 손을 잡자.//인가도 보이지 않고,/인적도 보이지 않고/사람의 소리도 드리지 않는/산기슭//오월이면/일 년 한 번/그곳에서 손을 잡자.//대지에 하늘에/가득한 빛…오월이 오면/먼 산기슭/그곳에서 손을 잡자.”-조병화 ‘오월이 오면’ 5월3일은 세계언론자유의 날. 1993년 12월20일 유엔이 많은 나라에서 정부의 억압으로 언론의 독립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많은 언론인들이 진실을 밝히는 와중에 생명의 위협 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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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2일] 2008 미국산소고기 수입반대 첫 시위, 2011 빈 라덴 사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월의 신록은 너무 신선하다./녹색은 눈에도 좋고/상쾌하다.//젊은 날이 새롭다./육십 두 살 된 나는/그래도 신록이 좋다./가슴에 활기를 주기 때문이다.//나는 늙었지만/신록은 청춘이다./청춘의 특권을 마음껏 발휘하라.”-천상병 ‘오월의 신록’ 5월(음력4월 즈음)은 모든 만물에 가지와 잎이 생긴다 해 여월(餘月)이라고도 함. 독일어에선 5월을 Mai 외에 Aprilwetter로도 말함. ‘4월 날씨’라는 뜻으로 날씨가 변덕이 심하고 비가 오락가락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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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5월1일 노동절] 2004 EU 몰타 등 10개국 추가 가입, 2005 위성DMB 본방 시작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살 청신한 얼굴이다/하얀 손가락에 끼고 있는 비취가락지다/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피천득 ‘5월’ 5월1일은 노동절(May Day) 1886년 오늘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8만명 노동자의 8시간 노동 요구 총파업을 기념해 1889년 오늘을 노동절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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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30일 세계재즈의 날] 1975 베트남전쟁 종식, 2014 ‘앵그리맘’ 첫 등장,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새벽안개에 떠밀려서 봄바람에 취해서/갈 곳도 없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불현듯 내리니 이곳은 소읍, 짙은 복사꽃 내음….먼 나라에서 온 외톨이가 되어/거리를 휘청대다가/봄 햇살에 취해서 새싹 향기에 들떠서…”-신경림 ‘봄날’ 4월30일 오늘은 세계재즈의 날. 2011년 11월 유네스코 지정. 20세기에 탄생한 문화 중 가장 확장성이 뛰어나고 또 특정한 범주를 묶을 수 없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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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9일, 골프없는 날] 1998 삼성전자 258메가디렘 발표, 2008 피디수첩 광우병소고기 방영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소리없는 함성은 죽어서/꽃이 되나 보다/파아랗게 강그라지면서/외치는 입과 입./꽃은 시각으로 말하지만/그의 언어는 미각이다./발포!/시위를 진압하고 돌아와/술잔에 꽃잎을 띄우는 독재자여./너에게 광기를 달래는 술조차/폭력이구나./그러나 너는 모른다./확고한 신념은 항상/대지에 박고 있는 뿌리인 것을./꺾어도 꺾어도 피어나는/빛 고운 우리나라 4월 철쭉꽃”-오세영 4월29일 오늘은 골프 없는 날. 1992년 태국 푸켓에서 열린 제3세계 관광포럼에서 골프장으로 훼손되어가는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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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8일] 1545 충무공 이순신 탄신, 1915 원불교 창시, 1993 ‘귀천’ 천상병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노을빛 함께 단둘이서/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나 하늘로 돌아가리라./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천상병(1993년 오늘 세상 떠남) ‘귀천’ 4월 28일 오늘은 충무공탄신일 1545(조선 인종1)년 오늘 충무공 이순신 태어남. 세계산업안전보건의 날 산재노동자의 날 BC57 신라 시조 박혁거세, 왕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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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4월27일]1960 이승만 대통령 하야, 1993 안기부, 황석영 국보법 위반 구속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월엔…이 땅의/산과/산에서//마을과/마을에서 울려 내리는/강줄기의 짙푸른 물을 보며/물소리를 들을 일이다.//목련꽃 이파리에 앉은 그 눈물 같은 이슬로/눈을 닦고…새순이/어떻게 이 땅을 비집고 일어서는가를/살펴볼 일이다…참으로 억울하게 죽어간 젊은 영혼을/달랠 일이다.”-임신행 ‘사월’ “회사나 가게를 찾아오는 고객은 모두 신과 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두 손을 모으고 절을 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소중히 대해야 한다.”-마쓰시다 고노스께(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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